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시민연대(CCN)는 1200만 기독교인들과 5만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시민단체로 자리매김하고자 시대적 소명에 따라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충실히 이행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힘쓰는 기독인들의 자발적인 시민운동입니다.
멀리는 지난 일제 말기에 우리 믿음의 선배들이 끝끝내 신앙의 순결을 지키지 못하고 우상숭배(신사참배)에 참여했던 죄에 대하여 한국교회 차원에서 회개운동을 펼치는 것과 더불어, 지난 10년간 이념적으로 편향된 세력들이 나라를 장악함으로서 왜곡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한국교회에 잠입한 어둠의 세력들로 인해 분열된 한국교회의 영적회복을 위해 중보기도와 행함으로 실천하는 기독시민단체입니다.
하나님의 강한군사로 무장된 지체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소재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227-2 성진빌딩 3층
전화 : 02-2062-0124 / 팩스 : 02-6442-1729
사무총장 정 함 철 HP. 010-4371-1051
첫댓글 good!
기독의 한 평신도 바라보는 현제 교회 지도자 그리고 앞장 선 그들의 명예스럽지 못한
일 들이 연이어 일어 나고 있는 각 교회 문제들을 시민 연대에서는 어떻게 보시며
본이 되못한 지도자 들의 형태를 우리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볼뿐네요
기독 시민 연대 기치아래 우리 교회들이 건강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