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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향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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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김성수 시인 방 12월첫날 가랑비 맞으며 (성천 김성수시인) First day of December.Drizzled !! 下毛毛雨​ Ngày đầu tháng 12 .Mưa phùn​ 내마음비울곳영혼의깊은안식
성천 김성수장로 Hanawin Design 추천 1 조회 85 19.12.01 19:3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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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2.01 19:34

    첫댓글 12월 첫날 가랑비 맞으며 (성천 김성수시인)First day of December.Drizzled !! 下毛毛雨​​비워도 비워도 비워지지 않는 사람의 마음한해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던 바쁘던 날들가랑비 맞으며 하늘아래 작은 영혼의 안식​어쩌면 이렇게 따뜻한 겨울 첫날을 반기며저멀리 가버린 가을의 여린 마음을 달랜

  • 작성자 19.12.01 19:35

    12월 첫날 가랑비 맞으며 (성천 김성수시인)First day of December.Drizzled !! 下毛毛雨​​비워도 비워도 비워지지 않는 사람의 마음한해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던 바쁘던 날들가랑비 맞으며 하늘아래 작은 영혼의 안식​어쩌면 이렇게 따뜻한 겨울 첫날을 반기며저멀리 가버린 가을의 여린 마음을 달랜

  • 19.12.01 20:42

    12월 시작하고 처음 날
    비가 내리고 있었지요.
    그 하늘 우러르면서 눈을 간절히 기다렸는데. . . .
    처마밑에 있는 새들의 도란도란 소리 들리네요.
    가만히 귀기울이니~~ 장로님^^

  • 작성자 19.12.01 21:25

    그렇게 말이죠

  • 19.12.02 01:02

    서정을 가슴에 담고 살다보면 세상에 보이는 모든것들이 아름다워 보이죠
    섬세한 감정의 굴곡
    가슴에는 사랑만 가득하게 고이는 12월이 될것입니다.

  • 작성자 19.12.02 06:50

    아름다운 마음과 눈으로 바라봐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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