첫댓글싸늘한 겨울날 아침 8시 30분 백용운 교수님 여대생들의 로망 예쁜공주 박재경 교수님, 동기이자 호원고 8회 졸업생이신 이광기 회장님 박광순 협력 국장님 노고에 박수을 보냅니다, 4년전 오늘 그자리 감히 대학이란 상상도 못해 봤었는데, 입시 설명회을 통해 자랑스런 서울문화 예술대 실버경영 학과 명문대을 덕분에 입학하게 되어 4학년 이라니 어떤때는 감이 나의 부도덕함이 명문대 학교에 민폐는 안 끼첬는지, 돌아볼때도 있으며 어쩔땐 너무 행복해서 넘 가분해서 꿈을꾸고 있는 느낌마저 든답니다, 오늘 훌륭하신 두 교수님께서 짧은시간 쪽집게 입시 설명회 각반 후배님들이 감탄한듯 호응도가 좋아 함께 해주신 자리가 헛되지 않고 많은 신입생 들이 파도처럼 밀려올듯 궁굼한 점들이 많아보여 다음 식사 자리을 마련해 다시 또 만나자고 약속하고 10분동안 짧은 시간을 이용 교수님들은 설명 하시고 학우님들은 원서 열명정도 폰번을 각 교실마다 반장 이주로 2명씩 열분정도 받아 왔내요, 좋은결과 나오기을 후배님들과 함께 간절하게 빌어 봅시~당 우리 명문대 더큰 발전을 위해 보람두배,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명문대 명품 여대생 남원자 카페 국장님 바쁜시간 방문 감사 드려요, 호원고 후배님들이 교육율이 좋아 대학교에 대한 관심들이 많아 많은 질문들이 시간이 부족할 정도 였네요? 23학번 입시설명 때는 미리 준비해서 판촉물이 좀 넉넉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저 봤어요, 그리고 설명회 시간도 첫빠다가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네요, 압전 설명회을 덕계리에 위치한 서정대가 해서인지 원서을 거위 썻다고 해서 또 쓰셔도 상관 없다고 설득 시키고, 지방대을 가실거냐 서울안에 든 명문대 4년재을 올것인가 고려해 보시라고 했더니, 반원들끼리 그 학교 가지말고 이선배님 설명대로 우리 학교로 오겠다는 학답을 듣고 몇일후에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고 왔어요, 분위기 메이커 카페 국장님 4년 네네 발로뛰는 봉사정신 감동하고 있내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늘 행복 합시~당
이순례 발전위원장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긴 장문의 글을 적으셨는데 이제야 답글을 적습니다 박재경 교수님과 백용운 교수님 발전위원장님과 두 오라버님께서 날씨도 추운데 신입생 유치를 영입하기 위해 동분서주 뛰어 다니셨네요 너무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참석해야 하는데 저는 김장을 해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내년에 후배님들이 구름처럼 몰려 드시길 기도드립니다 후기글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8학번 남원자 카페 국장님 바쁜시간, 들리시어 분에넘친 좌와자찬 같은데 고래가 아니라서 춤은 못 추겠네요? 코로나19가 극성을 브려 혹시나 젊으니들게 민폐라도 끼칠까봐 정현숙 회장님께서 꼭 참석 하라고 두세번 하셨는 데도 약속을 못 지켰내요, 나이값도 못하고 잘해준 것도 없는데 벌써 4년이 흘러 남은 2개월 후면 졸업이니 아쉬움이 많이 남내~용 카페 국장님의 노고가 상상만 해도 뭉쿨해요, 늘 행복 합시~당
