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국화투연구소를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국화투연구소장 인사드립니다.
한국화투연구소 소장 겸 청실홀실우리화투의 대표인 제가
대한민국 대표화투, 신토불이 우리화투인
'청실홍실 우리화투'를 감히 만들어 보았읍니다.
여러분께 큰절로 인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놀이 일번 카드인 화투가 일본문화의 축소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들은 그대로 왜색화투를 즐기고 있습니다.
조국은 광복된 지 60여년이 지났지만
놀이카드(왜색화투)는 지금도 국치(國恥) 중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 순간도 우리들은 은연중에 일본문화에 빠져들고 있으며
아직도 황민화정책의 굴레 속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2012년 조국광복 67주년, 한일병합 102년, 왜색화투 102년을 맞아
왜색화투와 화투 속에 숨어 있는 일본 문화를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본문화의 축소판이며 일제의 잔재인 왜색화투를
'왜색화투 몰아내고 일제잔재 몰아내자'는 슬로건 아래
왜색화투 몰아내세 국민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청실홍실 우리화투'는
한국의 자연환경, 한국의 24절기, 한국의 세시풍속, 문화관광부선정 100대 문화 상징, 청실홍실 유래, 농가월령가, 애국가, 한국 사람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 등을 분석하고
화투 애호가와 미술과 컴퓨터 전문가 등 1,000여 명의 자문을 참조하여
화투의 밑그림을 반만 바꾸고
화투치는 룰을 바꾸지 않고 놀이하는 이름만 한글도 바꾸면서
왜색문화를 척결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화투를 만든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온 정성을 다하여
우리나라의 자연과 민속과 문화 중에서 그림을 엄선하였으며
삼색 태극마크를 표상으로 하고
우리화투의 상표인 '청실홍실 우리화투'를 심볼로하여
'청실홍실 우리화투'를 만들었습니다.
새로 만든 우리화투의 이름을
우리의 전통인 청실홍실, 청사초롱, 삼색태극을 기반으로 하여
우리화투의 이름을 '청실홍실 우리화투'라고 정하였으며
'청실홍실 우리화투'라는 이름과
Bravo Card로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