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감사 합니다.
08년도 찬양축제를 그동안 준비해주신 모든 지 선교회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서문교회 본당에서 진행된 이날 축제는 250여명 정도의 비교적 적은 인원이 참석했지만
참석했던 모든 성도들은 어느해보다 은혜 충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세가지 기적을 이루는 직장 선교" 라는 제목의 설교말씀을 통해 베드로의 실수까지도 기적이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우리의 모든 생활은 기적같이 지내고 있음을 생각하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당일 자녀의 결혼으로 인하여 많이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기도해주신 북문교회 이기창 목사님, 고문목사님으로
수고하시고 축도로 축복해주신 태평성결교회 김재곤목사님, 한결같은 마음과 열성으로 하루 종일 도움과 지도를
보여 주신 지구촌교회 강갑주 지도목사님 정말 감사 합니다.
특히 송하진 전주시장님께서 직접 참석하셔서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어디서나 소수20%가 다수 80%를 리드하는 현상에서 우리 선교사들이야말로 앞서가는 소수 20%가 되길 바라며
더욱 성숙한 성도들, 직장인이 되길 바라는 시장님의 말씀이 우리 회원들에 전해 졌습니다.
많은 돕는 분들이 계시기에 가능한 축제 였습니다.
2부 사회자로 이예원 아나운서를 소개할때는 한층 커진 박수 소리는 아마 그분의 미모가 뒷받침되어서 일까요?
능숙한 진행과 아름다운 목소리는 직장 선교사들을 은혜의 자리로 잘 인도 해주셨습니다.
9개 직장이 순서에 맞춰 발표를 하고 오늘의 심사위원장은 주님으로 세웠으며 공동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특별 게스트로 이하송 자매와 김영옥 집사님, 주리랑 국악찬양단이 우리의 축제를 축하하면서 한층 성숙한
찬양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주말이라 많이 바쁘고 더구나 단풍철로서 분주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전주시장님과 각 고문목사님, 지도목사님
및 각 선교회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이런 모습이 영원 하시길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선한 청지기이신 회장님..정말 수고많으셨어요~저는 저희 교회 행사때문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마음만은 그곳에 있었답니다..아마도 같이 하지 못하신 많은 분들도 저와 같지 않았을까요??찬양축제에 부어주신 은혜가 그 자리에 참석하진 못하였지만 그 자리를 기억하는 많은 분들에게도 동일하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은혜의 자리..그 자리를 잊지않고 기억하는 모든 선교회원들이 되어지길 간절히 소망하며 11월 한달도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뿐입니다!
할렐루야 ~ 주님안에서 문안합니다 이제야 들리게 되었네요 ...수고들 많으셨구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