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규 선교사님 소식

[보통사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변함 없으신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UPG 회원님 가정과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정근모 장로님과 박지태목사님을 위시한 여러 회원님들의 기도 덕분에 주님의 은혜 가운데 한해도 감사히 사역을 감당 할 수 있게 된것을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4분기중에 성탄절 축하 파티는 참 의미가 있고 좋았습니다. 기도의 성원 이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분기의 사역 보고를 첨부 하였사오니 참고 하시고 지속적인 기도의 동역을 부탁 드립니다.

                                    다낭에서 안병규, 홍일심 드림

 2016년 10월 8일 오후 4:16, BKAhn Wimm <wimmbkahn@gmail.com>님이 작성:

주님의 평강이 동역자님 가정들과 온 교우들 가정에 충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교우님들의 기도와 후원을 힘입어 맡은 사역을 기쁨과 감사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 보면 주님의 은혜의 놀라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늘 동행하시고 늘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주님의 그 은혜를 늘 보고 느끼며 생활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이번 9월에는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선교 대회를 베트남 교회 지도자를 모아서 했었습니다.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고 약 50명이 선교에 헌신하기로 다짐하는 놀라운 변화의 역사가 대회를 통해서 나타났습니다.까페도 자리매김을 잘 하고 있고요, 사역에 열매도 바라보게 됩니다. 이 모든것 기도의 협력의 결과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풍성하신 은혜와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낭에서 안병규, 홍일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