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해가 단순한 재해가 아닌 인재인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며,
지금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와중에.
전직 검사였고 검찰 총장까지 지낸 자가,
범죄 진술인 '자백'을 하고 자빠졌다.
업무태만 정도가 아니라 이런 재난 시에 대통령의 자리에서 그런 방관을 하게 되면 범죄인 것이다.
탄핵의 사유가 되고도 남음이 있다.
게다가 반역도(국민의힘)당 원내대변인이라는 놈은 더 하네.
이런 당에서 대통령을 왜 배설을 하나.
이러면 대통령 하지 말아야지.
일개 공무원도 아니고, 대통령이라는 직책이 무얼 하는 직책인지도 모르고 그 반역도당에서 역대 대통령들을 줄줄이 배설을 하고 자빠졌나?
그러면 네놈이 생각하기에 대통령이 뭐하는 놈이냐.
천하에 의전과 경호 때문에 못 기어나오는 대통령이라면 차라리 망부석을 세워놓지 뭐한다고 돈을 쏟아부어서 대통령을 뽑아 놓겠느냐는 말이다.
미운 5살 훈이는 현장에서 시민에게 '시장이 그것도 모르냐'고 항의와 질타까지 받고 앉아 있다.
잘 하는 짓들이다.
일이 터진지 하루가 되어서야 설설 기어나와서 하는 짓들이라는 게 믿을 수 없는 수준이다.
니들 중학교는 나왔냐?
하긴 대학을 나왔어도 그 미친 대학들이 중학교 수준이 못되니 이런 놈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자빠졌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국민대 뿐 아니라 인서울이라 하는 대학들이 얼마나 실상은 거지같은 곳인지 대한민국 개돼지들에게 뼈에 사무치도록 알맹이까지 까서 더 보여줘 보거라.
이제는 모두가 알아야지 않겠는가.
출처: 여호와의 역사 원문보기 글쓴이: 정션아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