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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는얘기]알콩달콩,지끈 노워리기자단 [에그썬의 수요에세이] 나는 아파트가 싫다
빅에그썬 추천 0 조회 335 22.02.09 02:1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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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09 10:47

    첫댓글 부럽네요, 동네살이~
    그리고 공감가는 옆집 화장실 사용 시간.ㅋ
    우린 옆집에 아들 3학년 때 담임샘이 사셔서, 화장실 사용할 때마다 뭔가 불편함을 느꼈거든요.ㅠ

  • 22.02.09 10:47

    사람이 보이는 그 동네가 매우 궁금해집니다. 동네이야기 또 써주세요.^^

  • 22.02.09 11:13

    30층 이상의 대단지 고층아파트에서(명절, 시댁) 층층마다 들여다 보이는 거실, 똑같은 곳에 똑같은 아일랜드 주방, 똑같은 불빛.. 순간 그 모습이 너무 비인간적으로 보여서 아찔하더라구요. 이런 따듯한 사람사는 이야기가 너무 좋아요.

  • 22.02.09 12:28

    따뜻한 동네에 사시네요. 멋집니다!

  • 22.02.09 13:21

    글을 읽고 상상하기론 적어주신 동네는 역 근처니까 상가들이 많고 밤에도 훤한 곳인 것 같아요.
    가 생각하는 동네살이란 좀 더 옛스런 마을 같은건데, (그니까 낮은 단층건물에 골목길이 있고 상가의 번잡함과는 거리가 먼) 에그썬님이 적어주신 아파텔에서의 동네살이는 좀 새로운 느낌이라 더 궁금해지네요. ^^

  • 22.02.09 16:29

    윗집의 사생활을 강제로 학습하게 되는 층간소음과 함께 40년 아파트 살이에 염증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아파트의 편리함과 주택의 자유로움 사이에서 고질병인 결정장애로 내내 갈등만 하고 있어요.ㅠㅠ

  • 22.02.11 16:48

    따스하고 부러운 동네살이 이야기네요. 함께사는 즐거움이 그대로 전달이 되네요. 다음편 이야기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동네 이야기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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