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학교의 세번째 학기인 텀3 가 시작한지도 벌써 3주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매년 새학기 시작인 2월 학기와 중간학기인 7월 학기 시작을 위해서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오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아무래도 7월은 장기 유학생과 가족들도 있지만 한국의 여름방학을 이용해 스쿨링을 경험하고자 하는 단기유학 가족과 학생들도 꽤 있는 편입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은 지금 날씨 때문에 힘드시다고 들었어요. 올해 정말 덥다고 하죠. 다행인지 이번에 7월 학기에 뉴질랜드에 오신 분들은 치열한 한국의 여름을 경허하지 않아도 되실 것 같네요. 현재 뉴질랜드는 겨울로 아침과 낮 기온차가 있지만 비도 많지 않고 활동하기에 괜찮습니다.
새 학기 시작 오리엔테이션
매년 새 가족분들이 오시면 사전에 안내드린 뉴질랜드 유학생활에 대한 메뉴얼을 설명드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갖습니다. 인원이 많은 기간들은 여러 그룹으로 나누어 입국 순서대로 안내드리고 있기도 한데요. 보통 유학원에서 한가할 수 있는 오전 시간에 모임을 하지만 어떤 경우는 커피 한잔 하기 위해서 시내 인근의 카페에서 뵙기도 하죠.
이번에는 모처럼 어머님들과 말씀 나누기 위해 시내 한 카페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오전 10시에 시작 예정이었는데요. 먼저 커피와 티 그리고 간식으로 드실만한 것들을 주문해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입학 후 아이들의 학교 적응여부 그리고 어머님들의 생활에서 궁금한 것들도 안내드렸어요.
다행히 모든 학생들이 학교 적응을 너무 잘하고 있어서 다행이었고 학기 초반 버디 친구의 역할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하므로 이 부분도 안내드렸고 버디의 서포트가 적절치 않았거나 새로운 친구의 필요성이 있는 경우는 학급 선생님을 통해 추가 지원을 요청하기로 말씀 드렸습니다.
한두주의 시간이 지나고 이제는 어머님들도 또 아이들도 긴장이 조금 풀리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몸살이 오기도 하고 건강했는데 감기 같은 증상이 오기도 합니다. 새로운 나라와 학교에 적응하는데 얼마나 많은 신경들이 쓰이셨겠어요. 더군다나 아버님들이 안계신 상황에서 홀로 이 모든 일들을 감당하려니 어깨에 무거운 돌덩이 두개를 얹고 몇주를 달려오셨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학생들도 또 학부모님들도 학교 적응을 잘 지내가고 계십니다. 뉴질랜드가 이렇구나 또 타우랑가가 이렇구나 어느 정도 파악이 되셨을거예요. 이제는 우리 학생들이 더 유익한 시간들을 보내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들이 남았네요.
특히나 방과 후에 우리 학생들이 참여할 만한 다양한 기회들을 소개하는 일이 저희에게 있네요. 겨울시즌이라 활동 가능한 기회도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고 해가 금방 떨어지지만 방과후에 참여할만한 활동들이 많이 있는 만큼 학생들이 도전해보고 좋은 기회들을 만나면 좋겠습니다.
비전유학원은 2025년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과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내년 유학을 준비하는데 지금 시기가 이른 것은 절대 아니구요. 지금 시기면 유학의 결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중요 정보들을 다 확인하고 계시는게 좋고 나아가 최소한 학교의 고민들 통해서 유학을 할 학교를 결정하고 입학 대기 및 신청을 하는 시기입니다.
비전유학원이 8월과 9월에 한국을 방문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유학설명회 신청 그리고 개별상담을 받으실 수 있도록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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