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기도로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이곳에서 잘 정착해서 학생들을 위한 영어 카페가 잘 운영되고 있고
농촌 지역을 위한 양계장 특수 영농도 잘 진척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이곳에서 만난 학생들을 위한
영어 워십써비스를 시작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이 일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내년1월에는 현지인 교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선교 대회를 수도인 하노이와 다낭 그리고 변두리 지역에서 갖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이 두가지를 위해서 기도 부탁합니다.
정 장로님, 박목사님, 총무님가정을 위시한 UPG회원 가정의 평강을 바랍니다.
베트남 다낭에서 안병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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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어 워십써비스와 내년 1월 대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