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받은 사람 : K 자매님, 서울거주
신앙 경력 : 1대, 5년
사역 받은 날짜 : 2022-12-14
기도 사역자 : Conquer, 흰 옷 입은 자
기도 동역자 : 사랑의 기름을 붓는자, GOD is LOVE
장소 : 서울호다하우스
기도 요청 질병 : 가슴답답함, 목, 어깨 통증과 허리디스크, 소화 불량, 폭식증, 만성피로, 식도염, 위염
기도 요청 내용 : 구원의 확신, 가정 불화, cleansing, 통제하기 힘든 불안, 분노, 우울증
쫓아낸 악한 영들 : 죽음의 영, 미움의 영, 가난의 영, 분노/혈기의 영, 용서 못하게 하는 영, 거짓말의 영, 교만의 영, 불복종의 영, 불순종의 영, 좌절의 영, 슬픔의 영, 우울의 영, 패배의 영, 반항의 영, 혼돈의 영, 불신 의심의 영, 강박 충동의 영, 사랑받고 싶은 영, 칭찬받고 싶은 영, 인정받고 싶은 영, 열등감의 영, 자기거부의 영, 자기연민의 영, 욕하는 영, 저주모독의 영, 율볍주의 영, 종교교리의 영, 허영의 영, 맘몬의 영, 부끄럼 수치의 영, 낮은 자존감의 영, 폭력의 영, 죄책감의 영, 질병허약의 영, 식욕 과다의 영, 불안의 영, 천주교의 영, 타로점, 부다/부처의 영, 뉴에이지의 영, 점성술, 단전호흡의 영, 대순진리회의 영, 제사의 영
TOTAL : 총 44 마리의 악한 영들
총 두목 : 죽음의 영
세부사항
| NAME | WHEN | WHAT | REMARKS |
1 | 미움의 영 | 어릴 때 | 아빠 미워했고. 아빠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엄마에게 이혼하라고 함. 가정돌보지 않고 술먹고. 폭력하고. 가난하게.숨쉬는 것 자체가 힘들다.
*인격(통곡하는 아가) 칼, 뽀족한거 치웠어. (천국천사들이 다 치우게 우주 밖 쓰레기통에 버리자고 명령함. 가슴 답답하고 숨 못 쉬는 아가에게 하늘나라 공기청정기로 깨끗한 공기를 넣어달라고. 산소마스크도 해주시고) 무서웠쪄. 무서웠쪄. (폭언하는 소리 들어야하니깐 우리 아빠 싸우는 소리에 아가를 예수님이 꼭 안아서 하늘나라 천국에 먼저 데려가 주세요. 아주 깨끗하고 조용하고 천국의 소리, 음악소리 들으며 치료도 해주시고 두렵고 공포속에서 갇혀서 뇌기능 떨어진거 소생시켜주세요. 가슴 두근거리던거 심장 모든 기능을 첵업해서 예수님이 강건하고 두뇌, 시력, 안정, 영혼육 세포 모든 것에 새기능을 주세요. 하나님 아빠 집에서 보호받게 해주세요. 어떤 공격에서도 보호받게 해주세요) 예수님이 안아주고 계세요. (천국의 모든 의료진이 나와서 우리 아가 힘든 것 고쳐주세요. 이제 아가는 거기 안 있어도 돼. 폭언폭행 듣지 않아도 돼. 아가 너무 미안하다) *용서(술먹은 아빠) (죽을 죄를 지었어. 너무 잘못했어) 거짓말이야. (내가 술귀신에 빠져서 나 자신을 잊어버리고 나만 아니라 내 식구들을 지옥에 빠트리고 ㅇㅇ이 힘들게 하고.. 모르고 살았어. 네가 이렇게 괴로워하고 숨도 쉴 수 없었던 것들 내가 몰랐어. 정말 잘못했다. 용서해주길 바라)
| 친구 : 가난의 영, 분노 혈기의 영, 용서못하게 하는영, 거짓말의 영,교만의 영, 불복종의 영, 불순종의 영, 좌절의 영, 슬픔의 영, 우울의 영, 패배의 영, 반항의 영
질병 : 목, 어깨 아프게, 심장 두근거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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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가난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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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
3 | 분노/혈기의 영 |
| "딸도 죽어야 해" "얘도 하나님의 자녀니깐" "얘는 죽어야 해"
(하나님 딸도 맘대로 때리고 그래. 어디 하나님의 딸을. 자매님 딸이 아니야)
"하나님 딸을 때렸어" 하고 울면서 어지럼증 호소함. (감정의 혼돈을 주고 죄책감 갖게 하고 사람들 눈치보게 하는 것들 이 못된 놈들.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에서 싹 꺼져. 어디 숨지도 말고 어디 먼지하나 남기지 마. 스탑해)
"숨이 안쉬어져. 어지러워" (우리 자매는 하나님 사랑이 전파되고 많은 영혼들이 회복되고 주께로 돌아오고 많은 영혼이 건져지니깐 우리 자매, 딸 지혜롭고 총명한 하나님의 딸로 강건하게 자라는 딸을 공격하고 정체성을 망가트리고 자살하고 죽이려고 했지. 오늘 다 나가. 딸 안에 있는 좌절, 놀란 거, 상처받은 거, 죽음의 영 내려가는 줄 다 끊어) "딸 안에도 수치감 있어"
(딸 안에 있는 우울, 혼돈, 수치감, 남한테 잘하려고 하는거, 눈치보는거 천군천사들은 다 끊어놔라. 도끼로 쇠사슬로 다 끊어놔라) | 친구 : 죽음의 영, 폭력의 영, 죄책감의 영
질병 : 어지럼증, 저혈압, 축농증, 골다공증 |
4 | 용서 못하게 하는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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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
5 | 거짓말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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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
6 | 교만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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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
7 | 불복종의 영 | 기억 안나 | 대답을 제대로 안함. | 친구 : 반항의 영 |
8 | 불순종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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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
9 | 좌절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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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
