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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 우리는 서서히 진심으로 돌아오는 영원한 회개를 원한다.
성모님: "나의 딸아, 그날의 날짜에 너무 연연하지 말아라. 우리가 너희에게 날짜를 알려준다면, 우리의 자녀들은 단지 두려운 마음에 우리에게 오려 할 것이다. 우리는 서서히 진심으로 돌아오기를 원한다. 우리는 영원한 회개를 원한다." "나의 딸아, 하늘의 메시지를 누가 받아 들일까 염려하지 말아라. 너희는 앞으로 나아가거라. 모든 것은 하늘의 성부의 뜻대로 될 것이다.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 어떤 자는 받아들이고, 어떤 자는 거부할 것이다. 너희는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는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 또한 너희의 기도를 통해 빛과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그렇다. 나의 딸아, 나는 너희에게 시급한 메시지를 주고 있다. 너희는 발목 아래까지 오는 옷을 입도록 하여라." "나의 딸아, 너희가 세상의 길과 다른 때 너희는 옳은 길에 있는 것이다. 너희가 세상과 합쳐진다면, 너희는 잘못된 길에 있는 것이다. 세상은 성자를 거부했듯이 너희를 거부할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육신의 삶이 아닌 영혼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면, 너희를 하늘에 계시는 성부께서 받아들이실 것이다. 너희는 언제나 이 진리를 명심하여라. 너희가 세상의 환영를 받지는 못하지만, 인내하며 서서히 천국의 길을 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절대로 교만이 너희와 너희 일에 끼어들어서는 안된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보시기에 교만은 가장 큰 죄악이다. 교만은 루치펠을 하늘에서 쫓겨나게 한 죄악이다." - 1975.3.18 -
구원받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대한 성모님의 조언 메시지!
◈ 기도와 보속과 희생의 생활을 하여라.
◈ 세속적인 생활과 유흥을 포기하여라.
◈ 진리와 전통의 본보기로써 자신이 속한 교구의 성당에 다니거라. 그러나 사탄으로부터 비롯된 현대적인
변화를 받아들이지 말라.
※ 성교회 전통 교리 변절들... 성체는 합당한 서품을 받은 사제의 聖스러운 손길만이 주님을 전할 수 있으며,
신자들은 불결한 손으로 성체를 받는 것은 신성모독이므로 절대로 안된다.
사탄이 만든 성령세미나에 빠져서는 안되며, 여자는 단정한 긴치마를 입고, 주님이 계신 성당에서는
항상 미사보로 머리를 가려 천주께 합당한 흠숭의 예를 갖추어야 한다.
◈ 가능하다면 매일 성체를 영하고 거룩한 성사에 자주 참여하여라.
◈ 매일 로사리오 기도(환희, 고통, 영광 15단)를 하여라.
◈ 성서(1964년도 이전에 출판된 변형시키지 않은 성서)을 읽어라.
◈ 갈색 스카풀라와 다른 준성사들을 착용하여라.
◈ 가정에 성상들을 모셔 두어라.
◈ 천국의 메시지를 전파하여라. 그리고 임박한 그리스도의 재림을 가다려라. 82년도가 막바지이며 선과 악의
결전장은 지금이다.
- 1979.7.14. 깔멜산의 성모 축일 -
메시지를 외면하는 자들 때문에 걱정하지 말아라.
예수님: 메시지를 외면하는 자들 때문에 걱정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 메시지를 저들에게 전하면 된다. 이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잘못된 길을 회개하고 올바른 길로 돌아오거나, 아니면 영원히 천국의 길에서 멀어지는 지는 자신의 자유의지로 결정하는 것이다." "나의 딸아,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주신 메시지를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지 말아라. 세상이 영혼을 파멸시키는 자신의 길을 계속간다면, 세상은 불의 세례로 자신의 죄를 씻게 될 것이다. 썩어 버린 모든 모든 것들은 가지에서 떨어지게 될 것이다. 고통의 시련 속에 많은 선한 자들이 무거운 십자가를 지는구나. 세상의 인간들의 마음이 굳어 버렸고, 귀가 막혀 버렸기에 하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못하는구나." - 1975.9.27 -
시련이 닥칠 때 인간들은 그때가 되어서야 죄 많은 자신의 길에서 돌아오려 할 것이다.
