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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는얘기]알콩달콩,지끈 노워리기자단 쉬는 방법 배우기
조이플_은중 추천 0 조회 134 22.02.15 17: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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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5 18:05

    첫댓글 쌤의 휴식이 반갑습니다요~~~~ 댓글도 쉬려다가…..

  • 22.02.16 09:20

    멋진 여행기 감사합니다 ㅎㅎ 선생님의 활동력이 느껴지네요 ㅋㅋ

  • 22.02.16 09:33

    고성의 에머랄드빛 바다를 한번도 본적이 없어 글을 보면서 언젠가 꼭 가봐야지 다짐해봅니다.
    저도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종일 가만히 있는것이 서툰 사람이라 마지막 글에 쓰신 다른분들의 쉬는 방법/ 비결이 궁금해져요.
    둘째 아이이 온통 엄마와 함께했던 그 충만하고 즐거웠을 시간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겠지요? 아~ 여행가고프네요.

  • 22.02.16 15:14

    아.. 글을 읽고 있으니 마치 저도 함께 짧은 여행을 다녀온 것만 같아요. 특히, 이제 막 초등학교 졸업한 둘째와(막내가 같이 가고 싶어했을 텐데, 어찌 달래셨을지~) 단 둘만의 여행이라니! 특히, 2박3일간의 진실게임은 정말 멋져요! 새로운 여행지에서는 내밀한 대화도 술술 잘 될 것만 같거든요.

  • 22.02.21 14:05

    딸과 여행이라, 멋져요. 딸과 엄마가 얼마나 행복했을지 상상하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번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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