21학번 석영숙 후배님 반가워~용 열심히 활동하신 모습들이 나을 돌아보게 되내요, 작녁 마스크쓰고 춘천고에 입시 설명차 방문 하게된 호반에 도시 춘천을 전날 가서 여로곳 구경도 하고 19학번 수석 부회장 후배님댁에서 1박 하고 9시경 현장에 도착해서 새벽바람에 달려오신 학과장님 왜 학우님 들과 입시 설명회 참석 그 시점에 11분이 입학을 하셨다 는데 코로나19 핑계로 차 한잔도 대접할 기회가 없었내요? 언제 꼭 만나서 회포 풀어요 자랑스런 여대생 답게 맘껏 펼치시길 바라며, 효부시 라고 톱 뉴스도 들어 왔는데 존경 스러운 후배님 그 복은 본인이 받는 답니다, 학교 생활도 충실 하시고 봉사 정신이 투철하신 후배님 앞날에 꽃길만 쯔~~~윽 걸으시길 바랍니다,
19 학번 이순자 카페차장 후배님, 반갑고 고마워~용 노력하신 숨은 공로가 2개월이 지나면 국장이란 무거운 짐과 함께 승진이 눈앞에서 기다리고 있내요, 어깨가 무거우시겠 지만 높은자리 있으면서 욕은먹지 마시고 자랑스런 명품대생 답게 많은 선,후배님 들께 존경 받으며 모범생의 길이 꽃길인줄 아래 옵니~당 늘 행복 합시~당
입시 설명회날 다른 학교는 이미 그전에 설명회가 끝나고 우리가 맨 마지막 설명회여서 원서를 받는 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특히 2년제 (구 전문대)대학에서 4년은 다니기 힘들고 2년제가 나이 드신분들이 다니기는 적당하다고 홍보를 해놓은 상태에서 지원서를 많이 받기는 쉽지않았습니다. 박재경교수님, 백용운 교수님, 이순례발전 위원장, 박광순 협력국장 고생 많으 셨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첫댓글 싸늘한 겨울날 아침 8시 30분
백용운 교수님 여대생들의 로망 예쁜공주 박재경 교수님,
동기이자 호원고 8회 졸업생이신 이광기 회장님 박광순 협력 국장님 노고에 박수을 보냅니다,
4년전 오늘 그자리 감히 대학이란 상상도 못해 봤었는데,
입시 설명회을 통해 자랑스런 서울문화 예술대 실버경영 학과 명문대을 덕분에 입학하게 되어 4학년 이라니
어떤때는 감이 나의 부도덕함이 명문대 학교에 민폐는 안 끼첬는지, 돌아볼때도 있으며 어쩔땐 너무 행복해서 넘 가분해서 꿈을꾸고 있는 느낌마저 든답니다,
오늘 훌륭하신 두 교수님께서 짧은시간 쪽집게 입시 설명회 각반 후배님들이 감탄한듯 호응도가 좋아 함께 해주신 자리가
헛되지 않고 많은 신입생 들이 파도처럼 밀려올듯 궁굼한 점들이 많아보여 다음
식사 자리을 마련해 다시 또 만나자고 약속하고 10분동안 짧은 시간을 이용 교수님들은 설명 하시고 학우님들은 원서 열명정도 폰번을 각 교실마다 반장 이주로 2명씩 열분정도 받아 왔내요,
좋은결과 나오기을 후배님들과 함께 간절하게 빌어 봅시~당
우리 명문대 더큰 발전을 위해 보람두배,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존경하는 이순례 발전위원장님
교수님들과 호원고 입시설명회
다녀 오셨군요
날씨도 추운데 박재경교수님
백용운교수님 이광기,박광순
학우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후배님들과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여건속에
수고하신 교수님과 후배들을 위해 애쓰는 호원고 졸업생 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다. 덕분에 학과가 발전합니다.
명문대 명품 여대생 남원자 카페 국장님 바쁜시간 방문 감사 드려요,
호원고 후배님들이 교육율이 좋아 대학교에 대한 관심들이
많아 많은 질문들이 시간이
부족할 정도 였네요?
