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
지역 및 교통 |
상세 세부 일정 [단동페리] |
제 1 일 |
인천
(단동페리) |
◎ [15:00] 인천 제1국제 여객 터미널 1층 수협 앞 집결
◎ [16:00] 출국 수속 및 승선 ◎ [17:00] 인천 출항 후 선상 노을을 바라보며 저녁 식사
◎ 숙박 : 6인 1객실 침대칸 (객실 내 샤워실, 화장실 비치) => 세면도구, 실내화는 개인 필히 지참 ▣ 석식:선내식 |
제 2 일 |
단동
집안
통화
송강하
(전용차량) |
◎ 선상에서의 일출을 바라보며 아침 식사 ◎ 중국 단동에 도착 후 현지 가이드 미팅 ◎ 단동으로 이동(약 40분) ◎ 압록강변에서 북한의 신의주를 바라보며 점심 식사
◎ 집안을 경유하여 통화로 이동 저녁 식사(약5시간) ◎ 저녁 식사 후 송강하로 이동(약3시간) ◎ 호텔 : 천사호텔 (2인1실) ▣ 조식:선내식 ▣ 중:현지식 ▣ 석:현지식 |
제 3 일 |
송강하
백두산 종주 (서파~북파) =>종일 트레킹 (9~10시간)
이도백하
강원
(전용차량) |
◎ 아침 식사 후 백두산 서파로 이동 (약 30분) ☞ 불필요한 짐은 차량에 보관 후 트레킹 시작.(중식:도시락) ◎ 셔틀 버스로 5호 경계비 주차장으로 이동 (약 40분) ◎ 걸어서 조?중 국경 5호 경계비 이동 (약 30~40분) ◎ 백두산 능선종주 트레킹(서파~>북파) 약:15km (9~10시간 소요) ☞ 조.중 국경 5호 경계비(2,373m)에서 천지 감상→마천루 우회→청석봉(2,662m) →한허계곡→백운봉(2,662m)→녹명봉(2,603m)→차일봉(2,596m)→용문봉(2,596m) →옥벽폭포(백두산 만년설 감상)→소천지→소천지 주차장
☞ 점심 식사 : 도시락
▶ 서파-북파
5호 경계비(중국과 북한 경계지역)를 트레킹 시작으로 백두산 전망의 하이라이트 백운봉과 낙석지대 녹명봉을 통하여 옥벽폭포를 감상하는 백두산 트레킹 코스는 백미라고 할수 있습니다. |
◎ 이도백하로 하산 후 저녁 식사 ◎ 저녁 식사 후 강원으로 이동 호텔 휴식 ◎ 호텔:강원 홍흥대주점(2인1실)
* 산행 중 비가 내리는 경우 비를 피할 수 있는 장소가 없기 때문에 우의 및 방한복을 반드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현지 기상이 악화되거나 위험이 있을경우 현지 백두산관리국에서 산행을 전면 통제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관광으로 대체합니다.
▣ 조식:호텔식 ▣ 중식:도시락 ▣ 석식:현지식 |
제 4 일 |
강원
통화
집안
단동
(전용차량) |
◎ 호텔에서 아침 식사 후 통화 경유 집안으로 이동 (약 3~4시간) ◎ 집안으로 이동 후 점심 식사 ◎ 점심 식사 후 고구려 유적지 답사 ☞ 424년 간 고구려의 두 번째 수도였던 “국내성터” 답사 ☞ "광개토태왕비", "태왕릉" "장수왕릉=장군총" 답사
▶ 광개토태왕비
중국 지린성 지안현 퉁거우에 있는 고구려 제19대 광개토태왕의 능비로써 비신 높이 5.34m. 각 면 너비 1.5m이고 호태왕비라고도 한다. 414년 광개토태왕의 아들 장수왕이 세운 것으로, 한국에서 가장 큰 비석이다. 제1면 11행, 제2면 10행, 제3면 14행, 제4면 9행이고, 각 행이 41자(제1면만 39자)로 총 1,802자인 이 비문은 상고사, 특히 삼국의 정세와 일본과의 관계를 알려 주는 금석문이다.
