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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4일 .. 우산봉~도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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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봉 신선봉 ~삽재 ~도덕봉 금수봉 수통골...진행해보련다..
구절봉
구절봉
지나온 구절봉
지나온 구절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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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할 능선 ..높아보이는 신선봉
멋지게 뻗은 능선..
진행할 봉우리들을 짚어본다.
넘어야할 신선봉이 높아 보이고, 그 너머로 가야할 도덕봉과 금수봉이 아련하다..
계속 줄줄이 세워진 엄하신 구청장님 경고판... 짐껏 산행중에 구청장 경고판은 처음인듯..
전국 어느산에서도 못 본 산중의 묵묘 관리까지 해주시는 세심한 구청 행정력에 감읍할 따름이다..ㅠ
황적봉
장군봉 신선봉 삼불봉 능선
계룡산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멋진 조망처이다..
우산봉
이렇게 멋진 풍경을 보기위해 이곳에 왔다..
진행할 신선봉 능선이 길게 뻗어있다.
가야할 신선봉까지 쭉 뻗은 능선이 맘 설레이게 한다.
암봉위 멋진 소나무..
지나온 능선
신선봉
갑하산 도덕봉 금수봉까지 앞으로 진행할 봉우리가 한눈에 보인다..
위아래로 출렁이는 봉우리에 주눅이 든다..ㅠ
산행의 힘듬은 산이 높고낮음이 아니고,
잔잔하게 계속 오르내리는 찐빵 봉우리에 가랑비에 옷 젖듯이 녹아났었다.
요괴소나무
지나온 신선봉
국립현충원
황적봉
지나온 신선봉
갑하산
장군 신선 삼불 자연성능
갑하산
도덕봉
지나온 갑하산
삽재 도로까지 내리꼿았다가 고도 400m를 치올라가야할 도덕봉 ㅠ
내려가면서 올라갈 능선을 올려다 보고..
삽재 ..동물이동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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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사면을 미끄럽게 오르다보면..
평소에 싫어하던 계단이 어찌나 반갑든지..
지나온 신선봉 갑하산
장군봉
고도를 단숨에 400m를 치올리려고 숨 헐떡이며 뒤돌아본다..
빼꼼한 우산봉 신선봉 넘어서 갑하산에서 내리 꼿고 건너온 삽재 이동통로..
옥녀봉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
이후론 등로가 평탄하게 착하지만 해도 짧고 볼 건 다봤으니 귀경길을 감안해서
금수봉을 포기하고 경치좋은 계단길로 수통골로 하산한다.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
옥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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