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tter come from Mount Kailash schoo
따시델레~~~
오늘은 학교의 티벳 시 낭송 경연대회가 열리는 날이다.
티벳의 시 낭송은 우리나라 처럼 가만히 앉거나 서서 시를 낭송하는게 아니라 마치 연극적인 요소인 소품과 보조 인원을 동원하여 시의 내용을 읊는 방법인데 이런 것은 그냥 '낭송' 이라기 보다 '구연' 이란 단어가 적합하다고 보여진다.
분야별 우승자와 그랑쁘리 우승자에게 제가 상품을 나누어주게 되어서 행복했다.
"Congratulations!"
"Badai Cher!"
"추카추카!"










첫댓글 wow~~MT kailash~~
카일라스 학교가 있군요 MT Kailash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