성모님: "나는 세상 곳곳에 세워 둔 봉사자들을 통해 너희에게 닥칠 시련을 준비하라고 외치고 있다. 많은 자들이 징벌의 공의 뜨거운 불꽃 속에서 죽어 갈 것이다!"... "너희에게 그 날짜를 알려준다고, 너희가 지금 가고 있는 길에서 당장 돌아올 수 있겠느냐? 시련이 닥칠 때 인간들은 그때가 되어서야 죄 많은 자신의 길에서 돌아오려 할 것이다." - 1974.10.6 -
가라반달 성모발현 현시자 마리로리 : 대경고는 짝수년도...
대경고 前에 시노드 예측(가라반달 성모발현 현시자 콘치타, 마리로리)
스페인 가라반달 발현 현시자 마리로리(Mari-Loli 2009.4.20 임종)
http://www.sign.org/articles/expectations-for-the-coming-months-of-2015-2016
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en&u=http://www.sign.org/articles/expectations-for-the-coming-months-of-2015-2016&prev=search
나는 그녀가 경고 짝수 년에 일어날 것이라고 그들의 모두에게 있음을, 또 다른 사제와, 마리 로리을 방문했다, 사제, 직접 1990 주위에 들었다.
Chris notes that Mari-Loli Mazon, seer of Garabandal who died last year and who knew the date of the warning, told that the Great Warning will occur shortly after a synod of bishops.
Synods of bishops always end on the last Sunday of October + synods of bishops didn't exist at the time of Garabandal.
They started later, after Vatican II………
크리스는 작년에 사망하고 경고 날짜를 알고 있는 가라반달의 선견자인 마리-로리 Mazon이 시노드(세계주교 시노드) 대회 직후에 대경고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교회의는 항상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끝나며 주교 대회는 Garabandal 당시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시작됐어요, 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에...
성교회 파멸의 시작!
사탄이 계획한 종교회의....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사탄은 지금 종교회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 성모님: "사탄은 지금 종교회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그는 모든 조치를 준비해 두었다. 그는 자신의 대리인들을 너희 가운데 세워두었다! 너희의 길을 깨닫고, 올바른 길로 되돌아오너라! 너희가 현혹되고 있다! 너희가 잘못된 길에 있다! 지금 돌아오너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파멸의 씨앗을 뿌리게 될 것이다." - 74.8.14 -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그들이 종교 회의를 소집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탄의 계획이다 - 베로니카: 회의실처럼 보이는 큰방이 보인다. 그 방의 나무로 만든 탁자는 광택이 흐르고 있다. 매우 긴 원형 탁자이다. 지금 그 방의 문이 열리면서 사람들이 방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오! 그들은 교회에 속한 사람들이다. 추기경과 주교 그들 뒤로 검은 복장을 한 사제들이 있다. 지금 그들이 탁자 앞에 앉았다. 오! 세상에 문앞에 흉측한 모습이 보인다. 오! 사탄이다. 그가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어떤 문제를 그의 재가를 얻기 위해 모인 모임 같다. 지금 성모님께서 매우 슬픈 듯 바라보시고 계신다. 성모님: "나의 딸아,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그들이 종교 회의를 소집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탄의 계획이다. 오! 불쌍하구나! 사악한 자들에게 천벌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어떻게 이런 일들을 벌일 수가 있느냐?" - 74.2.1 -
성교회 파멸의 시작이다. 대화, 대화, 파멸의 대화이다 - 베로니카: 큰 방이 보인다. 사람들이 가득 차 있다. 그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소란스럽다. 의견이 맞지 않는 것 같다. 지금 어머니께서 나를 방안으로 이끄신다. 성모님: "보아라. 나의 딸아, 성교회 파멸의 시작이다. 대화, 대화, 파멸의 대화이다. 나의 자녀들아,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구나! 너희를 암흑 밖으로 인도하도록 간청하는 기도를 바치도록 하여라. 어리석은 대화는 너희를 어느곳에도 인도하지 못한다. 그의 무리들도 마찬 가지이다." - 74.11.20 -
매우 끔찍해 보이는 검은 십자가의 모습이 보인다... 바티칸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77' - 베로니카: 지금 하늘이 매우 어두워지고 있다 성 베드로 대성당의 모습이 보인다. 바티칸의 큰 광장이 보인다. 성 베드로 대성당 위에 커다란 검은 십자가의 모습이 보인다. 매우 끔찍해 보이는 십자가이다. 저곳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 그위에 숫자가 쓰여지고 있다. '77' 지금 성모님께서 우리의 왼쪽으로 가신다. 아래를 둘러보시고는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모님: "나의 딸아, 고백성사와 보속은 고해자와 고해 신부와 주님사이의 비밀스런 대화임을 인간들에게 알리거라." "나의 딸아, 성교회안에서 많은 가증스런 짓들이 벌어지고 있구나. 많은 자들이 그리 큰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이 조그마한 일들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다. 그것들이 최고에 달해 한꺼번에 폭발하여 성교회를 갈라 놓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성교회가 갈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너희는 하나로 서 있어야 한다. 갈라진 너희는 파멸될 것이다." - 76.12.7 -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 루치펠이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 '77 3'을 지켜보거라 - 성모님: 나의 딸아, 지금 이 순간, 너희 교황에게 대항하는 음모를 꾸미는 자들이 있다. 그들의 계획이 미국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면, 로마에서 일어날 것이다....... 베로니카: 예수님께서 왼편 하늘을 가리키신다. 십자가가 보인다. 하늘에 커다란 십자가가 보인다. 지금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오! 예수님: "그렇다. 나의 딸아,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지금 너희는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도록 하여라." '77 3' "나의 딸아, 지금부터 따라 하지 말아라." (중 단) "나의 딸아, 이 숫자들을 따라 하여라. '77 3' '77 3' '77 3' . 나의 딸아, 루치펠은 너희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77 3'을 지켜보거라." - 79.9.28 -
미국 정부의 내분(Internal Strife) 이 있게 될 것이고...
