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국닭사랑 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서윤의 꽃이야기 서향동백과 겹빨강 동백
서윤 (경주) 추천 0 조회 162 24.03.31 05:1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화분에 있던데.
    근데. 내눈엔 다 같아 보여유

  • 작성자 24.03.31 19:40

    ㅎㅎ동백마다 모두 특색이 있기 마련이잖아요

  • 24.03.31 05:43

    서윤 게시판지기님!
    서향 동백이러는 동백도 있군요.
    빨간 겹동백의 자태도 곱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일요일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3.31 19:41

    오늘도 바쁜 하루 마무리 하면서 늦은 답글 드립니다ㆍ

  • 24.03.31 05:47

    종이 달라서 월동이 안되는 건지 궁굼합니다~
    이곳은 월동이 됩니다
    동백은

  • 작성자 24.03.31 19:42

    동백도 종류가 워낙 많아서 월동 안되는 품종들도 있나봐요

  • 24.03.31 05:50

    동백들 삽목이 잘 되는것 같은데 요래 이삔 동백들만 보면 막 삽목하고 싶어지데요 이삔 동백들 참 고와유~~~

  • 작성자 24.03.31 19:42

    ㅎㅎ 모든 꽃쟁이들의 같은 마음일꺼예요

  • 24.03.31 06:23

    멋진 동백꽃 잘보고 다녀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고 다가오는 4월에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3.31 19:43

    동화나라님 감사합니다

  • 24.03.31 06:24

    서향동백이 향이좋고
    빨강동백은 겹이라 이쁘고
    보내기는 아쉽겠녀요

  • 작성자 24.03.31 19:43

    이젠 서서히 종류를 줄여야 할것 같아요

  • 24.03.31 06:28

    너무예뻐요

  • 작성자 24.03.31 19:43

    감사합니다

  • 24.03.31 06:47

    동백꽃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ㅋ
    누님 행복한 휴일 보내세유~~

  • 작성자 24.03.31 19:44

    어실어실님 감사합니다
    휴일 잘 보내고 있으시지요?

  • 동백꽃의 이름 값을 해주는 꽃모습 넘 고급스럽게 피였군요
    서윤 누님
    조반 맛나게 지어 드셔요
    원주는 영하의 날씨 서리가 하얗게 내렸군요

  • 작성자 24.03.31 19:44

    어휴ᆢ
    냉해는 입지 않았어요?

  • 24.03.31 07:47

    서향동백 겹빨강 동백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3.31 19:45

    산애님 감사합니다

  • 24.03.31 09:35

    3월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03.31 19:45

    지기님께서도 즐거운 나날들 보내셔요ㆍ

  • 24.03.31 10:07

    이쁜 동백꽃이 탐스럽게 피였네요
    멋진 휴일 되세요

  • 작성자 24.03.31 19:45

    ㅎㅎ감사합니다

  • 24.03.31 10:26

    서향동백꽃이 소담스럽고 예쁩니다
    당근이라는 말씀에 눈이 번쩍 ㅎ
    아 ~여긴 경주가 아니구나
    날마다 새롭게 피어나는
    꽃들 올려 주시어 눈호강 하고 갑니다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4.03.31 19:47

    ㅎㅎ잘 지내시지요?
    가까이 사셨더라면 정말 필요 하신분께 보내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ㆍ

  • 24.03.31 11:27

    동백이 장미보다 더이뻐요

  • 작성자 24.03.31 19:47

    ㅎㅎ맞아요

  • 24.03.31 11:39

    서윤님
    점심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 24.03.31 19:47

    보임님 감사합니다

  • 24.03.31 13:22

    너무 이뻐유!
    즐거운 일요일 되셔유!

  • 작성자 24.03.31 19:48

    인간부처님께서도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셔요ㆍ

  • 24.04.01 09:59

    @서윤 (경주) 고마워유!
    한 주가 시작됩니다.
    건강과 행복을 듬뿍 누리는 하루 되셔유!

  • 24.03.31 20:59

    고운꽃 즐감 합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24.04.01 08:53

    감사합니다 ~~^^

  • 24.04.01 08:34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누님.
    저녘때쯤 댁에 계실까요?
    밀양 꽃 친구와 동강 왔는데 내려가는길에 가능하다면 누님댁을 견학하고 싶다고 하네요^^

  • 작성자 24.04.01 08:54

    ㅎㅎ오후 시간 비워 놓을께요ㆍ반가운분들이 오시는데 만사제껴 두어야지요ㆍ

  • 24.04.01 11:41

    @서윤 (경주) 고맙습니다 누님.
    아마 4시쯤 도착하지 싶습니다.
    너무 기다리지 않으셨으먼 합니다.

  • 작성자 24.04.01 19:59

    @들들이네 통영 오늘 모처럼 반가운 얼굴 뵈서 너무 좋았어요ㆍ면식이님 아화 칼국수 대접 하려고 했는데 식사도 못 하시고 가셔서 그게 아쉬웠어요ㆍ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