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세계평화시대의 도래를 위해 쉼없는 평화행보를 이루어가는 HWPL(㈔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 대표 이만희)~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공보국(DPI), 서울특별시에 등록된 평화 NGO HWPL의
지구촌을 감동시키는 28차세계평화투어는
미국 뉴욕(New York)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미국의 도시 뉴욕(New York)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보다 국제연합기구 UN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1945년 국제연합기구 UN이 설치된 후 미국 뉴욕(New York)은 국제사회의 중요 정책 결정이나 조율을 위한 또 다른 의미의 정치적 각축장이 되고 있으나 어쨌든 전쟁 방지와 평화 유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의 국제협력 증진를 위한 국제연합기구 UN의 존재만으로도 중립지대로서의 의미를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하여 HWPL 이만희대표는 전쟁방지와 평화유지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이끌어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국제연합기구 UN이 있는 뉴욕(New York)에 진정한 ‘평화’의 가치를 더하기 위해 28차세계평화투어의 시발점으로 낙점하였습니다.
미국 뉴욕(New York)에서
시작된 28차세계평화투어~ '평화'로 시작해서 '평화'로 끝난 '뉴욕 평화컨퍼런스'의 평화현장 직접 확인해보세요~
평화의 현장이면 어디든 함께하며 전쟁종식과 세계평화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견인차 역할이 되고 있는 HWPL 이만희대표의 진심과 열정 그리고 그와 함께하는 평화를 사모하는 이들의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세계평화시대의 도래
HWPL 제 28차세계평화투어 뉴욕 평화컨퍼런스 개최 2018년 5월 30일, AM 05:30~ 07:00(한국시각) 유튜브에서 다시보기 시청 http://bit.ly/2skSPXm (한국어방송)
“국제연합기구 UN에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국제법 DPCW 10조 38항을 상정 촉구를 하고 700페이지에 해당하는 ‘HWPL 평화행보의 기록’ 또한 UN에 전하겠다”며 HWPL 이만희대표는 28차세계평화투어의 시작도시로 뉴욕(New York)을 선택한 목적을 ‘뉴욕 평화컨퍼런스’ 평화연설을 통해 밝혔습니다.
전쟁 방지와 평화 유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의
국제협력 증진를 위해 미국 뉴욕(New York)에
1945년 10월 24일 설립된 국제기구인 UN.
UN이 평화유지활동·군비축소활동·국제협력활동이라는
주요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국제사회의 전쟁방지와 평화유지를 위해
70년이 넘도록 국제기구로서의 영향력을 행사해 왔으나 여전히 지구촌은 포화에 둘러
쌓여있는 현실을 국제사회에 적시하며,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국제법인 DPCW 10조 38항의 UN 법안 상정을 강력히 촉구하였습니다.
힘의 논리에 따라 차별적으로 적용되는 불공평한 평화국제법이 아니라 약소국이든 강대국이든 차별 없이 모든 나라에 공평하게 적용되는 평화국제법 DPCW 10조 38항의 법제화를 강력히 촉구한 것입니다.
표면적으로는 평화를 외치나 뒤로는 살상무기를 분쟁지역에 팔아 돈을 버는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을 보호해주는, 아니 그들과 하나되는 나라들.. 국익을 앞세운 사적 입장을 버리지 못하는 여러 나라들...
▲ 모든 침략전쟁 금지 ▲ 생화학 및 핵무기, 국제인도법 규범에 어긋나는 무기의 생산 및 생산 지원, 권장 혹은 유도 금지 ▲ 무기의 점진적 해체 및 폐기 조치 ▲ 국가들의 협력
그들에게 있어서 DPCW 10조 38항은 가장 현실적이고 구속력을 갖춘 강력한 전쟁종식의 법안이 될 것입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입으로는 ‘나라를 사랑한다’, ‘국민을 사랑한다’하면서 전쟁종식의 가장 현실적인 해답 ‘DPCW 10조 38항’ 법제화에 ‘NO!!' 하는 것은 나라 사랑도, 국민 사랑도 거짓말이 아니냐?”
그렇습니다!! DPCW 10조 38항이 평화국제법으로 제정되어
모든 나라가 지키도록 하면 되는 것입니다!!
명백한 전쟁종식, 평화세계구축의 해답, DPCW 10조 38항을 국제사회에 당당히 제시하는 HWPL 이만희대표의 평화연설은 뉴욕(New York)뿐만 아니라 지구촌을 돌아 세계 유일분단국인 대한민국 한반도의 끊어진 허리를 틀림없이 다시 이어줄 강력한 평화의 힘을 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