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치펠이 성신강림대축일(77절 / 2024.5.19.)때 교황 대적계획
"제2의 성령강림 음모계획"을 로마에서 실행합니까 ?
종도행전 2장 1절 ~ 4절
1 오십일이 바야흐로 마칠 때에 모든 문제들이 일심하여 한곳에 모였더니
2 홀연 하늘로 조차 소리 나 마치 큰 바람이 밀려옴 같아여 그 앉았던 온 집에 충만하고
3 불 같은 혀의 형상이 저들에게 나타나며 흩어져 각 사람 우에 좌정하매
4 모든 이가 성신을 충만히 받고 비로소 여러 나라 말을 하여 성신이 저들에게 말할 것을 주시는대로 말하더라.
요한종도의 묵시록 제13장 13절
③ 육지에서 일어나는 짐승
11 나 또한 육지에서 일어나는 한 마리의 다른 짐승을 보았느니、그는 고양(羔羊)과 같이 두 개의 뿔을 가졌으며、또한 용과 같이 말을 하더라.
12 그(=둘째 짐승)는 첫째 짐승과 같은 온갖 권세를 저(=첫째 짐승)의 눈 앞에서 나타내었으며、또한 땅과 및 그 위에 거처하는 자들로 하여금 죽음의 상처가 완치된 전번의 짐승을 흠숭하게 하더라.
13 또한 사람들의 눈 앞에서 이적(異蹟)을 행하여 하늘로부터 땅에 불을 내려보내기까지 하더라.
요한23세, 넓은 테가 있는 붉은 모자를 쓰고 계신다.
교황님께서 웃으시며 자신의 모자를 가리키신다. "붉은 모자, 붉은 모자"
베로니카: 지금 예수님께서 뒤로 물러서신다. 예수님께서는 바람을 타고 다니시는 것 같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런 무게도 없는 듯 하늘을 떠다니신다. 정확히 설명할 수가 없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다. 지금 데레사 성녀가 앞으로 나오신다. 약한 바람이 부는 것 같다. 성녀의 옷자락이 조금 흔들리고 있다. 데레사 성녀 뒤로 여러명의 수녀님들이 있다.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이다. 또 세분의 교황님들도 보인다. 저분들이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교황님들이시다. 그 중 한 분은 약간 살이 찌신 분이신데, 오. 요한 교황님이시다. 고개를 끄덕이신다. 붉은 모자를 쓰고 계신다. 넓은 테가 있는 붉은 모자를 쓰고 계신다. 교황님께서 웃으시며 자신의 모자를 가리키신다. "붉은 모자, 붉은 모자"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다. 지금 주위가 서서히 어두워지고 있다. 하늘에 커다란 물음표가 나타났다. 매우 이상하게 생겼다. 무슨 뜻일까? 무슨 일이 일어난다는 뜻인가? 아니면 무슨 일이 일어났다는 뜻인가?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님. 무슨 뜻인가요. 저에게 가르쳐 주실 수 있습니까? 지금 성모님께서 고개를 가로 저으신다. 나에게 대답하실 수 없으신 것 같다. 성모님: "나의 딸아,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도록 하여라." - 1977.2.1 -
나는 뜻이 없는 신호를 너희에게 보내지 않는다. 8과 4를 명심하여라.
성모님: "지금 너희에게 경고한다. 성자께서는 너희 어린 자녀들이 지옥에서 온 자를 위해 희생되는 것을 용서치 않으실 것이다. 너희는 지금 이 살인 행위를 당장 중단하여야 한다. 이 어리고 순수한 영혼들이 살해되는 것을 더 이상 볼 수 없구나! 대경고가 있을 것이다. 성자의 자비로우신 성심으로부터 대경고가 있을 것이다. 이 대경고는 인간 타락의 정도에 따라 그 규모가 정해질 것이다." "우리는 집단 광란을 보고 있다! 병든 영혼들의 무리가 커지고 있다! 공포가 암흑에 떨어진 자들의 마음을 채울 것이다." 베로니카: 한 천사가 보인다. 그 천사가 지상을 향해 손을 내리치고 있다. 지상은 혼란과 암흑으로 뒤덮였다. 많은 자들의 얼굴은 공포에 질려 있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뜻이 없는 신호를 너희에게 보내지 않는다. 8과 4를 명심하여라." - 1970.11.1 -
바티칸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77'
루치펠은 너희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77 3'을 지켜보거라.
