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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차대전 이야기 마켓 가든 작전 마지막 회 - 연합군의 치욕적인 결말
따블오남편(김준만) 추천 0 조회 2,097 13.10.25 05:2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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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5 07:57

    첫댓글 참담한 이야기지만, 아침에 커피마시며 읽기 좋네요.
    매번 재미있는 2차대전사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

  • 작성자 13.10.25 08:53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으셨으면 제게 보람입니다.

  • 13.10.25 10:57

    에.... 이건 뭐 완전히 졸전이네요. 이 정도로 작전이 엉망인 줄은 몰랐어요.

  • 작성자 13.10.25 12:18

    그러게 말입니다.

  • 13.10.25 11:28

    준만님의 이차세계대전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0.25 12:18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들 개봉 박두입니다!

  • 13.10.25 19:09

    역시 기다리고 있던 1인입니다.^^ 형님이 한편 한편 쓰신 전사와 그 전사에 맞는 디오라마를 한편 한편 만들면 어떨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도 우리까페에서는 '글쟁이'에 속하는데 형님 '필력'에 무릅꿇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거의 드래곤인형 박스아트같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3.10.25 20:46

    과찬의 말씀!

  • 13.10.27 22:55

    아마도 이 글 올리신 후에 제가 제일 먼저 읽은 것 같았는데 댓글은 무지 늦게 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지휘자의 잘못된 판단으로 무수한 병정들이 죽어가네요.
    전쟁에서의 일이고 지휘를 받는 사람들이 자기들의 리더를 뽑을 수는 없는 일이니 잘못되면 이런 일이 벌어질 결과가 필연적이겠지만
    전쟁시도 아니고 자신을 이끌어줄 사람을 투표에 의해서 뽑는 제도가 있음에도 자신을 죽을 정도로 고생시킬 사람을 뽑아대는 현실이 갑갑합니다.
    요 근래에 영화 'The Pianist'와 'Uprising'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늘 밤에는 'The Great Escape(대탈주)'를 보고 잠자리에 들 계획입니다.
    잔인한 전쟁. 훔~

  • 작성자 13.10.28 06:38

    "피아니스트"와 "업라이징" 모두 1944년 바르샤바 봉기와 1943년 같은 장소에서 게토 봉기 사건을 다룬 영화들이지요. "피아니스트"는 저도 고통스러운 마음으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킹콩"에 출연했던 에드리엔 브로디에게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게 만든 작품이 바로 "피아니스트"지요. "대탈주"는 오래 전 영화지만 스티브 맥퀸이 철조망 속에 쳐박히는 모터사이클 체이스 씬은 영화사에 길이 남는 명장면 중에 하나입니다. 이영화 역시 2차대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즐거운 전쟁영화 감상이 되시길......

  • 13.10.28 13:14

    2차대전사 이렇게 정리하실려면.... 배경지식이 엄청나셔야~~~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요점만 쏙쏙 ... 학교다닐떄 수업은 땡땡이치고 열심히 수강하였던 친구 서머리노트 빌려 보는 기분이네요~~

  • 작성자 13.10.28 22:43

    지식이 많은 것보다는 관심이 많은 분야지요:-)

  •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라 보자 마자 쉼없이 읽어 내려 갔습니다. 정리도 잘하셔서 이해가 아주 쉽게 됩니다. 생활도 해야 하고 글도 쓰시려면 노력을 많이 하셔야 하는데 그 열정 대단 하고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 하겠습니다.

  • 13.11.11 19:39

    따블오님께서 오시면 무슨 답변이 있으시겠지만 누군가가 읽고 도움이 되었다면 그걸로 족하고 기뻐할 형님이십니다. 당연히 그냥나가지 않고 이렇게 공치사라도 한마디 해주시는분 보면 오히려 까페를 운영하는 쥔장입장에서 더 고맙게 느껴질수 밖에 없습니다. 성철스님이나 오성철님이나^^ 득도하신데는 다 이유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13.11.11 21:27

    당연하지요. 제가 글을 올리는 유일한 이유는 읽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 즐거움을 줄 수 있기 때뮨이지요. 읽는 분들의 댓글은 이런 제 판단을 확인하는 유일한 방법이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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