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참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인가 봅니다.
동역한다고 하는 많은 선교사들은 있으나 정작 필요할때는 귀함을 느낍니다..
감히 주님이 필요하다고 할때는 나의 위치는 어디에 있을까요?
준비한 찬양축제가 이제 하루 남았네요..
내일은
주님이 여러분을 어디에 있기를 원하실까요?
사람이 아닌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 계시기를 바랍니다.
많이 부족하고 여러가지로 열악한 환경이지만
모든 영광은 주님이 받으시기를 바라고
아주 작은 행복만 누릴수 있는 내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좋은 날씨 주시기를 기도하며
참여하는 모든 성도들이 은혜받기를 바라며
이 자리에 모두가 함께 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많이 힘드셨나봅니다..그냥 글을 읽다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애 많이 쓰셨어요...잔치에 초대받았지만 소도 사야하고 장가도 들어야되고 할일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할수 없지만..있어야할 자리가 어디인지 아는 많은 주의 자녀들이 모여서 하나님께 찬양으로 크신 영광 올려드리고 큰 기쁨을 누리는 귀한 자리가 되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