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화합(同婿和合) 부실공사 증거인멸] 살인사건 그 현장을 보존하라

[의성대군1]

지금 대통령 건설부 검찰등등의 지휘를 받고

현산개로 부터 이미 뇌물로 매수된 똥파리들이

광주 화정동 현산개 아이파크 붕괴현장 그 범죄증거를 은폐하고

현산개와 사주 정몽규가 저지른 부실시공으로 인한 붕괴사고와

그로 인한 무고한 노동자들이 살해된 그 살인사건의 현장을 훼손하고

결국 현산개와 하청업체 그리고 현산개 사주 정몽규등등이 저지른

범죄를 은폐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또 똥파리들은

심지어 이미 붕괴가 된 아파특에는 추가 붕괴 위험 때문에 접근 할 수 없고

따라서 옆동에 가서 시료 채취를 한다고 하는데 이는 이치에 맞지 않고

전형적인 증거 세탁 수법이다

즉, 똥파리들이 

옆동중 가장 부실하지 않다고 판단 되는 부분의 콘크라트 시료를 채취하거나

또는 제3의 장소에서 운반된 시료와 바꿔 치기 하여

허위의 콘크리트 강도 측정등등을 할 수 있다

콘크리트 강도 측정은 

붕괴현장 잔해로 부터 시료 채취해서 강도 측정기로 

즉시 측정해야 정확하다

즉, 콘크리트 시료는 

그 붕괴된 아파트 밑에 널리고 널린 것인데도 똥파리들은

구태여 해당 아파트 옆동에 가서 시료 채취를 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이미 지적한 것과 같이 시료의 정확성을 훼손하는 것으로서

사고 현장의 것이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바꿔치기 일 뿐이다.

위 부실시공 판정에는 반드시 공사 설계서와 시방서를 첨부해서

콘크리트 강도는 단위 부피 ㎤에 대한 강도를 측정하면 되고

철근 가닥수와 배열거리, 사용 자갈입자등등은 비파괴검사기로 검사할 수 있으며

콘크리트 터설 두께는 이미 무너진 잔해를 줄자로 재어서 측정하면 정확하다.

그래서 똥파리 왈,

"현재 붕괴된 아파트의 추가 붕괴 우려 때문에 접근 할 수 없다"는 똥파리 변명은

이치에 맞지 않고 다만 현산개와 사주 정몽규를 보호하고 범죄세탁하려는 의도일 뿐이다

그리고 이들 똥파리등등이 속전속결로 사고 현장을 조사하려 하는 것은

위와 같이 설렁설렁 조사하고 증거훼손 및 증거 인멸하려는 것과

추후 벌어질 민사상 손해배상 재판에서 현산개와 정몽규등등에게 

불리한 증거를 인멸하려는 시도등등외에 달리 해석이 안되고

위 사고 현장은 절대로 철거하는 등의 명령을 내려서도 안되고

이를 절댜로 수용해서는 안되며 항의하여 철거를 방지해야 한다.

위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그 피맷힌 사고 현장을 철거하게 되면

현산개 및 그 하청 그리고 사주 정몽규와 관련자들의 위 건설관련 법 위반과

위 사고를 야기하여 인명을 살상한 살인죄등등의 증거등등을 

완전하게 인멸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현산개는 이미 김앤장이라는 또 다른 악귀 집단에 

민, 형사 법률대리등등 변호를 의뢰하여 법률대응을 준비하고 있고

이 사건 대법원 민, 형사 판결이 완료 되려면 최소 5~10년 걸리기 때문에

이 대법원 민, 형사 판결이 나기 전 까지 그 붕괴된 어파트를 절대로 철거하면 안된다.

이 붕괴현장은

현산개와 정몽규등등의 범죄를 밝히는 최고로 중요한 증거 이기 때문이다.

또, 똥파리나 검찰 그리고 법원이 

현장 보존 비디오 촬영과 현장시료 확보등등으로 대신하고

그 붕괴된 아파트 전체동을 철거하여 재시공 해 주겠다는 

사탕발림으로 철거하여 파괴하려 한다면 

광주시민이 들고 일어나 이를 막아야 한다

그 붕괴된 아파트가 증거로 남아 있지 않으면

형사상, 이들 현산개와 정몽규등의 범죄를 입증할 수 없고

민사상, 피해자들의 손해배상을 받을 수 없다.

뿐만아니라, 그 지옥의 아비규화 같았던 그 현장,

무고한 노돛자들이 콘크리트 더미에 으깨어져 살해될 그 순간,

죽음의 문턱에서 피맷힌 절규 그 단말마가 아직도 귓전에 선하고

이것은 단지 그 현장에서 쓰러진 노동자들의 절규를 추모하기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우리는 그 현장을 잘 보존하고 철저하게 수색하고 또 현장 검증을 하여야 하는데

특수 장비와 로봇을 동원해서라도 매 한층한층 그 모든 현장을 증거 채집하고

비디오로 촬영하여 기록으로 남겨서 왜 이런 일이 일어 났는지 원인 분석하고

이 기록을 토대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 나지 않게 하는 표본으로 삼아

전국민과 각 건설기업 담당자등등에게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좋은 자료로서

갈이길이 교훈으로 남겨야 한다.

그래서 이 사고 원인 분석등등에 대해 절대 서둘지 말고

1년 2년.. 아니 10년이 걸려서라도 이 사건의 원인과 과정 그 결과 까지

검증에 검증을 거쳐 낱낱히 가록하여 편찬하여 경걱삼을 일깨워야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는다.

광주 화정동 현산개 아이파크 붕괴현장 철거는 시급하지 않고

법률적으로나 또는 만인에 교훈을 주는 기록을 남기는 차원에서나

모두 중요한 가치가 있고 다시는 이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건설 살인이

일어 나지 않게 하는 대책을 마련하는 데도 현장 보존은 아주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