매우 끔찍해 보이는 검은 십자가의 모습이 보인다... 바티칸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77' - 베로니카: 지금 하늘이 매우 어두워지고 있다 성 베드로 대성당의 모습이 보인다. 바티칸의 큰 광장이 보인다. 성 베드로 대성당 위에 커다란 검은 십자가의 모습이 보인다. 매우 끔찍해 보이는 십자가이다. 저곳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 그위에 숫자가 쓰여지고 있다. '77' 지금 성모님께서 우리의 왼쪽으로 가신다. 아래를 둘러보시고는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모님: "나의 딸아, 고백성사와 보속은 고해자와 고해 신부와 주님사이의 비밀스런 대화임을 인간들에게 알리거라." "나의 딸아, 성교회안에서 많은 가증스런 짓들이 벌어지고 있구나. 많은 자들이 그리 큰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이 조그마한 일들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다. 그것들이 최고에 달해 한꺼번에 폭발하여 성교회를 갈라 놓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성교회가 갈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너희는 하나로 서 있어야 한다. 갈라진 너희는 파멸될 것이다." - 1976.12.7 -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 루치펠이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 '77 3'을 지켜보거라 - 성모님: 나의 딸아, 지금 이 순간, 너희 교황에게 대항하는 음모를 꾸미는 자들이 있다. 그들의 계획이 미국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면, 로마에서 일어날 것이다....... 베로니카: 예수님께서 왼편 하늘을 가리키신다. 십자가가 보인다. 하늘에 커다란 십자가가 보인다. 지금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오! 예수님: "그렇다. 나의 딸아,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지금 너희는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도록 하여라." '77 3' "나의 딸아, 지금부터 따라 하지 말아라." (중 단) "나의 딸아, 이 숫자들을 따라 하여라. '77 3' '77 3' '77 3' . 나의 딸아, 루치펠은 너희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77 3'을 지켜보거라." - 1979.9.28 -
영원한 도읍, 로마에 다가오고 있는 커다란 시련의 징조
베로니카 : 성모 동고상 바로 위, 하늘 가운데 목이 긴 장화의 형상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 장화는 온통 검은색이며 매우 불길한 느낌이 든다.
성모님 : “나의 딸아, 이것은 너희들의 교황 바오로 6세와 영원한 도읍, 로마에 다가오고 있는 커다란 시련의 징조를 세상에 보여주는 것이다.”
“어찌하여 인간은 이와 같이 영혼의 어둠 속으로 너무도 깊이 빠져 버렸는가?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충분히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며, 또 내가 지난날에 인류에게 준 경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그에 따라 행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경고를 인류에게 주어야 그들은 영혼의 어두움에서 깨어나서, 지옥의 사자들이 그들 주위에서 힘을 모으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까?” - 1977.3.18 -
잘 들어라. 네가 놓쳐서는 안된다. 가장 중요한 메시지이다
성 미카엘 대천사: "나의 딸아, 잘 들어라. 네가 놓쳐서는 안된다. 가장 중요한 메시지이다.
베로니카: 지금 미카엘 대천사께서 하늘을 가리키신다. 하늘에 글씨가 있다. "경-고" (W-A-R-N-I-N-G) 이제 글씨는 사라졌다. 지금 미카엘 대천사께서 손가락으로 글씨를 쓰신다. "곧" (S-O-O-N) 다시 대천사께서 손으로 가리키시자 글씨는 없어졌다. - 1973.7.1 -
어린 영혼들의 습관에 큰 변혁을 가져다 줄 음모이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 나라에 거대하고 사악한 음모가 있다. 어린 영혼들의 습관에 큰 변혁을 가져다 줄 음모이다. 도대체 누가 이 죄악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든 매체들이 너희 나라의 파멸에 책임이 있다. 너희 학교와 언론들이 지금 음란함과 더러움에 굴복하였다!" - 1978.2.10 -