성모님: "나의 딸아, 너희나라 미국은 추위와 전쟁의 큰 시련을 겪게 될 것이다. 너희 정부의 내분(Internal Strife) 이 있게 될 것이고 거리에는 피가 흐르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차마 볼 수가 없다. 어처구니가 없구나! 오! 오!" "나의 딸아, 대학살이 도시에서 나라 전체로, 북미전체와 전 세계로 퍼져 나갈 것이다." - 1980.10.6 -
어떤 학교... 남자 어린이들이 책상에 앉아 있다. 어린이의 학교 선생님이 누구지?
아 그건 프랭크이다!
너희는 현재의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하여 필요한 지혜를 탐구하여야 한다.
예수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오늘밤 너희에게 거듭 말하고 싶구나.
나의 딸아, 고개를 들어라. 그리고 네가 보는 것을 말하여라."
베로니카: 어떤 학교가 보인다. 남자 어린이의 학교이다.
아이들이 책상에 앉아 있다. 오, 그런데 선생님이 누구지?
그건 프랭크이다!
예수님: "나의 딸아, 이 장면에서 무엇을 느꼈느냐.
너희는 현재의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하여 필요한 지혜를 탐구하여야 한다.
나의 딸아, 지금까지 너희가 풀 수 없었던 이 위기를 똑바로 알기를 원한다.
우리는 너희가 필요로 하는 그 무엇이라도 다 줄 것이다."
예수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전 세계에 큰 공황이 닥칠 것이다.
이 공황은 겸손과 자비, 기도와 은총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오늘 너희에게 말할 전부이다. 나의 자녀들아, 거듭 생각하고 기도하여라.
너희에게 확실히 말한다. 이 공황이 하늘에서 말한 대환란은 아니다."
성모님 : "나의 자녀들아, 부귀와 영화를 탐하지 말아라.
2년 이내에 대공황이 닥칠 것이다. 전 세계의 통화 체제는 마비될 것이다. - 1988.6.18 -
지배하는 자들에 의해 충분히 계획되어 있는 대공황
성모님: "곧, 영원하신 아버지의 계획들 안에서 아버지께서는 인류에게 거대한 금융재앙이 임하게 발표하도록 허락하실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1920년대의 재앙은 이제 일어날 이 재앙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인류에게 일어날 대공황에 대해 말한다. 이 공황은 지배하는 자들에 의해 충분히 계획되어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를 강타할 것이다" - 1988.10.1 -
하나의 목표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영원하신 성부께서 인류에게 대공황을 허락하였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오. 안돼! - 예수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기도가 끊이지 않도록 계속 기도하여라.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 다른 모든 나라에서 이 기도를 계속하여라. 시간은 조금밖에 남지 않았다.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인류에게 대공황을 허락하였다. 나의 자녀들아, 이번 공황은 1920년대 와도 비교될 수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한다. 대공황이 인류앞에 와 았다. 앞으로 2년안에 너희나라 미국과 캐나다에 이 공황이 닥칠 것이다." "나의 딸아 이 공황을 멈추게 할 수 있겠느냐? 만약 시간내에 모든 이들이 우리를 따르고 믿는다면 멈출 수 있으련만, 나의 딸아, '지역 책임자'라고 설명할 수 있는 미국내에 있는 특별한 두 사람과 살인자들을 방관만 할 수 없구나" 베로니카: 두 사람이 보인다. 이슬람교도 같다. 그들은 우리와 다른 피부색이지만 그리 검지도 않다. 지금 그를이 건물로 들어가고 있는데 무엇인가 들고 있다. 가방이다. 가방은 조금 커 보였다. 그 가방이 뭔가 수상해 보인다. 예수님: "그 가방 속에 파괴시킬 수 있는 모든 것이 들어 있다. 베로니카: 오! 보인다. 그들이 거리를 가로질러 간다. 그리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오. 안돼! - 1988.10.1 -
