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촌과 세종청사 옥상정원을 다녀와서

[20학번 최경선]

향기촌은 [사색의향기] 회원들의 도시 피난처이자 도시인의 집단 귀촌 공동체 마을이며 행복한 문화나눔터입니다.

향기촌 행복마을은 35만평 부지에 250가구가 함께 살도록 기획된 문화나눔 공동체 마을입니다.

향기촌은 주민이 생활환경을 같이 하며 주민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형성된 공동체 마을이며, 공공의 이익을 위한 토지 사용이 가능하고 이를 통하여 주민들이 자유롭게 생산, 교환, 분배, 소비가 이루어지게 사회적 경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돈이 없어도 잘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있답니다.

향기촌은 행복한 문화 나눔터

만남과 소통이 근간이 된 사람중심의 공동체로 사회적 경제를 접목하여 행복한 삶터를 복원한 곳이라고 합니다.

향기촌만의 차별성-그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은 가고 있다!

■ 토지 공개념을 민간차원에서 실현한 공동 구매

■ 마을 공동체를 기획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한 사례

■ 마을 주민 자치의 실현과 발전 기반 구축

■ 사회적 경제 시스템의 지속 발전 가능한 전략과 지역화폐

정부세종청사 옥상 정원으로 이동했습니다.

20학번 이명숙 대표님!                              한 미모 담당하십니다.

21번 감잔양 대표님!                                                     대표님,  선글라스 넘 멋지십니다.

와~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에서 사진 촬영을 하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23학번 박재연]

👍

[20 김경]

박재연 후배님!
긍정아이콘에 축복~~~

[21학번 김선화]

카페국장님!
항상 멋진 사진!
많이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학번 최경선]

선화후배
이뽀요. 기회되면 둘이도 함 찍읍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