나는 오늘밤 너희에게 절망적인 소식을 가지고 왔다.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밤 너희에게 절망적인 소식을 가지고 왔다. 오늘 우리의 말을 온 인류는 글자 하나까지 마음에 새겨두어야 한다. 나는 온 인류의 빛의 어머니로서 세상 온통 검게 드리워진 암흑을 얘기해야 하는구나. 지금 하늘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모든 이들의 경고를 세상이 계속 무시하는 한 이 어둡고 처절한 악마의 축제는 멈추어 주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계속해서 하늘의 말씀은 들으려 하지 않고 너희를 유혹하는 달콤한 악마의 과일에 손을 내밀고 있구나. 한때 너희는 이제 곧 닥칠 징벌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은총을 우리에게 애원하지 않았더냐?" "나의 딸아, 오늘 아침 너에겐 이야기하였지만 거대한 지진이 뉴욕 근처에서 일어날 것이다. 내가 그 날짜를 알려줄 때에는 너희 조차 생명을 구걸하며 다른 이들과 다름없이 혼란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고속도로는 살아나려는 많은 이들로 꽉 차 버릴 것이지만, 너희만을 위해 준비된 도로는 없다. 나의 딸아, 대학살로부터 너희 자녀들을 구하여야 한다. 이 학살은 인류에게 크나큰 두려움을 주겠지만, 이미 영원하신 성부께서 오래전부터 미루어 오시던 것이기에 더 이상 늦출 수 있는 방법은 없다." "19년전부터 너를 통해 성자와 나는 너희에게 이를 알려 주었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너희에겐 19년이란 매우 긴 세월이라 생각되겠지만, 천국에선 하루밖에 안되는 시간이다." "우리는 하늘나라에서 잠자지 못하고 있다. 악마의 길로 빠져든 우리 자녀들 걱정에 지금도 온세상을 쉬지 않고 돌아다니고 있다. 지금 많은 자들이 세상 곳곳에 퍼져 있는 사탄의 유혹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하늘이 언제까지나 보고만 있으리라 생각하지 말아라. 나의 딸아, 너희가 너희 자녀들에게 하늘의 말씀을 들려주지 않고, 옳은 길로 인도하기를 게을리했기에 너희 자녀들이 잘못된 길로 계속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놀린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이제 곧 너희는 나의 말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되리라." " 나의 딸아, 캘리포니아가 크게 흔들릴 것이다. 그것은 인류가 처음 겪는 대소란이 될 것이다. 이 소식은 너희의 신문에서는 너희에게 사실대로 알리지 않을 것이다. 신문들은 자기만족에 도취해 너희를 달래는데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이 재앙으로부터 너희에게 하늘에 이르는 길을 알려 주었다. 그 길은 기도와 보속과 속죄로서 인도될 것이다." - 1989.3.18 -
[ 발현 메시지 비교 ]
베이사이드 : 성령쇄신운동, 사탄이 성교회를 파괴하려 들여다놓은 것!
나주, 메주고리예, 곱비 : 성령쇄신운동 옹호, 제2의 성령강림 기다림
https://cafe.daum.net/rosesmother/PoG9/10
곱비 신부가 말하는 제2의 성령강림메시지 1986.12.31 -"기도하여라. 성령께서 하루빨리 거룩함과 은총의 기적, (곧) '두 번째 성령 강림'을 이루실 수 있도록 간구하기 위해서다. (그래야) 땅의 모습이 참으로 변화될 수 있다....평화가 오리라. 예수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의 선물로서 오리라. 왜냐하면, 예수께서 바야흐로 만물을 새롭게 할 불과 은총의 강물을 세상에 끌어들이려 하시기 때문이다. 평화가 오리라. 성부와 성자께서 보내실 성령의 특별한 열매로서 오리라. 이는 세상을 '천상 예루살렘'으로 변모시키고, 교회를 거룩함과 신적 광채의 절정으로까지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곱비 신부가 말하는 제2의 성령강림메시지 1987.6.7 - "이제 교회 전체, 곧 주교, 사제, 수도자, 신자 모두가 '내 티없는 성심의 다락방'으로 들어와야 한다. 성령께서는 사도들이 나와 함께 기도하며 모여 있었던 '예루살렘의 다락방'에 내려오셨다(*사도 1,12-14; 2,1-4 참조). 거기서 첫 성령 강림의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이와 같이, 전교회가 '티없는 내 성심의 다락방'에 들어올 때, 오로지 이 다락방에서만 '제2의 성령 강림'이라는 큰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이는 온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할, 정화와 성화의 거룩한 불꽃이다....'주님의 영'이 땅을 가득 채우시어 세상을 변화시키시리라. '주님의 영'이 그 거룩하신 불로 온 교회를 쇄신하시어, 완전히 거룩하고 찬란한 교회가 되도록 하시리라. '주님의 영'이 인간의 마음과 영혼을 변화시키시어 그들로 하여금 그분의 신적 '사랑'에 대한 용감한 증인이 되게 하시리라. '주님의 영'이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왕국을 받아들이도록 인류를 준비시키시어, 성부께서 모든 사람으로부터 사랑과 영광을 받으시게 하리라."
