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수 시인 방
정처 없이 떠나는 길에서 (성천 김성수시인) Leaving, On the way. 在路上 잘했습니다. 참 잘했습니다.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김성수장로 Well of Wis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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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처 없이 떠나는 길에서 (성천 김성수시인)Leaving, On the way. 在路上철 없이 살아오던 오랜전 한 청년의 길계획도 없었고 소망도 없어 보이던 그 때그저 주저 앉아 살것 같았던 곳을 떠난다무심코 지나가며 던지 말을 깊이 생각하고나에게도 그럴 기회가 있다면 좋겠지 되뇌이며하루가 또 지나가는
정처 없이 떠나는 길에서 (성천 김성수시인)Leaving, On the way. 在路上철 없이 살아오던 오랜전 한 청년의 길계획도 없었고 소망도 없어 보이던 그 때그저 주저 앉아 살것 같았던 곳을 떠난다무심코 지나가며 던지 말을 깊이 생각하고나에게도 그럴 기회가 있다면 좋겠지 되뇌이며하루가 또 지나가는
아하~~!!
하나님께서 장로님을 건축가로 인도하신 거룩한 플랜.
詩안에 고스란히 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알지도 못했지만, 인도하시는 은혜.
제게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은 무엇이었을까요?
전지전능하신 그분께 무조건 아멘입니다. 저는.
장로님. 진솔한 성찰을 엿볼 수 있었네요. 詩안에서.
늘~~ 감사드립니다. 카페에 밝게 빛을 비추시는~~^^
제가 사는이야기.
시를쓰고 내용은 그림으로
다음카페와 블로그에 올려요.
그리고 내용은
네이버블로그에 딱 한번 카피는없고(네이버 블로그 정책) 그리고 시는 그림화일로 올립니다.
지온 시인님의 매일 댓글 달아주시는것은 사람인지라 감사하고 격려가되고 내일도 시를 쓰게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덕향이 있어서 이렇게 나눌수있는 기회를.선물로 받았습니다
시작과 끝 만남과 이별
그 연속선상에서 우연과 필연은 서로 에게 미소를 던집니다
그리고 각자의 인생
던저진 위치에서 주어진 길을 갑니다 장로님 12월 9일 꼭 오셨다 가세요
네 꼭 가려고 계획.일정속에 꾹 정해놓았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온선생님 그날 낭송 부탁 드려요
네~~
교수님. 알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