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휴식 후~)
You are my angel Dasom
올해는 정말로 미라클의 해라고 할수 있잖아요~
그래서 제 동생에게 올해의 미라클에 대해 얘기해 주었어요.
그러자 자기도 자기의 미라클에 대해 얘기해 주더라구요~~
얼마전에 여호수아 형제님이 제 동생의 집에 있는 술 카트에 대해 얘기하신 적이 있어요.
카트에 술을 놓는대신 물과 주스로 바궜지만,
카트 자체를 아예 없애서 술에 대한 어떤 유혹도 아예 끊어버리라고.
요즘 제가 헝그리 멍그리 하잖아요~~~
일을 마치고 집에 가서 저녁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기도하러 가시고 안계셔서
제 동생에게 전화를 했어요.
“(다솜) 혹시 너네 집에 가서 밥 좀 얻어먹을 수 있을까?”
“(동생) 응~얼마든지 와~~~”
그래서 동생집에 가서 저녁밥을 먹게 되었어요.
그리고 쥬스로 가득찬 카트도 보았는데,
카트를 달라고 하면 분명히 안된다고 할 것 같았어요.
왜냐하면 그 카트는 동생에게 너무 소중한 것이거든요~~
그렇지만 여호수아 형제님이 말씀하신 것을 꼭 전하고 싶어서,
“너가 저 카트를 볼때마다 술에 대한 유혹이 생길수 있으니 본가로 가져가도 돼?”
“Ok~ 가져가~~
그런데 언니, 내가 얘기할게 있는데 화 안내기로 약속해.”
그러자 그 말을 듣는순간 저는 이미 살짝 열받은게, 그게 술에 관한 거라는걸 감지했거든요~~
그리고 동생이 하는말이,,,
땡스기빙때 호다식구들은 여행을 가고~~~
자기 보이프렌드는 타주로 가고~~
자기 혼자였대요.
순간 술의 유혹이 슬슬 올라오길래, 온집안의 술을 다 버렸던게 기억이 나고~
그런데 혹시나해서 차고를 뒤졌는데, 맥주 한캔이 딱 있더래요~~~
이게 얼마나 오래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주아주 오래된 맥주캔~~~
너무 기쁜 나머지 이걸 마셔야겠다는 마음에 캔 뚜껑을 따기 시작했대요.
손톱을 넣었는데 잘 안돼요~~
다시 손톱을 끼어 넣어 꾸욱 올렸는데도 이게 끄떡을 안하더래요~
소다캔과 똑같은데 도대체가 안열리는 이유가 뭔지~~~
너무 오래된 캔이라서 그런가 하여 숟가락을 가지고 와서 다시 시도했대요~
오~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젓가락~~~포크~~~
다 안되었어요~~~
아시겠지만 제 동생은 상당히 힘이 좋잖아요~~~~^^;
결국 안되겠다 싶어 와인 오프너를 가지고 왔대요.
그런데 이게 쑤셔서 뚫는거니까,
캔의 옆구리에다가 찔려 넣고 구멍을 낸뒤 입으로 마실려고 했대요~~~^^;
꽉 잡고 뚫으려는데 그만 와인 오프너가 부러져버렸대요~~~~~
캔은 멀쩡하고...
와인오프너가 부러지가 동생이 하는말이,
“ok~~하나님, 당신이 이겼어요..”
그러고 그 맥주캔을 그냥 버렸대요~~~~^^
동생이 보이프렌드에게 얘기했더니 그가 하는말이,
“와~~~하나님이 너를 정~~~말로 사랑하시나보다~~그래서 맥주캔을 그토록 보호하신거고~~~^^;”
이것이 동생의 맥주캔 미라클 스토리예요.
그런데 제가 더 놀란것은,
여호수아 형제님이 이걸 어떻게 알고 딱 맞는 시기에 그 카트를 치우라고 하셨냐는 거죠~~
그렇지만 제가 동생에게 형제님이 말씀하신걸 전하기도 전에 동생은 이미 유혹을 받았고,
그날 동생에게 카트를 달라고 했을때 동생은 흔쾌히 줄수 있었던 거예요~~~
아~~놀랍네요~~~~^^
그리고 왜 하나님이 하셨는지 알수 있는 또다른 이유가 있었대요.
떙스기빙때면 동생은 몇몇 친구들과 모여 파티를 하는데 그때는 와인, 알코올을 마셔요.
그런데 동생은 더이상 술을 안마시겠다고 했기에 동생은 더이상 마시진 않아요.