※ 추가 - 곱비 신부가 말하는 제2의 성령강림메시지: http://peace.new21.net/prayer/pentecst.htm
메주고리예 1998.5.25 -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와 희생을 통해 성령강림을 준비하도록 너희들을 초대한다. 어린 자녀들아, 이 시기는 은총의 시기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창조주 하느님을 위해 결심하도록 청한다. 그분께서 너희들을 변모시키시고 변화시키실 수 있도록 내어 드려라. 그럼으로써, 너희들의 마음이 너희 각자를 위한 성령의 계획안에 있는 모든 것을 듣고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 될 것이란다. 어린 자녀들아, 성령께서 진리와 영원한 삶을 향한 구원의 길로 너희들을 이끌어 가실 수 있도록 내어 드리거라.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구나!"
메주고리예 1984. 6.2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저녁(성령강림절을 위한) 9일기도를 드리는 동안 너희들의 가정들과 본당 안에서 성령께서 임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라고 말하고 싶구나. 기도하거라. 후회하지 않을 것이란다! 하느님께서 선물들을 주실 것이며, 이를 통해 너희들은 지상의 삶 끝날 때까지 그분을 찬양하게 될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구나!"
나주: 1993년 6월 27일 제2의 성령강림 - "딸아! 내 아들 예수는 베드로에게 하늘의 열쇠를 주었다. 그의 후계자가 바로 교황이 아니냐?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는 내 아들 예수의 대리자인 교황을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고 옹위하여라. 나에게 봉헌된 그는 나를 얼마나 잘 받아들이고 사랑하는지... 그는 이미 한국에서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알아 듣고 있다." "나는 항상 그의 곁에서 그의 힘이 되어줄 것이며 위험에서 구해 주며 천상 정원에서 나와 함께 하리라. 나의 말을 그대로 잘 따르고 실천한다면 너희 모두에게 내려질 징벌은 저항하지 못할 사랑과 성령의 힘으로 교회가 쇄신되고 제2의 성령 강림으로 새로워질 것이다."
나주: 1994년 9월 24일 - 이 세상 나의 모든 자녀들이 국경과 민족과 분파를 초월하여 서로 화합하고 일치하도록 너희 모두가 사랑의 힘을 발휘한다면 교회가 쇄신되고 빛나는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체 안에 계신 주님을 통하여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르틴 루터가 종교 개혁을 시도했으나 그도 너희와 똑같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었다.인간은 잘못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된다.이미 갈라져 나간 작은 교회들 안에서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이제는 서서히 내가 교회의 어머니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성령강림' 사탄의 사악하고 교활한 생각에서 만들어진 것
사탄의 현혹... '성령강림' 사탄의 사악하고 교활한 생각에서 만들어진 것 - 예수님: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 중에 많은 현혹이 있어 영혼의 구원을 위한 방법을 왜곡하고 있다. 내가 지상에 있을 때, 나는 계명을 세웠으며 나의 성교회에 주었었다. 지금 나는 나의 교회에서 귀가 얇은 자들이 새로운 것을 앞장서 받아들이고 있으며, 전혀 새로운 교회를 만들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저들이 새로운 것에 대한 고안과 시도를 선한 마음에서 시작하였더라도, 나의 자녀들아,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성령 강림' 이라 부르는 것이 성신을 너희에게 데려다 줄 것 같으냐? 이는 사탄의 사악하고 교활한 생각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이는 합당한 성교회의 필요성과 지혜를 너희에게서 빼앗으려고 사탄이 만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사탄은 지상의 모든 나의 교회를 닫고 나의 자녀들을 빼앗으려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사용할 것이다. 지금 로마도 이 전쟁에 들어왔다. 너희는 기도에 의지하며 너희 주님의 성신을 통해 지혜를 받아야 할 때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선한 자를 위한 의도로서 받아들이고 시행하고 있는 모든 근대화의 방법들은 사탄의 현혹임을 명심하여라." "고통받는 희생 영혼인 너희 교황 바오로 6세는 선한 마음으로 자신의 고통을 겸손히 받아들이고 있다. 그의 주위에는 빛의 천사처럼 가장한 많은 유다들이 있다. 저들은 굶주린 늑대의 마음을 가진 자들이다. 불순종으로 저들은 안으로부터 파괴하기위해 자신의 지위를 사용하고 있다. '사탄의 연기가 그곳을 통해 피어 오르고 있다'고 우리의 교황이 너희에게 외쳤던 그 말들은 무의미한 소리가 아니다." "오 주교들아, 추기경들아, 너희가 우리 양들을 잘못 인도하고 있다! 너희에게 말한다. 돌아오너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도 징벌 받으리라!" - 1978.5.20 -
