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읽는 동시] 인사
출처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24/2019042404131.html
박두순 동시작가
인사
우리 가족은 밖에 나갈 때
현관문에서 꼭
고개 숙이고 허리 굽혀 인사한다
-오늘도 잘 부탁합니다
종일 함께 걸어갈 신발에게.
ㅡ박예분(1964~ )
별난 인사도 있다. 신발에 하는 인사. 밖에 나갈 땐 누구나 현관에서 고개를 숙이고 허리를 굽혀 신을 싣는다. 그게 인사란다. 신발에 건네는 인사. 늘 신을 신으면서도 그걸 인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그냥 신발 신는 것으로만 알았지. 예사로운 일상을 시인은 '인사'라는 의미로 풀어냈다.
신발에 인사할 만도 하다. 날마다 나를 업고 둥개둥개 어르
며 다녔으니. 넘어지지 말고, 또박또박 걷고, 잘 살라며 신은 우리를 묵묵히 데리고 다녔으리라. 고마워라. 오늘도 종일 함께 세상을 걷지 않는가. 그러니 '잘 부탁한다'는 인사 한마디 해도 손해날 건 없다. 호호. 내가 나에게 건네는 따듯한 인사로 생각해도 좋을 것이니. 일상에서 별생각 없이 대하던 사물에 뜻을 매겨준 다섯 줄의 시가 아침의 체온을 데운다.
뿌린 대로 거두는 우주의 질서
나무 잎새 하나,
구르는 돌맹이 하나에도
내가 알지 못하는 원인이,
자연의 질서가 스며들어 있습니다.
다만 우리의 머리로 알아 낼 수 없을 뿐,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갑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풍요와 행복을 가져다주는
행行 의 씨앗을 뿌립니다.
출처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238
겸손
항상 겸손한 가운데 지혜와 복록을 얻는다는 것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는 말을 생각하면서
지금 나의 벼는 어떤 모습인가 생각해봅니다.
빛viit과 함께하는 마음이
어두운 길에 작은 빛이 되어 이 강산 곳곳을 밝혀주기를 바랍니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69
첫댓글 겸손한 가운데 지혜와 복록이 깃들게 된다는 사실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는 말을 생각하면서 지금 나의 벼는 어떤 모습인가 생각해봅니다.향기와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의 학회장님의 가르침 마음에 담으며 새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안에서 벼가 익어 가기를 청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벼가 익어 가며 고개 숙이는 이치,진정한 겸손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 가집니다.지혜를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겸손한 자세로 빛 앞에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인사"의 논단글과
귀한 빛글인"뿌린대로거두는우주질서"와 "겸손"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vit글 감사합니다.
'인사'라는 동시를 읽는데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고 겸손해지는 느낌입니다.
뿌린대로 거두는 우주의 질서이니, 사물하나에도 감사를 전하는 마음이 좋은 복이 담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귀한 빛의 글 마음에 꼭 새깁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발에게 인사,,ㅎㅎ 재미있는 동시네요,
뿌린대로 거두는 진리의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을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진리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마음에 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겸손 겸손...
뿌린대로
매순간 나를 관조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풍요와 행복을 가져다주는
행行 의 씨앗을 뿌립니다
오늘도 저를 되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모습을 관조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신발에게 오늘도 잘 부탁한다고 고맙다고 인사해봅니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겸손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참다운 것이 어떤 것이고,
진정으로 겸손한 것이 어떤 것인지,
빛명상을 통해 깨우치고 있습니다.
학회장님과 우주마음께 감사드립니다.
예쁜 말입니다
신발에 하는 인사라...^^
눈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자연의 원리를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뿌린 대로 거두는 우주의 질서 앞에 지난 날 저의 행동을 반성합니다. 이제 빛명상과 함께 감사와 겸손을 가지는 빛 명상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뿌린대로 거두는 법칙 오늘도 감사함으로 겸손히 살겠습니다 빛명상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기쁘게 잘 보겠습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뿌린대로 거두는 우주의 질서 "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뿌린 대로 거두는 우주의 질서속에 겸손의 기본 마음 바탕을 깔아 두고 새겨 봅니다. 빛이 담긴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모든것에는 자연의 질서가 있다는 귀한말씀들 감사합니다
감사와 겸손으로 살아가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을 들을땐 그래야지 하고선 또 평상시로 돌아가버립니다.
이렇게 늘~~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가슴속에 잘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으로 읽는 동시 인사 잘 담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고 신발에도 감사함을 한번더 새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와 겸손
마음깊이 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겠습니다. 겸손의마음으로 빛과함께 하겠습니다. 빛명상과 함께 어두운길에 작은 빛이되고 싶습니다.
겸손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작은 것에 만족하는 그런 삶을 살아 가겠습니다.
나의 신발에 고맙다고 인사하겠습니다! 가장 낮고 겸손한 마음 그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도 살아가겠습니다!!
귀한 글을 통해서 저의 모습을 관조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벼는 어떤 모습인가를 살피며
살아가도록 일깨워 주시는
빛명상인으로 살아갈수 있음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감사와 겸손으로 살아야 함을감사드립니다
깨달음의 글 감사합니다 ^^
감사와 겸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감사와 겸손된 마음으로 다짐할 수 있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것이 삼라만상의 모든것임을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겸손하기를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