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간 곳은 나고야 최중심부인 사카에였고, 주력 구장은 사카에역 인근에서 가장 큰 파친코장인
킹칸코 사카에점이었습니다.
파친코 : 등가 -> 1000엔당 회전수 보통 15~16 사이 (평소 등가업장 추천 회전수는 17정도죠..)
좀 먹는다이 (대부분) 회전수 11 ~ 14사이 (걍 뒤지라는 회전수네요 ㅋㅋ)
파치슬롯 : 나고야는 역시 슬롯의 지역이 맞는 듯 싶네요. 걍 좋습니다. 2 ~ 6천매 방출 다이 다수 보이고..
6 ~ 1만매 방출다이도 정말 자주보입니다.
(나고야는 역시 파치슬롯의 도시인듯)
최근 파친코 경향 자체가.. 1격 10000발이상이 5분안에 나와버리는등 도박성(?)이 정말 쌔진 경향이 보이는군요..
특히 리제로 12000발 뽑는데 6분걸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0 -> 3000 -> 4500 -> 6000발이 한방에..
시단 140여바퀴 돌아가는 것도 3분도 안걸린듯 ㄷㄷㄷㄷ
암튼, 5시간 빨아먹고 5분만에 방출(?) 해주는 방식인지.. 하이에나들도 개털리고 나가리되는거 자주보이고
정말 빡세진듯 하네요..
여기 카페분들 에바, 카라쿠리, 리제로2 이런걸로 4~5만발씩 뽑는분들 정말 대단해보입니다.
(아마 그분들중에는, 따는것만 올리고.. 그 외 잃은거까지 합산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는분들도 많이들 계실듯)
첫댓글 생에 딱 한번 가본 나고야!
슬롯 하시는분들은 현재 최적격일듯
수고많으셨습니다
아타리후 연짱동안
손맛과 희열을 오래 느끼려면
오키가 짱이지요?
아~치바도 오래뽑는구나^^
원정기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