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 마음입니다.

[생명과 평화]

요즘 쓰레기시멘트 문제와 천수만 간월호 문제를

이번 국정감사에 이슈가 되도록 하다보니 좀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국감에서 세명의 국회의원들이 쓰레기시멘트를 다루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일이지죠.

한가지 사안에 대해 세명의 국회의원들이 서로 다른 질문을 하도록해야하니

각기 자료를 챙겨주느라 정신이 없는 상태입니다.

어제 밤도 꼴딱 세웠지요.

덕분에 요즘 블로그 기사를 쓰지도 못하고

카페에 새로운 글과 사진을 올리지 못하고 있어

회원님들께 죄송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사랑하는 님들의 넓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다음 주 월요일 환경부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하여 발언합니다.

이 시간만 지나면 조금 한 숨 돌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 아름다운 이야기로 가득한 카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나날들 되십시요.

사랑하는 카페 회원님들께 최병성이가 꾸~~~벅 인사 올립니다.

[맑은 바람]

날씨가 추어지는데 부디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직접 함께 뛰지는 못해도 마음 함께 합니다 간접적으로 도울 일 있으면 함께 하겠습니다 ^^

[들꽃]

제목만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몸져 누우신줄알고... 죄송하다니 당치않으세요~^^

[고궁]

발언 하시는 날 국회의원들 덜덜 떠는 것을 보고 싶군요. ^^ 잘 댕겨오시고 건강도 함께 챙겨주세요. 그것도 우리들의 행복중 하나니까요..^^;;

[옹달샘]

애쓰시는 목사님께 송구한 마음입니다. 부디 하시는 일들이 많은 분들의 마음을 깨우치길 바랍니다.

[정암]

목사님,,수고가 많으십니다..멀리서나마 강건하시길,,,그리고 건투를 빌어드리겠습니다.....^^

[청춘행진곡]

최병성씨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앞으로 더더욱 분발하여 국민을 위한 기사 대한민국을 위한 기사 많이많이 써 주시길 바람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하시는 일에 번영과 건강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