10 | 슬픔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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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
11 | 우울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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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
12 | 패배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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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
13 | 반항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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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 불신 의심의 영, 혼돈의 영 |
14 | 혼돈의 영 | | | 친구 |
15 | 불신 의심의 영 | | | 친구 |
16 | 강박 충동의 영 | 21살 | 예뻐지고 싶고 사랑받고 싶었음. 예뻐지려고 날씬해지려고 노력했음. 일도, 공부도 열심히 했음. 세미나도 열심히 다님
"얘를 없앨어야 해!" 웃음 "얘를 죽였어야 해. 미친* 죽였어야 해" | 친구 : 사랑받고 싶은 영, 인정받고 싶은 영, 칭찬받고 싶은 영, 열등감의 영, 자기거부의 영, 자기 연민의 영, 죽음의 영, 욕하는 영, 저주모독의 영, 분노혈기의 영 |
17 | 사랑받고 싶은 영 | | 사랑받으려고 예뻐지려고 노력함. (하나님 사랑은 그냥 일방적인 사랑이야. 하나님이 우리를 죄인되었을 때, 이미 사랑하셨어. 못해서 안 사랑하고 그런거 아니야) | 친구 : 율법주의 영, 종교교리의 영, 허영의 영, 가난의 영, 맘몬의 영 |
18 | 인정받고 싶은 영 | | | 친구 |
19 | 칭찬받고 싶은 영 | 5학년 때 | 변태 선생님이 키크고 예쁜 애들은 예뻐해줬어. (예수님이 우리 공주라고 하는 칭찬이 최고지) | 친구 |
20 | 열등감의 영 | 2학년 때 | 책을 읽으려고 하는데 못 읽고 더듬거렸어 | 친구 : 부끄럼 수치의 영, 자기거부의 영, 낮은 자존감의 영 |
21 | 자기 거부의 영 | | (하나님이 우리 자매님 사랑하는거 인정못하게 방해하고 자기 연민에 싸이고 복잡하게 생각하고) | 친구 |
22 | 자기 연민의 영 | | | 친구 |
23 | 죽음의 영 | 고등학교 때 | "얘는 죽어야 해" "무조건 죽어야 해" 자꾸 비웃음 "몰라"
죽고 싶었던 거 같아. 맨날 죽고 싶었어.
질병 얘기하면서 웃음.
"남편도 죽이려고 했어" "내가 왜 나가야해" (너는 불법이야. 불법자야. 불법은 나가야해)
"가위 눌리게 하고 우주까지 데려갔어" (네가 먹고 토하게 해서 우주까지 데려갔구나)
"남편 미워하고 엄마 미워하고. 난 겉으론 잘 표현안하는데 속으로 죽였어" (네가 자매님 속병 일으켰잖아)
(네가 중독걸리게 했어) "일도 중독주고~" | 친구
질병 : 먹고 구토하고 하게 함. 소화불량. 강박, 식도염, 위염, 골다공증, 만성피로감, 저혈압, 관절 팔다리 |
24 | 욕하는 영 | | | 친구 |
25 | 저주모독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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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
26 | 율법주의 영 |
| (자매님은 칭찬받고 사랑받으려고 할 필요 없어. 그냥 하나님 딸이야) | 친구 |
27 | 종교교리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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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
28 | 허영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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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
29 | 맘몬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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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
30 | 부끄럼 수치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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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
31 | 낮은 자존감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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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
32 | 폭력의 영 |
| 딸에게 폭력 행사하게 함 | 친구 |
33 | 죄책감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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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
34 | 질병허약의 영 |
| 가슴 답답함, 목 디스크, 알러지, 저혈압, 관절, 소화 불량, 어깨 결림, 축농증, 허리 디스크, 골다공증, 만성피로, 식도염, 위염 가지고 나가라고 명령함. | 친구 |
35 | 식욕 과다의 영 |
| 먹고 토하게 하고 불안하게 함. "아빠에게 한번도 칭찬받지 못했어"
| 친구 : 불안의 영 |
36 | 불안의 영 |
| "얘가 강박이 있어서 예뻐지고 싶고 칭찬받고 싶으니깐. 살찔거 같으니깐.~"
(우리 자매님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
