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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윤의 꽃이야기 바빠도 너무 바빠요ㆍ
서윤 (경주) 추천 0 조회 130 24.04.01 09:0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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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1 09:21

    첫댓글 서윤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

    덕분에 예쁜 꽃들 구경합니다 ㅎㅎ,,

  • 작성자 24.04.01 19:51

    오늘 너무 바빠서 이제서야 답글을 쓰네요ㆍ잘 지내지요?

  • 24.04.01 09:28

    수고 많으시네유.
    쉬염쉬염 하셔유.
    한 주가 시작됩니다.
    건강과 행복을 듬뿍 누리는 하루 되셔유!

  • 작성자 24.04.01 19:51

    ㅎㅎ네에
    감사합니다

  • 24.04.01 09:45

    봄이가 외가에 오고싶어하는 이유이기도하겠습니다. ㅎ

  • 작성자 24.04.01 19:52

    ㅎㅎ봄이가 냥이를 유난히 좋아 하더라구요ㆍ

  • 24.04.01 11:15

    게이트볼 심판원을 하시면서 교육까지 겸하고 계시니 더욱 바쁘시겠지요.
    그리고 항상 화초류 봄맞이로 많이 바쁘신 분인데......
    바쁜 것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이한 사월에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4.01 19:52

    ㅎㅎ감사합니다

  • 24.04.01 13:47

    언니네 정원은 참 이쁠것 같아요
    경주 가면 언젠가는 꼭 가본다 혼자 다짐해요

  • 작성자 24.04.01 19:53

    이쁘지는 않아요
    그냥 텃밭 수준ᆢ

  • 24.04.01 14:25

    꽃 많이많이 피었습니다 예쁘네요 누가 농사 던지 꽃이 던지 40평 넘으면 노동 이라고 합디다 오늘도 나무 다섯그루 심고 상추 밭에 증식하니 급 피곤합니다 아침에는 서리가.오후에는 볕이 따갑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 작성자 24.04.01 19:54

    백공작님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일이다 보니까 즐기면서 하고 있어요

  • 24.04.01 16:37

    시간에 쫒길 정도믄 쭈리는게 답이지 싶어요ㅎㅎ 심내셔유~~~

  • 작성자 24.04.01 19:55

    오늘 무가온 하우스에 있는 화분들 모두 밖으로 내 놓느라 더 바빳어요ㆍ

  • 24.04.01 19:49

    예쁘네요

  • 작성자 24.04.01 19:55

    감사합니다 ㆍ

  • 24.04.01 20:09

    ㅎㅎㅎ
    하루해가 너무짧어요

  • 작성자 24.04.01 20:12

    ㅎㅎ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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