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소주가 활발해지기 위해서는 숲과 나무를 병행해서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언론과 정치, 환경, 교육, 통일 등은 모두 그물망처럼 연결되어 있음을 우리는 압니다.
특히 정치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조성복 교수를 특별히 추천합니다. 한국의 정치 풍토는 그야말로 동물의 정글이며 비도덕적입니다. 하루빨리 도덕성을 되찾는 정치가 될 수 있는 대안을 조 교수는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조 교수의 대안에 대해 공부해야 합니다. 조 교수의 대안은 통일의 발판이 될수 있습니닫.
범법자가 대통령이 되고 매춘줄리가 영부인이 되는 참담한 이 나라... 창피하고 또 창피합니다.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아 도덕적인 나라가 되고 통일이 되도록 공부하고 노력합시다.
첫댓글 아무도 관심도 없고 효과도 없는 피켓들고 홍보하는 활동을 이제 과감하게 줄여나가고
조선일보 기레기들이 거짓기사 올리는것에 대해 고발 운동하는건 어떨까요?
법세련 애들 그런거 잘하잖아요?
거짓기사에 대해 팩트확인 후 고발하는거니깐 떳떳할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