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은 죽음을 "임종"이라 하여 "끝을 맞이하다"라고 말하나,
기독교인은 "소천"이라 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나라에 가다"
라고 합니다. 일반인에게 있어 죽음은 종말과 자기상실, 인생의 허무함을
의미하지만 크리스천은 죽음을 맞이 하면서 삶의 결실과 완성, 부활에의 소망
영원한 생명으로의 전환점으로 인십합니다.
교회묘지란?
교회는 산자와 죽은자를 포함한 성도의 공동체입니다.
부활의 신앙인 기독교인들에게 있어 산자와 죽은자의 구분은 의미가 없으며
교회묘지는 소천하신 목회자와 성도들의 육신이 쉬는 성소입니다.
유럽의 기독교인들은 생을 마감한 후에 교회뜰에 묻히는 것을 하나님의
품에 안기는 것으로 여기기에 가장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도 기독교인들은 안장 시 교회묘지를 선호 한다는 조사결과가 있습니다.는
교회묘지는 교회의 역사와 전통이 숨 쉬는 성도들의 성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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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묘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