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펠이 성신강림대축일(77절 / 2024.5.19.)때 교황 대적계획
"제2의 성령강림 음모계획"을 로마에서 실행합니까 ?
종도행전 2장 1절 ~ 4절
1 오십일이 바야흐로 마칠 때에 모든 문제들이 일심하여 한곳에 모였더니
2 홀연 하늘로 조차 소리 나 마치 큰 바람이 밀려옴 같아여 그 앉았던 온 집에 충만하고
3 불 같은 혀의 형상이 저들에게 나타나며 흩어져 각 사람 우에 좌정하매
4 모든 이가 성신을 충만히 받고 비로소 여러 나라 말을 하여 성신이 저들에게 말할 것을 주시는대로 말하더라.
요한종도의 묵시록 제13장 13절
③ 육지에서 일어나는 짐승
11 나 또한 육지에서 일어나는 한 마리의 다른 짐승을 보았느니、그는 고양(羔羊)과 같이 두 개의 뿔을 가졌으며、또한 용과 같이 말을 하더라.
12 그(=둘째 짐승)는 첫째 짐승과 같은 온갖 권세를 저(=첫째 짐승)의 눈 앞에서 나타내었으며、또한 땅과 및 그 위에 거처하는 자들로 하여금 죽음의 상처가 완치된 전번의 짐승을 흠숭하게 하더라.
13 또한 사람들의 눈 앞에서 이적(異蹟)을 행하여 하늘로부터 땅에 불을 내려보내기까지 하더라.
요한23세, 넓은 테가 있는 붉은 모자를 쓰고 계신다.
교황님께서 웃으시며 자신의 모자를 가리키신다. "붉은 모자, 붉은 모자"
베로니카: 지금 예수님께서 뒤로 물러서신다. 예수님께서는 바람을 타고 다니시는 것 같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런 무게도 없는 듯 하늘을 떠다니신다. 정확히 설명할 수가 없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다. 지금 데레사 성녀가 앞으로 나오신다. 약한 바람이 부는 것 같다. 성녀의 옷자락이 조금 흔들리고 있다. 데레사 성녀 뒤로 여러명의 수녀님들이 있다.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이다. 또 세분의 교황님들도 보인다. 저분들이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교황님들이시다. 그 중 한 분은 약간 살이 찌신 분이신데, 오. 요한 교황님이시다. 고개를 끄덕이신다. 붉은 모자를 쓰고 계신다. 넓은 테가 있는 붉은 모자를 쓰고 계신다. 교황님께서 웃으시며 자신의 모자를 가리키신다. "붉은 모자, 붉은 모자"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다. 지금 주위가 서서히 어두워지고 있다. 하늘에 커다란 물음표가 나타났다. 매우 이상하게 생겼다. 무슨 뜻일까? 무슨 일이 일어난다는 뜻인가? 아니면 무슨 일이 일어났다는 뜻인가?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님. 무슨 뜻인가요. 저에게 가르쳐 주실 수 있습니까? 지금 성모님께서 고개를 가로 저으신다. 나에게 대답하실 수 없으신 것 같다. 성모님: "나의 딸아,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도록 하여라." - 1977.2.1 -
2017.8.21. 과 2024. 4. 8. 미국을 관통한 개기일식
나는 뜻이 없는 신호를 너희에게 보내지 않는다. 8과 4를 명심하여라.
성모님: "지금 너희에게 경고한다. 성자께서는 너희 어린 자녀들이 지옥에서 온 자를 위해 희생되는 것을 용서치 않으실 것이다. 너희는 지금 이 살인 행위를 당장 중단하여야 한다. 이 어리고 순수한 영혼들이 살해되는 것을 더 이상 볼 수 없구나! 대경고가 있을 것이다. 성자의 자비로우신 성심으로부터 대경고가 있을 것이다. 이 대경고는 인간 타락의 정도에 따라 그 규모가 정해질 것이다." "우리는 집단 광란을 보고 있다! 병든 영혼들의 무리가 커지고 있다! 공포가 암흑에 떨어진 자들의 마음을 채울 것이다." 베로니카: 한 천사가 보인다. 그 천사가 지상을 향해 손을 내리치고 있다. 지상은 혼란과 암흑으로 뒤덮였다. 많은 자들의 얼굴은 공포에 질려 있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뜻이 없는 신호를 너희에게 보내지 않는다. 8과 4를 명심하여라." - 1970.11.1 -
바티칸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77'
루치펠은 너희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77 3'을 지켜보거라.