그런데 늘 동생에게 술마시도록 강력하게 유혹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이번에는 오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 친구를 초대하려고 5일 동안이나 연락을 했는데도 아무런 대답이 없었대요~~
나중에 떙스기빙이 끝나고 연락이 되어 물어봤더니, 그 친구폰이 고장이 나있었다는 거죠~~
그래서 동생은 하나님이 정말로 정말로 자기를 보고 계시다는걸 알겠더래요...
…………………………………
엄마 이사야가 제가 고침을 받고나서도 울지를 않았어요.
그냥 여느때처럼 똑같았다가 이제서야 눈물이 터져나왔다고~~~
형제님 말로는 쇼크가 너무 커서 한참이 지난 지금에야 터져나온 거라고 하셨어요.
저의 경우는 고침을 받고 쇼크를 받거나 크게 놀랍거나 하는 느낌이 없어요~~
그냥 무지 헝그리 멍그리할 뿐~~~~ㅎ
배고픔이 사라지면 좀 느낄수 있을까요~? ㅎ
지금은 배고프고 더워요~~~~
와우~~~
여호수아; 이렇게 먹고 쭉쭉 커야지~~
다솜;네~~~쭉쭉 커서 태디보다 더 커지고 싶어요~~~
당신을 내려다 볼수도 있을만큼~~~~ㅎ
(형제자매들;ㅎㅎ~~~~~~~)
……………………………………………
이건 몇주전에 제가 입신했을때 있었던 일이에요.
제가 입신하고 여러 형제자매들의 이름을 말했었잖아요,
그때 제가 미처 말하지 못한 한분이 더 있었던게 기억났어요..
어느 한분이 저에게 오셔서
“나는 현경이 할아버지예요~”
혀 ㄴ 겨 ㅇ ?
현경이가 누구지??
현경??
그때는 누구를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어영부영하다가 말하는걸 놓쳤어요.
그러다가 엄마 아빠와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물어보았어요.
“현 경, 현경이가 누구죠??”
순간 엄마 아빠는 너무 놀라시며,
“네가 현경이를 어떻게 알아?? 현경이는 예수님의 새신부 세례요한이잖아~~~”
그래서 그날 현경이라는 이름이 ‘예수님의 새신부 세례요한’인걸 알게 되었어요.
그때 그 할아버지가 저에게 분명히“나는 현경이의 할아버지예요”라고 하셨어요.
다른 가족 누구의 이름도 아닌, 현.경.
“현경이의 할아버지!”
천국에 간 할아버지가 고백한 이름이 집안에서 제일 어린 손녀 현.경.
그 어떤 식구들의 이름도 아니었어요.
저는 그제서야 예수님의 새신부 자매님의 간증이 기억났어요.
자매님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마지막 순간,
목사님도 오시고 여러 식구들도 병실에 찾아와서 기도를 해주었대요~
그런데 할아버지는 귀신들을 보며 어찌할바를 못하고,
그 누구도 어찌하지를 못했대요.
그런데 집안의 맨 막내 현경 자매님이 할아버지에게 기도를 해주자,
할아버지는 좋아하시며 말씀하셨대요,
“네가 제일 막내인줄 알았는데 어른중에 어른이다.”
할아버지가 이번에 저에게 오셔서 하신말씀도,
“나는 현경이 할아버지예요.”
다른 누구를 말씀하신게 아니라, 바로 현경.
이 땅에서 제일 작은자였을지는 몰라도 천국에서는 큰 자인 거예요.
이것은‘나중된자 먼저되고 먼저된자 나중된다’라는 성경구절의 좋은 예인것 같아요.
여호수아; 할아버지가 돌아가실때 목사님도 여러식구들도 계셨는데,
할아버지는 귀신을 보잖아요~
다른사람이 기도하면 귀신이 끄떡도 안하는데,
막내손녀(세례요한)가 기도하면 효과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할아버지는 막내손녀가 와서 기도하라고 하시고,
“막내 네가 장군이다, 어른이다~”그러셨대요~
그 자매가 호다와 멀리 살지만 아직도 호다에 나와요.
제가 그 자매 사역을 하면서 영의 세계에 대해 많은걸 배우기도 했거든요...
…………………………………………
다솜; 다른 미라클이 있어요.
우리가 호다 땡그기빙 여행을 다녀온 후, 저희 오피스가 아주 바빴어요.
그때 치위생사가 휴가 중이라, 다른 에이전시에서 보내주는 치위생사를 기다려야 했어요.