그들은 세계인의 주목을 끌기 위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선택하였다 - 예수님: "나의 딸아 그들은 세계인의 주목을 끌기 위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선택하였다." "나의 딸아, 우리는 이 밤이 가기전에 또 다른 일을 생각하고 있다. 세상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생명에 대한 살인을 하늘에서 더 이상 관대하게 보아줄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성교회의 진실한 믿음을 어린아이에게서 되찾으시려는 계획을 세우셨는데 너희는 태어나지도 않은 생명을 살해하면서 성부의 계획을 거역하고 있다. 모든 거짓장이의 아버지인 사탄은 낙태를 통해 많은 것을 가져가고 있다. 그리고 낙태한 여인들이 우리의 성교회로 침투하고 있다. 그들은 진실을 속이고 있다. 살인자라는 것을 그들의 자녀를 죽인 살인자라는 것을," - 1988.10.1 -
큰 시련의 해!
성모님: "고행이 더욱 엄해져야 한다. 하지만 고행의 끝은 크나큰 기쁨이 기다리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새해를 맞이하는구나. 새해는 큰 시련의 해가 될 것이다. 너희 정부의 지도자들 중 하나가 너희 곁을 떠날 것이다. 그는 장막을 넘어올 것이다." "이를 알려주는 것은 이유가 있어서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정부 지도자들을 위해 더 많은 기도를 하여라. 사탄이 그들을 조종하려 애쓰고 있다. 너희가 너희 정부 지도자들을 위해 더 많은 기도와 그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죄악에 대해 회개시키지 않는다면, 그들의 손에 너희가 크나큰 시련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지옥에서 풀려난 악마들이 만들 크나큰 죄악을 막는데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할 것이다." - 1974.12.31 -
정치가 한 사람이 너희로부터 제거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겠느냐?
너희 나라는 위대한 정치가를 잃을 것이다 - 성모님: "너희 나라는 위대한(great) 정치가를 잃을 것이다. 너희는 세상 나라들의 모든 지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너희 나라 미국과 캐나다를 위해서 기도하여라." - 1983.10.1 -
매우 중요한 인물에 대한 암살... 이 암살은 너희나라를 큰 위험에 빠트릴 것이다 - 베로니카 : 초승달 - 초승달의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 성모님께서 내려 오신다. 하늘이 파랗게 변하고 있다. 이제 성모님께서 앞으로 나오신다. 성모님은 흰 가운을 입고 계시나 머리 주위에는 아주 어두운 가리개(dark covering)를 하고 계신다. 그것은 거의 검은 색이다. 성모님: "매우 중요한 인물에 대한 암살이 있을 것이다. 나의 딸아, 그의 암살은 너희나라를 큰 위험에 빠트릴 것이다." - 1975.11.22 -
※ 존 F. 케네디 대통령 1963년 11월 22일 유세지인 텍사스주 댈러스시에서 자동차 퍼레이드 중 암살
정치가 한 사람이 너희로부터 제거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겠느냐? - 예수님: "너희는 귀를 막고 마음을 닫았다.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죽은 영혼 속에 살아있는 육신과 같다. 너희가 귀 기울일 때까지 얼마나 많은 말들이 세계 여러나라의 예언자들로부터 나가야 하겠느냐?"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하신 말씀을 반복하겠다. 정치가 한 사람이 너희로부터 제거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겠느냐?" - 83.10.1 -
너희들의 대통령에게 그의 정원에서 경호원없이 머물지 말도록 경고하여야 한다 - 성 미카엘: "너희들의 대통령에게 그의 정원에서 경호원없이 머물지 말도록 경고하여야 한다."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세상은 크나큰 파국에 직면해 있다. 지진이 보다 증가할 것이며, 수많은 재난이 인간들에게 덮쳐, 온 세상은 치를 떨며 통곡하는 자들이 증가할 것이다. 어째서? 왜냐하며 너희에게 지금 직면한 파국으로부터 평화를가져다 주려 오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고, 듣더라도 실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돌아가서 이 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려 기다리고 계시는 성모님을 보내 드리겠다." - 85.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