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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대전 이야기 아카데미 과학의 탱크 키트를 보면서 3 - 1945년 프라하 봉기의 치열했던 4일간의 이야기
따블오남편(김준만) 추천 0 조회 1,163 13.11.12 00: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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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2 10:40

    첫댓글 마지막 문구 3줄은 참 와닿습니다. 문득 프라하 시내의 저런 건물들이 나오는 디오라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재밌는글 오늘도 즐겁네요^^

  • 작성자 13.11.12 10:58

    감사합니다. 강해야 더러운 꼴 안본다! 뭐 이런 얘깁니다. 얘기인즉슨!

  • 이런일도 있었군요!
    저도 마지막 문구에 공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12 11:19

    캄사합니닷!!!! 사실 휴머니스트님 응원에 힘 받아서 오늘 하루 쉬는 날인데 긆좀 써봤습니다.

  • 13.11.12 14:35

    착취와 억압의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미국이든 소련이든 독일이든 그놈이 그놈인듯 싶습니다.
    강대국들은 약소국이 자주독립하는 꼴은 보고싶지 않은가 봅니다.

  • 작성자 13.11.12 14:51

    맞는 말씀이네요...ㅡ

  • 13.11.12 19:09

    훔... 사진들이 모형 작업에 참조하기에도 기가 막힌 것들을 찾아내셨어요. 큭~
    전 유빈아빠의 의견에 살짝 기울어져 동의합니다.
    한가지 덧 붙이면, 해방 이후 미군정의 잘못으로 인해서(통치의 편의만 위해) 일제잔재를 남기게 되고,
    오늘 날 까지도 기득권 세력 중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자신들의 치부를 덮기위해 역사마저 왜곡하려 하는
    그들의 시도가 계속되고 있는 현재가 너무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아마도 형님께서 전후의 프랑스의 부역세력 처단에 대해서 나중에 언급 해 주실 것 같은데,
    프랑스와 비교하면 더욱 씁쓸해 질 것 같네요.

  • 작성자 13.11.12 22:10

    프랑스 국민들의 부역자 심판은 다른 어느 나라들보다 엄격하고 가차없었지요. 함장님 말씀도 맞는 말씀입니다.

  • 13.12.06 18:10

    1999년으로 기억하는데, 당시 대학생으로 유럽 배낭여행 때 들렸던 폴란드에서 사진과 같은 동상을 본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언어적인 소통에 제한이 많아서 왜 폴란드인이 독일군 철모를 썼을까하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오늘에서야 의문이 풀렸습니다. 아항~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2.0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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