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행하신 멋진 명작 수련회·허균박사의 명쾌한 건강강좌
8월8일(월)부터10일(수)까지충북보람원에서청장년500여명어린이100여명이참
여한가운데제4회기도치유수련회가열렸다.
“성령의권능과기도치유”라는주제로열린수련회는첫째날, 김동국전도사님의뜨
거운 찬양의 열기로 시작되었고 김찬기 목사님의 개회 설교와 신일수 목사님의 큰 믿
음, 큰배짱, 큰꿈의말씀과기도로각자의가슴에하나님의행하심을기대하였다.
저녁집회는김양배목사님의보혈을체험하는시간이었다. 예수의피! 성령의불!
예수이름!의권세앞에귀신과악한것들과질병이치유되는회복의시간이었다.
저녁늦은 시간, 중보기도 위원장이신 변혜숙 목사님의 인도로 미리 작성한 개인과
교회의 기도제목을 영상에 띄워 모두 함께 소원의 기도를 중보기도로 온 마음을 다해
올려드렸다. 보람원의밤이기도의열기로하늘의은혜를열고있었다.
둘째날 새벽 허 균 박사님의“뇌와 건강”이라는 주제로 신선한 강의가 시작되었고,
오전11시까지이어지는강의는이미행복한사람, 긍정의사람, 건강한사람으로인지
되어 있었다. 오후시간에는 50일 기도체험 간증발표가 있었다. 50일동안 성도와 교회
에부어주신치유의역사, 회복의역사가얼마나크고놀라운지모두가주인공이되기
도하였다. 이어김종복장로님의재정기름부음의말씀과기도는장로님의간증과안
수기도로성령의불이기도가운데얼마나강하게역사하는지감동의연속이었다.
저녁집회는강태원목사님의신유의조건이라는말씀과치유사역으로계속되었다.
예수의이름으로귀신이떠나가고, 자신의정체성이회복되고, 사명의불이임하였다.
성령의전이가phm대원들의치유사역에서도놀랍게나타났다. 셋째날새벽은김일
선교사님의자신의모든것을온전히드리심으로모든걸음과목회를열어가시는하나
님의은혜를함께나누었다. 수련회마지막시간장요한목사님의말씀과모세기도를
통해하나님의음성을듣게하셨고, 153전도컨퍼런스초청과목사님의성령의기름부
으심은 강력한 성령의 은혜를 체험하게 하였다. 성령의 은혜를 따라 이제 한국교회는
영혼육환경의치유를받은목회자와성도들로새롭게일어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