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大韓民國)을 구성하고 있는 종족 분포를 보면
고려족(高麗族=예맥족濊貊族)이 약 65%로서 김,박, 설, 손, 최, 배씨등등이 주를 이루고
한족(漢族=韓族)이 약30%로서 이(전주全州 李, 전주 김씨등등)씨가 주를 이루고
그외 나머지 종족이 5%를 차지하는 다민족 국가로서
남방계 폴로네시안(베트남등등), 아랍, 네안데르탈인, 렙탈리언, 그레이등등이 섞여 살고 있다.
그중 한족(漢,韓族) 30%과 그 한족 추종 약20%가 통치하는 구조이고
그 국명은 대한민국이로서 대한제국에서 비롯되었으며, 그 뿌리는 조선(朝鮮)이며,
고려(高麗, KOREA)국과 전혀 상관 없는 중국 한(명, 明)족 국가이다.
조선(朝鮮)은 고려(高麗)와는 부모를 때려 죽인 원수지간이지만,
한족(漢族)과 그 추종세력은 고려반도(高麗半島, Korean penisula)에 서식하는
절대다수 고려족(高麗族=예맥족濊貊族)을 효과적으로 통치하기 위하여 세뇌를 시켜 우민화하고
그 국명이 대한민국이고 영어로는 Daehanmingug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인의 눈과 귀를 속이며
Korea(고려,高麗)를 참칭하는 막장 사기 짖거리를 하고 있다.
실제 고려족(高麗族=예맥족濊貊族)은
모국 Korea(고려,高麗)국이 이미 약 600년 전에 중국인 한족(漢族=韓族)에 의해 멸망되어
나라 없는 쿠르드족 같은 신세여서 그 짱깨들로 부터 나라를 되찾는 독립이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조산님들께서 지어 주신 나랏말 조차도 이도(李祹)라는 오랑케 수장이 만들어 주었다며
집채 보다 큰 동상을 만들어 추앙하여 받들어 모시고 있다.
일찌기 예맥족 단군왕검(檀君王儉)은 1500여년 동안 나라를 유지하여 오다가
짱깨 중국인 한족(漢族=韓族) 출신 위만(衛滿)이 세운 위만조선(衛滿朝鮮)의 침공을 받아 멸망했고
그후 700여년 동안 식민생활을 하다가 동명성왕(東明聖王, 주몽朱蒙)에 의해 나라를 되찾고,
그 국명을 고구려(高句麗)로 정하여 고려(高麗)국의 시원이 되었다.
한편 고려족(高麗族=예맥족濊貊族)의 한 지파에서
박혁거세(朴赫居世)를 세워 신라(新羅)를 건국하고
후손 태종무열(太宗武烈)로 부터 삼국통일의 대업을 일으키게 하고
민심이 분열될 즈음에 왕건(王建)을 사위로 맞이하여 황족의 일원으로 삼고
국명을 고려(高麗, Korea)로 변경하여 1500년여년 동안 왕국을 유지해 오다가
오랑케 한족(漢族=韓族) 이성계(李成桂)로 부터 황제가 시해를 당하고
국권을 빼았겨 오늘날 까지 600여년을 식민생활을 하고 있다.
그리고 고려족(高麗族=예맥족濊貊族)의 선조들은 이를 잊지 않기 위하여
이성계와 그 후손들이 돼지 시키들임을 상기하고 설농탕, 되지감자탕을 끓여
그 뼈를 씹고 등골육수를 마시며 훗날을 기약했다.
고려족(高麗族=예맥족濊貊族)이 역사에서 경험한 식민생활은 총 4차례로서
위만조선으로 부터 700년, 이씨조선으로 부터 500년, 일본으로 부터 36년,
그리고 후조선 대한민국으로 부터 70년, 도합 1300여년을 노예생활(식민생활)을 하였고,
몽골과는 약60년 동안 식민관계가 아닌 제후관계로 역사를 이었다.
현재 고려족(高麗族=예맥족濊貊族)은
한족(漢族=韓族)이 세운 괴뢰(傀儡)국 정부 대한민국(大韓民國= 조선)으로 부터
600여년 동안 피식민국민으로서 갖은 착취를 당하고 짐승만도 못한 대접을 받고 있으나
나라없는 민족임을 통렬히 자각치 못하고 오늘도 버러지마도 못한 삶을 살고 있다.
가자~!
위대한 대고려국의 재림을 위하여......
The Great Korea Again~!
國 聖(高麗皇室復興會)
THe Korean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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