매우 끔찍해 보이는 검은 십자가의 모습이 보인다... 바티칸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77' - 베로니카: 지금 하늘이 매우 어두워지고 있다 성 베드로 대성당의 모습이 보인다. 바티칸의 큰 광장이 보인다. 성 베드로 대성당 위에 커다란 검은 십자가의 모습이 보인다. 매우 끔찍해 보이는 십자가이다. 저곳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 그위에 숫자가 쓰여지고 있다. '77' 지금 성모님께서 우리의 왼쪽으로 가신다. 아래를 둘러보시고는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모님: "나의 딸아, 고백성사와 보속은 고해자와 고해 신부와 주님사이의 비밀스런 대화임을 인간들에게 알리거라." "나의 딸아, 성교회안에서 많은 가증스런 짓들이 벌어지고 있구나. 많은 자들이 그리 큰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이 조그마한 일들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다. 그것들이 최고에 달해 한꺼번에 폭발하여 성교회를 갈라 놓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성교회가 갈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너희는 하나로 서 있어야 한다. 갈라진 너희는 파멸될 것이다." - 1976.12.7 -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 루치펠이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 '77 3'을 지켜보거라 - 성모님: 나의 딸아, 지금 이 순간, 너희 교황에게 대항하는 음모를 꾸미는 자들이 있다. 그들의 계획이 미국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면, 로마에서 일어날 것이다....... 베로니카: 예수님께서 왼편 하늘을 가리키신다. 십자가가 보인다. 하늘에 커다란 십자가가 보인다. 지금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오! 예수님: "그렇다. 나의 딸아,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지금 너희는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도록 하여라." '77 3' "나의 딸아, 지금부터 따라 하지 말아라." (중 단) "나의 딸아, 이 숫자들을 따라 하여라. '77 3' '77 3' '77 3' . 나의 딸아, 루치펠은 너희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77 3'을 지켜보거라." - 1979.9.28 -
쇠나 돌로 만든 검은 십자가... 하늘의 먼지와 같은 끔찍한 어떤일 일어날 것 같다...
이는 대기권에서의 어떤 소란의 시작...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바로 지금 시작될 것이다.
베로니카: 지금 데레사 성녀께서 미소 지으신다. 그리고 성녀께서도 손을 벌리신다. 오! 성녀의 품에서도 수많은 장미 꽃잎이 떨어지고 있다. 나는 지금껏 성녀께서 장미를 나누어주는 것을 보지 못했다. 지금 성녀께서는 손으로 장미 꽃잎을 하늘에 뿌리고 있다. 오! 너무도 아름다운 장미 꽃잎이다. 장미 꽃잎은 여기 성소의 모든 곳에 떨어지고 있다. 지금 성모상 주위가 너무도 빛나고 있다. 그런데 오른쪽 저 너머에 어두운 곳이 있다. 지금 그 곳에 십자가가 보인다. 우울하게 보이는 십자가이다. 쇠나 돌로 만든 것 같다. 매우 크다. 하지만 매우 어두워 보이는 십자가이다. 무언가 두려운 느낌을 주고 있다. 성모님: "나의 딸아, 이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암시이다. 암흑 속에서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나의 딸아, 세상이 더욱 깊은 암흑으로 빠져들어가는데, 저들이 길을 찾을 수 있겠느냐? 저들이 성자를 찾을 수 있겠느냐? 베로니카: 지금 성모님께서 하늘을 가로질러 이쪽으로 오시고 계신다. 그 십자가에서 재 같은 부스러기가 떨어지고 있다. 무언가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것 같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먼지와 같은 어떤 일이 있을 것 같다. 이는 어떤 일이 시작되고 있음을 나에게 알리는 것 같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대기권에서의 어떤 소란인 것 같다. 성모님: "나의 딸아, 너는 지금 너에게 보여줄 것을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거라. 