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화합(同婿和合) Yuji] 쥴리의 신분 세탁 은 계속된다.

[충무]

지난 11일 광주 현산개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붕괴사고가 있었었고

이 사고로 무고한 노동자들 수십명이 매몰되어 실종 되었으며 

그들 모두는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아직도 그들의 주검은 발견되지 않았다.

21C 들어와 스스로 세계 5위의 경제규모의 선진국이라며 자평하는 마당에 벌어진

이 희대의 붕괴사고는 전세계의 토픽 뉴스가 되어 전 지구촌의 들끓게 만들었다.

한마디로 개쪽을 다 판 것인데

그것이 그냥 그 쪽팔림으로 끝이 났으면 천만다행이겠지만

엄연히 이 나라의 주권자들인 노동자들이 수십명 매몰 살해되었고

지금 그 주검을 찾지 못하고 있기에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사고 처리 당국(소방청)은 

그 사고의 규모를 줄여 겨우 6~7명 정도 매몰되었다며 그 사망자 수를 줄이는데 급급하고 

어느 한 사람 그 피해자 수를 정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이 소방당국과 주무괌청은 무고하게 희생된 노동자들의 안위는 뒷전이고 

그들과 폭탄주를 돌리며 그 더러운 돈을 쳐묵쳐묵한 공범자로서 

돈주 즉 현산개 정씨일가를 바호하는데 눈이 뒤집혀 어처구니 없게도

실종자 수를 줄이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이들 범죄 구성원들을 일일이 거론 하자면 끝이 없겠으나 

그래도 한번 꼽씹어 보는 의미로 대충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광주시장, 광주시 각 구청장, 광주시 광역의원 기초의원, 광주시 국회의원,

광주시 소방서 각 지소, 광주경찰청, 광주시 각 경찰서, 광주지방검찰청, 광주 고등검찰청,

광주지방법원, 광주 고등법원, 광주시천 공무원 광주 각구청공무원, 대통령, 건설부장관,

건설부공무원, 재정경제부장관 및 공무원, 국무총리, 민주당 당료, 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 

국민의 힘 당료,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 윤석렬 이거.... 너무 많아서 이쯤해야 겠다.

즉, 위와 같이 무수히 나열된 범죄집단 구성원들과 

그리고 경북 구미를 비롯한 전국 현산개 현장이 소속된 각 광역단체 기초자치단체 똥파리,

검찰, 법원, 시장, 소방서 광역의원 기초의원 국회의원.....이건 많아도 너무 많다.

이들이 만수산 드렁칡이 얽히듯, 얽히고 섥히어 서로의 잇권을 챙겨 주는 범죄집단이 되어

현산개가 저지른 부실시공, 부정부패로 얼룩진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그 피맷힌 절규가 낭자한 살인사건을 덮고 또 현산개 정몽규의 재산을 지키려고 혈안이 되어

드디어 쥴리를 등장 시키고 이 희대의 창녀의 신분마저 세탁 시키는 놀러운 쇼를 보여 주었으며

이로서 윤석렬을 필두로 하는 국권탈취 프로그램을 가동하였다.

쥴리, 그 7시간 통화 녹취록 공개......짜잔~

이 범죄 카르텔의 현산개와 정몽규살리기에 연루된 범죄단체 구성원은 여, 야가 따로 없고 

그래서 현산개 정몽규가 저지른 건설 살인사건을 은폐하는데 최적의 대상을 줄리로 잡아

전 국민의 사로잡음과 동시에 쥴리의 신분세탁 및 윤석렬의 이미지 개선효과 까지 거두었으니

이것은 일타 쌍피가 아니고 일타 여덟피다. 

즉 누군가 써질러 놓은 쓰리피 두무더를 한꺼번에 거두어 들이는 놀라운 작업을 한 것이었다.

그래서 이를 눈치 채지 못한 국민들은 이제 부터 피박에 쓰리고로 해서 탈탈 털릴 일만 남았다.

이건 사악해도 너무 사악하고 악독이란 말을 거론 하기엔

지옥에서 옥 악귀들도 이보다 더 악독할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어쩌면 정감록, 격암유록, 송하비결등등에서 이미 예시한

그 역사적 예언이 서서히 실현되가 위해 이런 패륜이 일어 나는지 짐작이 잘 안된다.

마땅히 하늘 처럼 떠 받들어야 할 주권자인 국민 수십명이 

광주 그 현산개 아파트 붕괴 현장에 단 한명도 구조되지 못하고 

지금 영하의 엄동설한에 싸늘한 주검으로 매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금수만도 못한 인간들은 창녀 쥴리를 앞세워 현산개 정몽규의 재물을 지켜 주고 

또 그들 위 범죄 카르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하여

이 놀라운 범죄를 태연하고 능청스럽게 계속 시연하고 있으며 

덧붙혀 윤석렬대통령 만들기에 모두가 앞장서 길을 터 주는 

그 엄혹한 현실이 코메디 처럼 시연하고 있는데

무지몽메하게도 이 나라 국민중 단 한명의 국민들도

이 엄청만 범죄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왜 위 범죄자들이 기를 쓰고 볼케이노 나이트에서 창녀일을 했던 쥴리,

석사학위 박사학위등등을 허위로 발급받아 국내 유수의 대학에서 교수로 강의 까지 한

그 희대의 사깃꾼의 신분을 세탁하여 국모로 앉히려 하고 또 그 배우자 윤석렬을 

대통령 자리에 앉히려고 혈안이 되었는가?를 생각할 때 참으로 의문스럽기 짝이 없다.

