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5일(토)일 저녁 6시부터 16일(일) 아침 9시까지 평택역광장에서 있는 '쌍용차 문제해결 5대 요구 수용 촉구 100만 서명운동' 천막 지킴이를 진보신당이 했습니다. 5월 24일 천막이 세워지고 115일과 116일차로 17번 째 토요일밤 천막노숙을 했습니다,
평택시민아카데미가 주관하고 미래알과 평택시립도서관이 주최한 제24회 미래알 강좌로 '홍세화의 생각의 좌표 - 내 생각은 어떻게 내 생각이 되었을까?'가 15시 15분부터 지산초록도서관에서 있어 강연을 듣고 택시와 전철을 타고 평택역광장에 도착하니 18시 15분 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오산 김윤종 당원님이 19시 경 천막을 방문해주셨습니다.
홍세화 진보신당(준) 공동대표가 지산초록도서관에서 강좌를 마치고 청강자들과 저녁식사를 마치고 대략 20시 경 평택안성당협 김기홍 위원장과 김수경 부위원장이 함께 천막에 도착했습니다. 홍 대표는 쌍용차지부 서맹섭 비정규직지회장 그리고 김윤종 당원과 대화를 나누었고 서명하러 오시는 시민들을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홍 대표는 1시간 가까이 천막에 머물다 가셨습니다. 그리고 김수경 부위원장이 "쌍용차 국회청문회 9월 20일 합니다."는 문구를 넣은 피켓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꼭 시청하시라고 외쳤습니다.
다음 날 아침 9시 116일차 지킴이를 하시기 위해 평택비정규노동센터 남정수 소장이 나오셔서 교대를 했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김기홍 위원장, 서맹섭 지회장, 홍세화 공동대표, 김윤종 당원

<사진> 사진을 찍으려고 비운 사이에 청년이 서명을 해주었습니다.
'의자놀이' 다섯 권을 사서 지인들에게 구입을 권하려고 했는데 책이 모두 팔려 새로 주문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짧은 기간 동안 이 천막에서만 500권이나 팔렸다고 합니다.

<사진> 서맹섭 지회장의 말을 경청하는 홍세화 공동대표

<사진> 김윤종 당원의 말을 들으며 생각에 잠긴 홍세화 공동대표

<사진> 서명하시는 청년들 그리고 대화중인 홍세화 공동대표와 김윤종 당원

<사진> 서명하시는 시민들과 안내를 하는 김윤종 당원 그리고 지켜보시는 홍세화 공동대표

<사진> 즉석 1인 시위 피켓을 만들어 시위중인 김수경 부위원장. 이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는데 무려 현재 34명이 리트윗을 해주셨습니다.

<사진> 희생자 22명중 첫 번째 희생자인 비정규직 노동자의 영정 모형 사진 걸개
천막노숙을 하고 천막 주변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사진> 겨울이 되면 이 꽃나무들이 죽을텐데 그 전에 해결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진> 일요일 지킴이 남정수 소장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창 사무국장 동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동지가 진보신당 평안 당협의 존재버팀목입니다! 사랑합니다!
남아 있어야 할 날들이 점점 줄어 들고 있어요. 그룻에 새로운 것을 채우기 위해서는 그룻에 담겨 있는 기존의 것을 비워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