▶ 광개토태왕릉
중국 지린성 지안현 여산 남쪽 기슭에 있는 고구려의 기단식 돌무지 무덤으로 현재는 분구의 대부분이 무너져내린 기단부와 그 위층의 방단부 일부만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무덤의 동북 500m 거리에는 유명한 광개토태왕릉비가 있고 명문전의 내용, 무덤의 규모, 근처의 건물터, 광개토태왕릉비 등을 근거로 광개토태왕의 능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장수왕릉
중국 지린성 지안현에 있는 고구려시대의 석릉. 3세기 초부터 427년까지 고구려가 도읍한 지안현 퉁거우평야에는 광개토왕릉비와 고구려 최대형급의 무덤인 태왕릉, 사신총 등 석릉과 토분 1만 기가 있으나 외형이 거의 완존한 석릉은 이것뿐이다. |
◎ 단동으로 이동 (약4시간30분) 저녁 식사 후 호텔 휴식 ◎ 호텔:국제 호텔(2인1실) ▣ 조식:호텔식 ▣ 중식:현지식 ▣ 석식:현지식 |
제 5 일 |
단동
(전용차량)
(단동페리) |
◎ 아침 식사 후 고구려 박작성으로 알려진 "호산장성" 트레킹 (약 2시간) ☞ 압록강에서 한 발짝 떨어져 있는 북한의 방산마을 조망(일보과)
▶ 호산장성
호산장성은 원래는 고구려의 박작성으로 알려져 있는 성곽이다. 10 여년 전 중국학자들이 동쪽에 있는 호산에서 명나라 장성을 찾다가 고구려 산성을 하나 찾아냈는데 이 성이 바로 고구려 박작성으로 알려졌다. 보장왕 7년(648) 당나라가 쳐들어 왔을 때 '박작성은 산을 이용하여 요새를 세웠고, 압록강으로 튼튼하게 막혀 있었기 때문에 함락시키지 못 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지금까지 압록강 입구에서 발견된 고구려 성은 애하첨 고성과 이 호산산성 뿐인데 애하첨 고성은 평지에 쌓인 성이기 때문에 유일한 산성인 호산산성이 박작성이 되는 것이다.
중국 측이 만리장성을 압록강까지 닿게 하기 위해 고구려의 박작성을 이용해 '가짜 유적'을 만든 곳이도 하다.
1990년대 이전까지 장성의 동쪽 끝은 '산해관'이라 하였고 산해관은 '관내와 '관외'를 가르는 기준이 된다. 문화의 영향이 미쳤던 '원래 중국 땅'이 산해관 서쪽 '관내'였으며 '관외' 즉, 만주는 중국 땅이 아니었던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으니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압록강에 맞닿은 단둥 호산에 베이징의 팔달령을 방불케 하느 웅장한 규모의 장성을 최근에 복원하고 이름을 호산장성이라 지었다.
▶ 방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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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때 끊어진 압록강철교 (위화도.신의주 조망) ◎ 승선 전 잡화 및 농산물 판매장 간단한 쇼핑 후 점심 식사 ◎ 단동 국제 여객 터미널 도착 후 출국 수속 및 승선 ◎ 승선 후 저녁 식사 ◎ 개인 휴식 ◎ 숙박:6인 1객실 침대칸 (객실 내 샤워실, 화장실 배치) ▣ 조식:호텔식 ▣ 중식:현지식 ▣ 석식:선내 급식 |
제 6 일 |
인천 (단동페리) |
◎ [06:00] 선상에서의 일출을 감상하며 아침 식사 ◎ [09:30] 인천 도착 후 작별 인사 ▣ 조식: 선내식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
※ 본 일정은 항공 및 선박 사정 또는 현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여행은 눈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두발로 걸어면서 두눈으로 보고 가슴에 가득 담아 오는 것입니다. ◆ 단체, 단독행사로 진행하실 경우는 별도 요금 및 일정으로 진행할 수 있으니 문의하여 주세요. ◆ 단체는 미리 예약 하셔야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해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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