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학생활의 즐거움을 학교에서 찾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유학생활의 중심은 학교생활이고 우리 유학생들이 학교에서 또 학급에서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차츰 영어배움의 동기와 즐거움을 발견해간다면 가장 좋은 모습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살아가는데 있어 학교생활만 있는 것은 아니죠. 3시에 수업이 마치면 각 학생들의 재능과 관심에 따라 다양한 방과후 활동을 통해서 여가시간 활용도 필요합니다. 또 주말에는 주중에 하지 못했던 쉼도 누리고 또 특별한 재미도 경험해볼 수 있다면 정말 좋지 않을까요.
비전유학원은 타우랑가 조기유학생들과 함께 또 유학가족들과 함께 주말에 다양한 모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근교 여행도 다녀올고 학생들과 재밌는 액티비티도 같이 하기도 하는데요. 지난 여름이 다 지나가기 전 우리는 타우랑가에서 가장 재밌다는 워터파크인 와이마리노로 단체 모임을 갖고 종일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와이마리노는 정말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곳일 수 밖에 없는데요. 이 날의 즐거웠던 순간들을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지금 계절에도 물에 들어가는 친구도 있고 물에 비교적 덜 젖는 카약은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곳이지만 영상 속 이런 장면들은 아마 올 하반기 여름이 시작되면 다시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vd1P7_ltrZw
비전유학원은 1년에 두 차례 한국을 방문하여 예비 유학가족과 유학생들에게 뉴질랜드 진짜 유학 정보를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4월에 있을 상반기 유학 설명회와 한국에서의 개별 상담을 신청하실 수 있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서 신청 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forms.gle/mnNoB8jtREX8wZ3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