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멧돼지는 온갖 세균 덩어리다.
아프리카열병, 중공폐병등등...
거기에 북조선에 서식하는 멧돼지는 혼자 쳐묵쳐묵해서인지 기름던어리로서 백두산맷돼지라고도 자칭한다.
또 거기에 남조선에 서식하는 멧돼지는 푸른 기와집에 집단 서식하고 잡식성이라서 아무꺼나 마구 쳐묵쳐묵하며, 강원도 춘천에 서식하는 꼬붕 하나는 조상님들 집터와 산소들을 마구 파헤쳐 중공 돼지감자를 파종하려고 하는데, 정욕이 넘쳐서 집돼지 눈치 안보고 중공돼지와 이종교배를 하고 잡종강세현상을 몸소 증명하여 세계적인 과학자로서 노벨평하상을 노린다네요.
이들의 아비는 소금장사였고 중공에서 입양돼었는데 에미년창녀였다고 전해지는데, 그 원전은 고려사에 잘 기록돼어 있습니다.
이 소금장사치였던 중공털돼지의 5대손은 드디어 신분세탁하여 여진멧돼지로 둔갑하였고 힘 꽤나 쓴다고 문지기를 시켰더니 어느날 야심한 밤을 이용하여 주인방에 난입하여 주군을 물어 죽이고 뜯어 먹고, 급기야 집주인행세를 하며 좆썬멧돼지집이다고 문패를 뜯어 고쳤는데 600년이 지나도록 계속 불법 점거하고 있으며, 주인을 물어 뜯어 죽이고 살을 발라 먹은 천인공노할 범죄를 처단 받지 않고 있습니다.
이 조선멧돼지의 자손 하나는 지금 북조선멧돼지 무리를 이끌고 있고 남조선멧돼지들은 대한멧돼지라고 개명을한 후 이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계속 유린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고씨 성을 가진 사람이 있었는데 단군성제께서 지은 이 터전을 유린한 짱께돼지들을 일망타진하여 모두 중원으로 쫒아냈었는데, 이 짱께돼지들은 당시 무리를 넷으로 나누어 한사군이라 칭하며 무려 700여년 동안 조상님께서 물려 주신 터전을 난장판, 짱께천국으로만들고 있었습니다.
하여... 이제 우리도 다시 떨쳐 일어나 이 강산을 점령하여 강도짖거리를 하는 단군성제의 맏아들인 조상님을 죽인 천추 불구대천의 원쑤들을 모두 처단하고 짱께서식지로 쫒아 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근세에 조상님을 시해하고 시신을 뜯어 먹은 짱께멧돼지들, 이나라 금수강산을 쪽빠리들에게 팔아 넘기고 그 하수인이 되어 이땅의 젊은 아녀자들과 아들들을 징용으로 끌고 갔고, 이땅의 아들들은 끝 없는 막장에서 해를 보지 못하며 착취를 하고 끝내 고국으로 돌아 오지 못하고
죽어 이름없는 들국화가 돼었으며, 이땅의 아녀자들은 처 푸룬 남태평양, 망망대해 무인도로 끌려가서 하루에 수백 수천번의 능욕을 당하며 쓰러져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그곳에서 산화하여 한송이 수선화가 되어 해맑은 미고를 지으며 후손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서역사람들이 쪽빠리들을 모두 몰아내자 이들 하수인들은 둘로 나뉘어 북좆썬멧돼지아 대한멧돼지로 간판을 바꿔 달고 순사하던 놈이 똥파리멧돼지가 되었고, 면서기 하던 놈이 면장, 깐수 하던 놈이 그데로 학교선생되는 식으로 변신하여 조상님들 무덤마저 파 헤치며 패악질을 하는데, 마땅히 천손의 후손들이 기개를 떨쳐 일어나 이들 짱께멧돼지들을 몰아내 지 않는 다면 그 누가 이 일을 하랴?
예맥의 한아버님이 지으신 나라의 후손들아!
다시금 깨어 일어나 지아비의 성전을 더럽힌 짱께멧돼지들을 모두 추포하여 처단하고 중웡으로 몰아내어 조상님들의 원혼을 달래고, 말을 타고 천하를 누비며 호령했던 강대한 천손의 후손임을 드높혀 온 세상에 그 이름을 알리고 국조께서 물려 주신 나라를 새로이 일으켜 세워야 할 것이다.
대고려국 후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