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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31일 .. 계룡산.. 16km..1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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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큰 통천문을 찾아서...
오후에 진행할 건너편 능선..
관암
좌측 장군봉
관암 금수 빈계 멀리 식장 서대산을 짚어본다..
황적봉.
향적봉에서 머리봉지나 천황봉으로 이어진 능선..
중앙 대둔산..
좌측 머리봉.. 문다라미 ..
장군 뒤로 우산 갑하..
신도안 멀리 대둔산
장군
용동 저수지 계룡 멀리 대둔산
올라갈 능선..
넘어온 봉우리..
창고 사진..
아직 더 올라가야..
넘어온 능선을 뒤돌아보고..
분위기 있는 소나무..
중앙 쌀개봉으로..
넘어온 능선을 뒤돌아보니 멋지다..
아름다운 능선 풍경에 자꾸 돌아본다..
오후에 진행할 능선..
쌀개.
기존 통천문
천단..몇 번 가봤기에 욕심 안 부린다..
창고 사진..
창고 사진..
연천 문필 관음.. 아래로 내렸다 다시 좌측으로 올라가 우측으로 진행한다..
올라온 중앙 능선..
오늘은 중앙 관음봉으로 직접 안 가고 빙 돌아서 간다..
고도 250m를 떨궜다가 연천봉으로 다시 올라간다..
돌아본 쌀개봉..
연천봉 문필봉..
성터가 나오고..
성터 흔적..
발길 흔적없는 산속을 이리저리 헤멘다..
연천 문필봉을 한참 올려다보는 위치에서..
어마무시한 통천문을 통과 한다..
꼭꼭 숨겨진 통천문을 찾으려 시간을 많이 소모했다..
실제로 보면 엄청남 규모의 통천문이다..
찾기가 쉽지않은 곳에 있다..
바닥에 노란 양탄자를 깔아놓은듯..
고도 250m를 떨궈서 등로를 만난다..
다시 땀빼고 올라가 동운암을 둘러보고..
쌀개봉 넘어서 다시 올라온 곳을 짚어본다..
관음봉으로..
향적봉에서 머리봉 천황봉으로 이어진 능선..
쌀개봉 넘었다가 올라온 지점..
다녀온 연천봉 문필봉을 ...관음봉에 올라서서 돌아본다..
언제부터 표지석이 바뀌었는지??
예전 표지석... 창고사진..
4월 중순에 춘설을 덮어쓴 자연성릉... 창고사진..
오전에 진행한 능선
중앙에 짧은 바위 능선도 재밌는데..
여전히 싱싱해서 반갑다..
중간에 짧은 바위 암릉은 아직도 숙제로..
창고 사진..
지나온 날카로운 봉우리들..
눈길 끄는 소나무..
좌측 연천 문필 관음...
삼불봉..
큰 배재.
아침에 올랐던 우측 능선을 바라보며... 좌측 능선을 바쁘게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