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소비자주권행동(이하 언소주)이 8월24일 조선일보에 광고를 많이 낸 불매기업 54차 명단 1위에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최용주)이 올랐다고 알렸다.
이번 54차 불매기업 명단은 전주인 8월17일부터 22일까지 1주일간 집계된 결과다. 불매기업 1위에 오른 삼진제약은 이 기간 안정액 제품 5단 통광고 4회 등 총 10회를 광고했다.
2위는 각각 전면광고 3회를 내보낸 삼성전자와 삼성화재·삼성생명이, 3위는 전면광고 2회 등을 내보낸 우리은행이 기록했다.
언론소비자주권행동은 조선일보 광고를 주간 단위(부동산분양, 텔레마케팅, 집회 시위, 조선일보 자사 및 계열사, 영세업체 광고 제외)로 집계하고 최다 광고주 명단을 매주 월요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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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Y사이드저널(2020.08.24) http://www.ysidej.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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