우리가 얼마간의 돈을 내면 치위생사를 보내주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아요~
만약 어떤 치위생사가 못오면 다른 치위생사가 와야하는데 아무도 오질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아빠(디모데)에게 전화해서 빨리 오셔서 치아 클리닝을 하셔야 한다고 하자
부랴부랴 나오셨어요.
하루쉬는 휴일을 그렇게 반답하게 해서 죄송했어요.
그렇게 일을 하는데 휠체어를 탄 환자가 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마침 그날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서 이분은 올라오지도 못하고
어떡해야하냐고 전화가 왔어요.
그러자 아빠는 1층으로 내려가셔서 휠체어를 번쩍 들어 이층으로 옮겨서 치료하시고
다시 일층으로 내려주셨어요~~~
오~~너무 어메이징 했어요~~~~~^^
그런데 아세요,
저희 오피스 바로 옆에는 발을 치료하는 오피스가 있는데,
발이 아프니까 휠체어 환자들이 많을거 아녜요~~~
그래서 그 오피스에서 일일이 다 전화를 해서 오늘 오지 말라고 연락을 했는데,
그 중에 미처 연락을 못받은 환자는 그냥 온거예요~~~
그러자 저희 아빠는 보고 있을 수가 없으니,
훌쩍 들어서 이층으로 옮겨주셨어요~~^^
저는 그것을 보면서 알게 되었어요,
아~~~그래서 오늘 아빠를 나오게 하셨구나~~~
왜 에이전시의 치위생사가 한명도 나오지를 못했는지 궁금했거든요~~
바로 이거였던 거예요~~~^^
발치료 환자중에 아주 나이 많은 흑인 할머니가 계셨는데,
아빠가 번쩍 들어서 이층으로 옮기자 그 할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오~~~~이게 천국으로 가는 계단이구나~~~
이야~~~너무 어메이징하네~~~~~^^”
(형제자매들;ㅎ~~~~~~~)
저 는 그 모습을 보며 너무 기쁘고~~~~~~ㅎ
그리고 그날 일과를 마치고 마무리할 무렵, 한통의 전화를 받았어요.
할아버지가 보청기 한짝을 잃어버리셨대요~~~
그러니까 휠체어를 옮길때 몸이 흔들흔들하면서 귀에서 빠진것 같다고...
그래서 제가 다 찾아보았어요~~~~
오피스 안에도 복도에도 계단도 심지어 파킹장에도~~~~~
그런데 그 어디에도 없는 거예요~~~~
찾아보아도 없다고 하자,
제발 다시 찾아보라고 7천불짜리 보청기라며 사정사정 하시는 거예요~~~~
‘헠~~~~~~~~~~7천불이라니~~~’
그 보청기는 여호수아 형제님이 하고 계신거랑 좀 달라요~
귀에 거는 걸이 자체가 없고 그냥 손톱만한 사이즈로 귀안에 쏙 들어가는 아주 작은 보청기에요.
그렇게 작으니 아무리 찾고 찾아도 못찾아서 결국 아빠에게 그 얘기를 했어요~
그러자 아빠는 얼른 나오셔서다 찾으러 다니셨어요~
“오~~~7천불~~7천불~~~~”
(형제자매들;ㅎㅎ~~~~~~~~~~~~)
결국 아빠가 찾기는 찾았어요~~~
어디서 찾은줄 아세요?
파킹장이었는데, 장애인 파킹랏이었어요.
저는 그냥 일반 파킹장만 뒤졌었거든요~~~^^;
아빠는 정말 천재예요~~~~~
그래서 그날 치위생사가 아닌 아빠가 나오셔야 했던 거였구요~~~~~~~~
사실 아빠가 찾기 전에 제가 하늘을 보며 ‘똑똑똑’기도를 하기는 했어요~~~~^^;
저는 이런 기적들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형제자매들;아멘~~~!!)
여호수아; 자, 늦어서 기도하고 마치도록 할게요~
제 와이프는 여기에 오면 제대로 못듣고 자요~~~귀에 남는게 별로 없어요~
그런데도 여기에 와야 된대요~~~
낮에도 계속 호다에 가야 한다하고~~~
아직 멀었으니 낮잠 좀 자라고 할 정도이니...
그 치매가 왔어요~~
호다에 오는 치매~~
교회에 가는 치매~~~
여기에 오면 그렇게 좋대요~~~ㅎ
자, 기도하지요~
(오늘은 여호수아 형제님의 Thirsty Thursday기도모임의 문을 닫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