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일요일 폭우와 바람에도 출조를 강행하였습니다.새벽부터 11시까지 비쫄딱맞으며 2.5톤릐 작은배다보니 파도와 지나가는 배의 너울로 고생좀 하고왔네요.
이번 출조도 역시나 저는 뜨레쉬ML 작데기를 들었고.동출한 형은 뜨레쉬HH로
뜨레쉬HH 사용한 형이 마릿수 장원(21마리)하고 저는 사이즈 장원에 16마리 하고 왔습니다.뜨레쉬로드 사용할수록 재미집니다.밑걸림 뜯어낼때가 많이 힘이들지만요 ㅎㅎㅎ
첫댓글 와우 축하합니다ㆍ 작데기라뇨? 그로드 만들 때 심혈을 많이 기울인 놈입니다 ㅋㅋ 좀 이쁜 애칭 없을까요? ㅋㅋ 문어 맛나겄습니다ㆍ고생하셨고 부럽네요
첫댓글 와우 축하합니다ㆍ 작데기라뇨? 그로드 만들 때 심혈을 많이 기울인 놈입니다 ㅋㅋ 좀 이쁜 애칭 없을까요? ㅋㅋ 문어 맛나겄습니다ㆍ고생하셨고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