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오천년을 살아오신 분
가을 2008.05.28 00:44
오천년을 살아오신 분 ―未堂 徐廷柱선생님 앞에 서지월 아 보아라 지금은 빠져나갔던 밀물들이 일제히 몰려드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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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은 가고
가을 2008.05.28 00:44
스승은 가고 ― 朴在森선생님 영전에. 서지월 天地間에는 온통 꽃들이 피어 눈물맺힌 보석처럼 흐드러졌습니다 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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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보러 가는 길
가을 2008.05.28 00:43
딸 보러 가는 길 서지월 생후 1개월 딸 보러 가는 길 새벽잠에서 밀려나 앞산도 흰눈 쓰고 바다로 통한 길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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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선생 집 뜰의 감나무
가을 2008.05.28 00:43
未堂선생 집 뜰의 감나무 서지월 未堂先生 집 뜰에 한 주 서 있는 감나무에는 감들이 서로 입맞추고난 듯 붉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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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서
가을 2008.05.27 00:34
追憶에서 서지월 내 어릴 때 친구 금우 國民學校 3學年 때 그녀 도시락 훔쳐 먹던 일과 꽃밭에 물 줄 때 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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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망양바닷가
가을 2008.05.27 00:34
겨울 망양바닷가 서지월 당신은 강릉에서 나는 대구에서 머나먼 사랑의 거리 당신은 강릉에서 2시간 30분 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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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 연가
가을 2008.05.25 20:54
싸리재 연가 서지월 싸리재를 아는가 강릉에서 평창으로 가는 2차선 도로의 언덕배기 싸리순과 사슴은 보이지 않…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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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다원에서
가을 2008.05.25 20:53
밀다원에서 서지월 만일에 우리 서지월선생님께서 돌아가신다 해도 우리시대 마지막 서정시인으로서 서지월선생님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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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쓰라린 세월 속의……
가을 2008.05.25 20:52
저 쓰라린 세월 속의…… 서지월 아아 갔습니다. 사랑하는 임은 아니어도 「저 쓰라린 세월」속의 우리시대 詩人…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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