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19년 12월 31일 WHO에 코로나 첫 발병 보고
[출처] 중국, 2019년 12월 31일 WHO에 코로나 첫 발병 보고
[ 12월 31일 / 고통의 밤, 보속의 밤! ] 새해 전야에 지상의 많은 어머니들이 가슴을 치며 많은 눈물을 쏟을 것이다.
12월 31일 메시지(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전야)
새해 전야에 지상의 많은 어머니들이 가슴을 치며 많은 눈물을 쏟을 것이다 - 성모님: "지상에서의 생활은 눈물의 생활이다. 새해 전야에 지상의 많은 어머니들이 가슴을 치며 많은 눈물을 쏟을 것이다. 나는 오늘 너희에게 기쁜 소식을 하나 전하겠다. 너희가 모든 시련을 이겨내면 성자께서 승리하시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는 희망의 말씀이다!" - 1972.12.31 -
오늘밤도 많은 자들이 테러와 파멸로 죽어 갈 것이다... 징벌의 공이 자리에서 완전히 물러나지 않았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내가 너에게 지옥에서 수송되어 오는 것을 보여 주었었다. 오늘밤도 많은 자들이 테러와 파멸로 죽어 갈 것이다." "나는 인간들에게 쾌락과 상스러운 짓들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 것을 간청했었고 경고했었다. 너희 나라와 세상이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 큰 슬픔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너희 나라와 세상은 성부께 큰 통회와 보속을 바쳐야 한다. 징벌의 공이 자리에서 완전히 물러나지 않았다." "너희 나라에 대학살이 있을 것이다. 너희의 바다도 큰 재앙을 가져 올 것이다." - 1973.12.31 -
새해에는 많은 자들의 마음에서 피눈물이 흐를 것이다.... 세상의 많은 나라들이 기근과 지진, 태풍과 전염병 등 많은 시련으로 고통 받을 것이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진실한 현시자에게 크나큰 시련과 박해를 주기 위해 너희 중에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의 열매를 보면 그들을 알게 될 것이다." "나의 말씀을 전하는 모든 자들에게 큰 시련이 있을 것이다. 이 때문에 나의 마음이 너무도 슬프구나. 새해에는 많은 자들의 마음에서 피눈물이 흐를 것이다." "성부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을 벌주시려 하신다. 너희 나라와 세상의 많은 나라들이 기근과 지진, 태풍과 전염병 등 많은 시련으로 고통 받을 것이다." - 1974.12.31 -
오늘밤은 많은 자들을 위한 보속의 밤이다. 나의 딸아, 오늘밤은 많은 자들을 위한 고통의 밤이다... - 예수님: "오늘밤은 많은 자들을 위한 보속의 밤이다. 나의 딸아, 오늘밤은 많은 자들을 위한 고통의 밤이다. 나의 어머니께서는 너희에게 닥칠 대징벌을 연기하는데 필요한 너희의 보속과 통회를 요청하며 세상 곳곳을 돌아 다니셨다. 인간들이 지상과 성교회에서 벌어지는 온갖 죄악과 가증스런 짓들을 회개하지도 않고 더욱더 깊은 죄악속으로 빠져만 가는구나 너희가 더 이상 전능하신 아버지께 의지하지 않기에 세상은 크나큰 시련을 맞을 것이다!" "은총을 잃은 모든 자들의 마음은 사탄과 그의 무리들에 사로잡혀 이용당할 것이다. 모든 추악하고 잔인한, 그리고 죽음의 행위는 저들의 사악한 마음에서 생겨난다." "나의 딸아, 너희 도시 뉴욕은 크나큰 고통의 시련을 겪게 될 것이다. 세상의 많은 도시들도 극심한 고통의 시련을 겪게 될 것이다." "영원한 도시 로마는 빛을 다시 회복시키려는 올바른 통치자에게 통치되어야 한다. 인간의 교회를 세우려는 자들은 로마의 통치자와 지상의 나의 대리인들에게 주어진 권한인 파문의 권리로 추방되어야 한다." - 1975.12.31 -
나의 딸아, 이미 징벌은 시작되었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너희가 보는 앞에서 두 장의 사진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는 그 뜻을 매우 명확하게 알 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이미 징벌은 시작되었다. 인간은 인간의 생명에 대한 존엄성이나 사랑을 모두 잃고 광란의 길을 가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인간들이 육신의 즐거움과 사탄에게 자신을 맡겼기 때문이다." - 1975.12.31 -
징벌의 공은 돌아기지 않았다... 너희 나라에 사악한 무리들이 크나큰 공격을 가하기 위해 모이고 있음을 경고한다 - 성모님: "징벌의 공은 돌아기지 않았다. 나의 딸아, 징벌의 공은 지금 지상을 향하고 있다. 기도하고 통회하며 보속하거라! 얼마나 많은 자들이 나의 충고를 듣고 있으며 행하고 있느냐?" "나의 자녀들아, 부모들아, 너희 마음이 상처 입을 것이다. 가정이 갈기갈기 찢겨 질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와 아들이 맞서고, 딸들이 어머니와 싸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너희 나라와 세상의 모든 나라에 사악한 영혼들이 넘치고 있다. 사탄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동안 자신의 자녀들을 모으기 위해 뛰어다니고 있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지금 너희 세상 곳곳에 하늘의 군대들이 있다. 지금은 모두에게 시험의 시간이다. 서서히 염소 무리와 양들의 무리가 갈라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알만한 나이에 이른 모든 자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지금 너희의 모든 것이 세어지고 있다." "너희 나라에 사악한 무리들이 크나큰 공격을 가하기 위해 모이고 있음을 경고한다." - 1977.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