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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월평 너머 월평 김성요, 직장(구직) 24-6, 표은희 선생님과 의논
신은혜(직원) 추천 0 조회 19 24.04.27 05:5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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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9 10:42

    첫댓글 최희자 선생님과 표은희 선생님의 말에서 인정과 소통이 메말라가는 사회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그러니 그럴수록 우리 일을 더 붙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표은희 선생님이 이야기해주신 곳만 찾아가도 잘찾을 수 있겠어요. 성요 씨의 좋은 친구, 표은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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