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고려장은 일본에 한때 횡행하던 폐악이다.
즉 우리나라 고려시대때 있었던 풍습이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일본에 그런 풍습이 있었다는 사실은 다시한번 일본이 그토록 자랑하던 흔히 말해 일본의 민도라는 것이다.
그런데 일본은 아직도 '쉬쉬'라는 풍습이 있다.
다른 사람이 나쁜 일을 당해도 일단은 '쉬쉬'하며 진실을 말해주지도 않고 충고나 가이드형식의 언변을 전혀 해주지 않는 불친절한 나라라는 말이다.
(겉포장은 잘하는 나라라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니 지키는 예의라고 뚫린 주둥이로 말한다.)
이것이 다시 한국으로 넘어와 '쉬쉬'라는 한국말로 변형이 된 것이지.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분명히 지금 현대시대에 와서는 상당히 잘못된 관습이라는 말이다.
듣고도 믿기 힘든 요양병원의 현실
조선족 핑계를 대는데, 한국인이라고 그렇지 않을까?
또한 조선족간병인이 대부분이라면 누워있을 수 밖에 없는 노인을 폭행하는 간병인이 사람인가?
그런데 그것을 보호자가 신고했다고 해서 요양원의 블랙리스트에 올린다는 것은 대관절 어느나라 법도인가.
이런 것은 요양원에 책임을 물리고 경고 1~2회까지는 피해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게 하고, 벌금을 물리고 3회 경고가 누적되면 원장에게 더 이상 요양원을 운영할 권리를 박탈해야 한다.
그것은 요양병원도 마찬가지다.
조선족이 우리나라를 먹여살리나?
조선족의 패악질에 부모까지 내던지고 일자리는 물론 향후 자신들의 미래까지 맡길 셈인가?
언젠가도 말했지만 외국인노동자도 좋긴 하지만, 외국인 노동자에게 지나치게 의존해서 아예 나라를 몰수당할 위기에 몰려도 '네가 시골와서 농사 지을래?'란 소리나 하고 나자빠져있을 것인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의존하지 않게끔 개선시킬 생각들은 안하고 미친짓들을 앞뒤 않재고 돈만 챙겨서 미친짓들을 해놓으니 외국인 노동자들이 이제는 반대로 한국인들을 무시한다지?
지금에 와서도 대신 농사지을 거냐는 개소리나 나불대고 있으니 무식하면 농사나 짓는 것이 맞는 말인가 한다.
대체 한국인들은 언제 정신을 차릴 것인가.
돈 적게 준다고 일을 안한다는 한탕주의 청년들이나, 인건비 많이 든다고 외국인 쓴다는 미친놈들이나 매한가지로 미쳐돌아가는 것은 마찬가지이고, 아직도 이러니 멧돼지를 사람위에 놓고 숭배를 하고 자빠진 대한민국이 진정 사람사는 곳인가?
지 한몸 살 때 동안만 돈 잘벌면 된다는 개놈의 자식들 때문에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된 것이다.
젊은 꼰대나 그냥 꼰대나 그놈이 그놈인 것이 이런 것에서 잘 나타난다.
그 미친놈들의 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스스로 갉아먹다가 늙으면 외국인에게 침대에서 매맞아 처참한 몰골이 되어서 죽어갈 뿐이다.
잘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