23학번 입시설명 때는 미리 준비해서 판촉물이 좀 넉넉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저 봤어요,
그리고 설명회 시간도 첫빠다가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네요,
압전 설명회을 덕계리에 위치한 서정대가 해서인지
원서을 거위 썻다고 해서
또 쓰셔도 상관 없다고 설득 시키고, 지방대을 가실거냐
서울안에 든 명문대 4년재을 올것인가 고려해 보시라고
했더니,
반원들끼리 그 학교 가지말고
이선배님 설명대로 우리 학교로 오겠다는 학답을 듣고
몇일후에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고 왔어요,
분위기 메이커 카페 국장님 4년 네네 발로뛰는 봉사정신 감동하고 있내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늘 행복 합시~당
이순례 발전위원장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긴 장문의 글을 적으셨는데
이제야 답글을 적습니다
박재경 교수님과 백용운 교수님
발전위원장님과 두 오라버님께서
날씨도 추운데 신입생 유치를
영입하기 위해 동분서주
뛰어 다니셨네요
너무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참석해야 하는데
저는 김장을 해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내년에 후배님들이 구름처럼
몰려 드시길 기도드립니다
후기글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재경 교수님외 학우님들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음만은 함께였습니다~~~^*^ㅎㅎ
여러분 교수님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재경 교수님 열심히 설명회 하시는 모습 과 사진 올려주셨서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도움이 못되어 죄송합니다~
앞으로 남은 일정에 가능한 시간 맞추어 보겠습니다~^^
존경하는 학과장님
반갑습니다,
신,편입생 유취을 위해 이학교
저학교 동분서주 하신 교수님들께 죄스러워!!
나이가 있어 저주 하다가 후배 양성에
귀여 하고자 동참하게 되었답니다,
명문대에 많은 신입생 들이 밀려와 정원이 차고 넘치기을 희망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18학번 남원자 카페 국장님
바쁜시간, 들리시어 분에넘친
좌와자찬 같은데 고래가 아니라서
춤은 못 추겠네요?
코로나19가 극성을 브려 혹시나 젊으니들게 민폐라도 끼칠까봐 정현숙 회장님께서
꼭 참석 하라고 두세번 하셨는 데도 약속을 못 지켰내요,
나이값도 못하고 잘해준 것도 없는데 벌써 4년이 흘러
남은 2개월 후면 졸업이니
아쉬움이 많이 남내~용
카페 국장님의 노고가 상상만 해도 뭉쿨해요,
늘 행복 합시~당
19학번 조정숙 후배님
명문대 입학 하시여 머언길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4학년이 되시네요?
젊은나이 자랑스런 여대생 으로서 주위에 브러움을 발판삼아 끝까지 완주 하시어 보람된 결실맺으시길 바래~용
21학번 석영숙 후배님 반가워~용
열심히 활동하신 모습들이 나을 돌아보게 되내요,
작녁 마스크쓰고 춘천고에 입시 설명차 방문 하게된
호반에 도시 춘천을 전날 가서 여로곳 구경도 하고
19학번 수석 부회장 후배님댁에서 1박 하고 9시경 현장에 도착해서 새벽바람에 달려오신 학과장님 왜 학우님 들과
입시 설명회 참석 그 시점에
11분이 입학을 하셨다 는데
코로나19 핑계로 차 한잔도
대접할 기회가 없었내요?
언제 꼭 만나서 회포 풀어요
자랑스런 여대생 답게 맘껏 펼치시길 바라며, 효부시 라고 톱 뉴스도 들어 왔는데
존경 스러운 후배님
그 복은 본인이 받는 답니다,
학교 생활도 충실 하시고
봉사 정신이 투철하신 후배님
앞날에 꽃길만 쯔~~~윽 걸으시길 바랍니다,
19 학번 이순자 카페차장 후배님, 반갑고 고마워~용
노력하신 숨은 공로가 2개월이 지나면 국장이란 무거운 짐과 함께 승진이
눈앞에서 기다리고 있내요,
어깨가 무거우시겠 지만
높은자리 있으면서 욕은먹지
마시고 자랑스런
명품대생 답게 많은 선,후배님 들께 존경 받으며 모범생의
길이 꽃길인줄 아래 옵니~당
늘 행복 합시~당
입시 설명회날 다른 학교는 이미 그전에 설명회가 끝나고 우리가 맨 마지막 설명회여서 원서를 받는 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특히 2년제 (구 전문대)대학에서 4년은 다니기 힘들고 2년제가 나이 드신분들이 다니기는 적당하다고 홍보를 해놓은 상태에서 지원서를 많이 받기는 쉽지않았습니다. 박재경교수님, 백용운 교수님, 이순례발전 위원장, 박광순 협력국장 고생 많으 셨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