그들은 현혹과 왜곡의 창조물인 이 성령운동의 참 실체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 성모님 : "나의 딸아, 너희가 많은 성직자들의 비난을 받게 될 것이다. 많은 자들이 사탄의 덫에 걸려 들었다. 그들은 현혹과 왜곡의 창조물인 이 성령운동의 참 실체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나의 딸아, 루치펠이 인류와 나라를 어떻게 현혹시키며, 거룩한 진리를 어떻게 내던져 버리게 하는지를 깨달아야 한다. 이 사악한 힘을 왜 빼앗지 않는지 설명할 수 가 없구나. 이것은 하늘의 비밀이다." - 1974.6.15 -
성신을 찾겠다는 비밀 집회와 모임이 사탄의 왕국으로 들어가고 있다... 너희는 사탄의 방식을 부르는 모임과 분파를 만들려 애쓰느냐? - 성모님 : "나의 딸아, 지금 그들에게 경고하여라. 그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 성신을 찾겠다는 비밀 집회와 모임이 사탄의 왕국으로 들어가고 있다. 너무도 많은 자들이 성교회 바깥에서 성신을 찾고 있구나. 나의 딸아, 반드시 세상에 알려라. 너희가 성령세미나라고 부르는 것은 주님의 것이 아니다. 잘못된 것이다. 시련을 들여오고 있다. 전쟁뿐만 아나라, 파괴도 부를 것이다. 교활한 악마가 성교회를 파괴하기 위해 들여다 놓은 것이다." "나의 딸아, 하늘의 성부께서는 이미 너희들에게 진리와 믿음의 지혜를 주셨다. 너희는 굳건한 기초를 가진 것이다. 어째서 너희는 사탄의 방식을 부르는 모임과 분파를 만들려 애쓰느냐? 옛 성인들의 말씀을 자신의 세속적 의미에 맞추어 해석하며, 너희를 잘못 인도할 분파를 성교회에 들여놓아서는 안된다. 내가 세속적이라는 말을 쓴 것은 이것이 너희를 천국의 길에세 멀게 하기 때문이다." "나의 딸아, 많은 자들이 성신을 찾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성신이라 생각하고 빌고 있는 대상은 빛이나 하늘에서 온 것이 아니다. 그들은 지옥에서 올라온 자들이다. 서둘러라! 이들 모임에 조금이라도 관여하지 말아라. 그들은 빛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이들 모임 때문에 큰 재앙이 있을 것이다. 더 많이 알려 하는 많은 자들이 이 모임에 빠져 들고 있다. 너희에게 이러한 모임은 필요치 않다. 성자께서는 언제나 성체 속에서 너희와 함께 계시지 않더냐." - 1974.6.15 -
방언의 진정한 의미 - 그렇게 할 일 없이 주절대며 돌아다닌 것은 아니었다
사도들에게 방언을 허락하셨을 때, 그들이 무엇이라 얘기하는지 그 언어를 사용하는 모든 이들이 알 수 있었다 - 성모님 : 영원하신 성부께서 사도들에게 방언을 허락하셨을 때, 그들이 무엇이라 얘기하는지 그 언어를 사용하는 모든이들이 알 수 있었다. 오늘날, 지상의 너무나 많은 자들이 하는 소리를 우리가 듣듯이, 그렇게 할 일 없이 주절대며 돌아다닌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성신께 간청하지만, 슬프게도, 나의 딸아, 그들은 악마에게 간청하고 있는 것이다." - 1977.5.28 -
너희는 모든 거짓 말쟁이의 아버지이며, 암흑의 왕자인 사탄에게 기도하여서는 안된다 - 성모님 :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하지 않으면, 성신께 간구하지 않으면, 너희가 빛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혼동하지 말고, 당황하지 말아라. 하늘에 바치는 기도는 간단하다. 특별한 것을 찾지 말아라. 너희는 언제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로 기도를 시작하여라. 발라발라발라발라가 아니다. 우리가 이곳에서 듣고 있다. 잘못된 방언을 사용하지 말아라! 너희가 성서을 어떻게 읽는지도 모른단 말이더냐? 인간들이 매우 뒤틀린 발음으로 랄라랄라블랄라라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가 어떻게 이런 소리들을 알아들을 수 있겠느냐?" "너희가 올바른 장소에서 빛을 구하지 않고 있다. 빛을 청하는 기도를 하여라. 언제나 기도할 때에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로 시작하여라. 너희는 모든 거짓 말쟁이의 아버지이며, 암흑의 왕자인 사탄에게 기도하여서는 안된다! 너희중 많은 자들이 지금 사탄을 부르고 있구나. 빛을 청하는 기도를 하여라. 너희의 준성사들을 항상 착용하여라." - 1974.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