내가 허락할 때까지 드러내서는 안된다. 나의 딸아, 이를 드러내지 않겠다고 나에게 약속하거라. 베로니카: 오,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님. 약속하겠습니다. 성모님: "나의 딸아, 이는 너만을 위해 이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나의 딸아, 앞으로 일어날 어떤 일은 바로 지금 시작 될 것이다. 하늘의 메시지를 전하는 일을 더욱 서두르거라. 명심하여라.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바로 지금 시작될 것이다." "나의 딸아,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여라. 너무도 절실히 필요하구나." 베로니카: 나는 지금 희미한 곳으로 가고 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저것이 아니다. 오! 너무도 끔찍하다. 우리가 저것을 멈추어야 한다! 저걸 멈추어야 한다! 나는 저것과 함께 살 수 없습니다. 오! 성모님! 도대체 언제쯤일까요? - 1977.5.30 -
5의 수가 6이 되기를 미카엘 대천사가 기다린다... 인간이 그를 베드로의 자리에서 끌어내린다면 큰 징벌이 있을 것이다 - 베로니카: 성모님께서 하늘을 가리키신다. 오! 숫자가 보인다. '6 - 6' 그리고 '5' 이다. '5' 에는 원이 그려져 있다. 성모님: 5의 수가 6이 되기를 미카엘 대천사가 기다린다. 너희는 교황의 뒤를 따르도록 하여라. 지옥의 사자들이 지금 그를 에워싸고 있다. 그들은 결코 교황을 베드로의 자리에서 내려가게 못할 것이다. 인간이 그를 베드로의 자리에서 끌어내린다면 큰 징벌이 있을 것이다! 이는 베드로의 자리에 자신의 대리인을 앉히려는 루치벨의 간계이다. 나는 그동안 수 많은 세월을 너희가 파멸의 길에 있음을 경고하였다. - 73.5.30 -
어두운 하늘에 밝게 빛나는 커다란 하얀 십자가... 하늘에 거대한 섬광... 매우 큰 폭발 - 베로니카: 지금 성모님의 겉옷이 펼쳐지면서 성모님의 가슴에서 붉게 빛나는 성심이 보인다. 박동하고 있는 완전한 심장이다. 오! 성모님의 성심에는 무수히 많은 칼들이 꽃혀 있다. 십자 모양으로 은빛 손잡이가 달린 칼들이다. 오! 너무 놀랍고, 무서운 광경이다. 지금 주위가 어두워지고 있다. 하늘이 깊은 암흑속에 잠기고 있다. 성모님의 모습이 보이질 않는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커다란 십자가가 서 있다. 매우 밝게 빛나는 하얀 십자가이다. 하늘은 너무도 어둡고, 십자가만이 밝게 빛나고 있다. 지금 하늘에 거대한 섬광이 일어났다. 매우 큰 폭발이 있은 듯 하다. 성모님: "나의 딸아, 나는 너에게 지금 보여준 이 광경에 담긴 메시지의 중요성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의 딸아, 하늘에 계시는 전능하신 성부께서 사탄으로부터 주님의 자녀들을 구하시려는 선한 이유를 가지고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는 것을 사탄은 잘 알고 있다. 사탄은 지금 성자의 모든 거룩함과 신성함을 더럽히려 기를 쓰고 있다." - 1978.5.30 -
이제 검은 십자가 밑에 공이, 커다란 공, 세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불길이 보인다. 불이 난 것 같다 - 베로니카: 성모님께서 고상을 내미시어 십자성호를그으셨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오 오른편 쪽으로 거대한 미카엘 천신이 보인다. 나무 너머로 미카엘 천신은 하늘 전체를 덮고 있다. 그는 거대하다! 성모님께서는 뒤에 선 그에 비하면 거의 어린아이처럼 보인다. 성모님께서 미소 짓고 계시다. 매우 부드러운 미소지만 오늘밤 그분의 얼굴에는 큰 슬픔이 깃들어 있다. 성모님께서는 아래를 내려다 보시며 그러시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시자 하늘로부터 은총이 쏟아져 내린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금 은총이 주어지고 있다고 하신다. 성모님께서 다시 고개를 끄덕이시고 몸을 돌리시어 하늘을 가로 질러 오셨다. 성모님께서 고상으로 위쪽을 가리키셨다. 그러자 커다란 검은 십자가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 보인다. 매우 침울하게 보이는 검은 십자가로 기분이 별로 썩 좋지 않다. '성모님 저것이 무엇입니까?' 이제 검은 십자가 밑에 공이, 커다란 공, 세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불길이 보인다. 불이 난 것 같다. 오, 지독한, 지독한 불길이 공의 주위 전체에 열기가 너무도 뜨겁다. 아! 아! 아…아… 아, - 198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