*인격(한번도 칭찬 못들어보고 강박증 걸린) 아빠한테 칭찬받도록. (**이는 우리집 보물이야. 보석이야. 사랑스러운 딸이야. 얼마나 귀한지 몰라. 얼마나 사랑스럽고 보배로운지. **이가 와서 &&이가 올 수 있도록 길을 내주고.. 아리땁고 사랑스러운 우리 예수님의 신부지. 나는 미쳐 몰랐지만은 **이가 하나님의 딸이란 것이 기쁘고 이렇게 소중한 하늘나라 공주도 있다는 것. 언제든지 기죽지 말고 그 사랑 말하고 드러내주고 부어주고 살려내고 아주 그런 놀라운 비밀을 간직한 신부거든. 잊지말어. 예수님 나 여기있잖아 눈 동그랗게 뜨고 따라해. 너무 잘하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주 사랑스러운 딸이야. 예수님 품에가서 잘 쉬자) "아빠 고마워요"
(초등학교때 책 못 읽고 부끄럼 수치 당했던 인격이랑 충격받아서 불안하고 안정감없고 두려워하고 긴장하는 그 인격들도 편하게 쉬어. 뭐 잘하려고 노력 안해도 돼. 우리 자매님은 너무 예뻐) | 친구 |
37 | 천주교의 영 |
| (문제풀이하러 다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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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타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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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부다/부처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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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뉴에이지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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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점성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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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단전호흡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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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대순진리회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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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제사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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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처리사항 :
성령의 뜨거운 불로 감옥을 없애고 계심.
어깨를 안아주고 계세요. 행복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저를 버리지 않아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를 버리지 않아서 감사해요. 저도 잘할게요. 예수님 많이 닮도록 노력할게요"
"예수님이 기뻐하세요" (뭘 잘하려고 해. 잘하는건 예수님이 더 잘하시고 노력도 예수님이 하시고 사랑도 예수님이 하시고. 예수님 신부는 남편 사랑받고 예수님 사랑만 받는 거지요)
*특이사항 : 용서기도할 때, 본인을 용서하며 통곡하심.
감옥문이 사각형 나무로 되어 있음. 쇠자물통도 달려놓음.
*사역 전 양육
내가 죄가 있어도 하나님의 자녀. 내가 죄를 없앨 수 있는가. 예수님을 왜 믿는가. 예수님이 내 죄를 씻어주셨어요? 내가 죄인이에요? 의인이에요? 그러면 오늘 (천국으로) 부르시면? 오늘 죽으면 확실히 천국에 갈 수 있는가? 어떻게 가는가? 이렇게 많은 죄가 있다고 말했는데. 뭘 믿는데. 예수님이 뭔가. 뭘 구원했는지. 뭘로?
왜 살아요? 왜 사냐고. 천국은 죽은 후에, 하늘나라는 나한테 온 것.
예수님이 그걸 갖고 왔다.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 "내가 네 속으로 들어가겠다" 육체 나라로 가서 나(신부)를 데리고 가는게 이게 하늘나라.
"내가 믿나이다. 내 믿음없는 것을 불쌍히 여기소서" 마리아, 마르다. 나사로 죽었을 때. '내가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고 살리라'
대부분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 체험을 못함. 하나님 나라를 안 사니 체험을 할 리가 있나.
감사가 일어나면 ~ 신랑이 예쁘면 모든 것을 주고 싶고 다 해주고 싶음.
예수님이 그 문을 여는 것. 사랑으로 찾아오시면 사랑이 여는 것. 자기가 여는 줄로 착각함.
회개가 그냥 되는게 아님. 아버지가 마음을 돌이켰음. 둘째 아들.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 양 99마리를 두고 1 마리 잃어버림. 누가 찾아감? 예수님.
동전(드라크마)주인이 잃어버림. 동전이 찾아들어올 수 있는지? 아빠가 나를 찾아오는 것. 내가 노력하는게 아님. 건져내심.
"내가 한 것이 없어요" 갈비를 잃어버림. "네가 빠지면 내가 완전하지 않아" “너는 내 것”
"여기 내 아빠 집이야. 저리가" 이게 정체성
"네가 뭐냐?" "나는 하나님 딸이야, 비켜. 나한테 피가 발려졌어. 내가 하나님 자녀야" 증거가 있는 사람은 자기 속이 확실함.
난 잃어버린 자 "내가 당신 꺼에요. 내가 당신의 몸이에요"
아버지께 듣고 배운자는 내게로 오느니라.
엄청 좋은 보석을 선물받음. "네가 보석이야. 네가 보석함 1호다. 이것도 예수님이 주신거야"
악한 영들이 침범한 것은 불법. 불법을 정리하는게 축사. 정체성이 무기. 성령의 능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