일감 수십명의 사상자가 난 아파트 건설사고를 직면한 대통령이라면, 국무총리라면,

두말할 것도 없이 그 처절한 살인 현장을 찾아 희생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덧붙혀 광주 시민께 백배사죄하며 사고 수습대책을 논의하는 장면을 연출하여야 하는데

대통령 문재인은 일언반구도 없이 새로산 대통령 전용기 자랑하러 중동 여행길에 올랐고

이하 국무총리 각 주무장관도 입을 꽉 쳐 닫고 어느 하나 광주를 찾아 애도하는 이가 없다.

특히 제20대 대통령에 출마한 후보자들이라면 한표가 아쉬울텐데...

그래서 기를 쓰고 광주 현산개아파트 붕괴현장을 찾아 설레발발발발ㄹㄹㄹ을 떨어야 하는데...

이들 주요 대통령후보들은 광주에 찾아 오기는 커녕 그 어떤 애도의 멘트도 없었고

오직 정의당 심상정 후보만이 광주 그 서슬퍼런 현장을 찾아 애도의 뜻을 표했다.

심지어 허경영 조차도 광주를 손절하는 분위기로서 꿀먹은 벙어리다.

참으로 기이하기 짝이 없고 

왜 이들은 볼케이노 나이트 청녀 쥴리의 신분세탁과

그로서 윤석렬대통령 밀어 주기를 자원해서 하는 지... 

그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그들은 앞세 내가 언급한 것과 같이 

수십년 전 부터 부모세대때 부터 연결된 그 엄혹한 범죄카르텔

즉, 검은 돈으로 얼룩진 그 더러운 부패사슬로 연결되어 얼ㅋ한 관계로서 

서로가 서로를 밀어 주고 봐 주지 않으면 안되는 악랄한 범죄사슬로 연결되어 있고 

더욱이 검찰조직과 군사조직이 합세한 쿠데타시력이 대한민국을 통째로 들어 먹으려고

정교하게 기획한 연출한 일이 이 쥴리 7시간 녿취록 공개이다.

물론 이들은 완벽한 연출을 위해 

법원에 방송금지가처분신청이란 쑈를 MBC를 상대로 제기하고

이 쥴리녹음 파닐을 가지고 있다는 서울의 소리라는 이름도 생소한 유투브방송을 동원하여

이 거창하고 암담하기 짝이 없는 국가탈취 프로그램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이 국가전복 프로그램에는 윤석렬이 장악한 검찰집단과 이에 협조하는 법원

그리고 일단의 사법시험 출신자들이 주축이 된 것으로 보이고

그들은 이미 눈이 뒤집혀 더는 뒤돌아 보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이미 이와 관련하여

우리사이트에서 아래 참고기사등등에서 여러번 경고 하였다.

참고 기사

1 . 천공은 윤석렬 의붓아들의 생부로서 왕조창업의 원대한 꿈을 이루었다.

https://m.cafe.daum.net/grandeurlove/YTOS/4746?

2 . 반역(反逆), 쿠데타(military coup)의 시간이 다가 오고 있다.

https://m.cafe.daum.net/grandeurlove/YTOS/4802?searchView=Y 

지금 바로 그 시간이 다가왔다.

치밀하고 철저하게 계산된 그 쿠데타, 볼케이노 나이트에서 몸을 팔던 창년 쥴리 

그리고 그 서방 윤석렬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대한민국을 통째로 삼키려는 

그 사억한 악귀들에 의해 지금 대한민국은 속절 없이 잡아 먹히고 있다.

깨어나라

깨어나라 국민들이여~

지금 잠을 자고 있을 시간이 없다

도적떼들이 쳐들어 와서 이나라 곳간을 부수고 국부를 약탈하며

더욱이 국권을 빼앗아 대한민국을 폐하고 괴뢰정부를 세우려 하고 있다.

뜻있는 국민들은 

지금 당장 떨쳐 일어나 저 지옥에서 온 악귀 보다 더 사악한 무리들을 몰아 내기기 위해 

힘을 합치고 온 천하에 궐기하여 저들의 기도가 불가함을 알리고

무력으로라도 이 반란을 무찔러 이겨야 한다.

국민여러분들이 영원히 개, 돼지 보다 못한 버러지 취급을 받으며 앞으로 수세기를 견딜 것인가?

아님 지금 당장 떨쳐 일어나 하늘로 부터 부여 받은 고귀한 천부인권을 스스로 지키고

이 나라를 보위하여 세계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나라를 만들 것인가?는 

이제 오직 국민 여러분들의 총궐기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