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한 때 한국을 주름잡고 한창 성장을 하고 난 뒤의 일이다.
한국국민들의 돈을 먹고 성장을 했으면 그만한 책임을 가지고 국위선양을 해도 모자랄 판에 극우매국적인 행태를 보이며 회원들이 이탈하기에 이르르게 되었었다.
자업자득이라는 말이 있고,
네이버사태는 그 자업자득이라는 말의 상징을 네이버라는 이름으로 만방에 널리 알렸지.
그래놓고 일본에 먹힐판이 되자 애국자코스프레하며 여론몰이로 난리발광을 했다.
왜, 일본 좋다고 잽머니 받아먹을 때는 그것을 몰랐나?
그래, 네이버는 한국돈을 쳐먹고 성장해 일본에 붙어먹던 기업이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를 이탈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지.
그 사람들이 대거 다음으로 들어갔지만 다음도 서서히 부패하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극우들이 기독카페를 잠식해 나가고 있던 터였었다.
그런데 최근에도 자신들의 잘못을 숨기려 패악질을 일삼는다지?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다.
이왕 코스프레할 요량이면 완전히 탈바꿈을 하던지.
이도저도 못하고 하던 버릇 못고치고 중간에 걸쳐서 간 쳐보다가 골로가는 수가 있다.
완전한 탈바꿈을 못하고 꼬리 길어져 다니다가 크게 걸려서 망하는 수가 있다는 말이다.
경상도에서는 '독립군'이라는 말이 욕이라지?
경상도에서 밀어준 삼성, 현대, 롯데, 신라호텔, 네이버 등 국내 유수의 굵직한 기업들이 있다.
여지껏도 말해왔지만 삼성이 한 때 또 개인들이나 중소기업들의 기술들을 훔쳐다가 토사구팽하고 상표등록을 해서 원조들을 돈으로 줘패서 소송으로 찍소리 못하게 해서 자살하는 등 많은 일들이 있었고, 현대도 지금은 흉기차라는 양대산맥중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신라호텔은 삼성가 이부진이 주인이고, 롯데는 주인이 한국말도 못하는 일본놈인 대표적인 매국기업이니 말해 무엇하나.
그 외에도 수두룩 하지.
경상도가 밀어준 곳 치고는 지금에 와서 제대로 된 곳이 별로 없다.
그뿐인가.
대통령이라고 배설해놓은 것들은 하나같이 엄한 것들만 기어나와서 인간인 것들이 없고
(노무현대통령은 반역도당에서 배출한 인물이 아니기에 예외로 한다.),
국제적 상을 받는 일에 반발해 세계인에게 좌파라며 수상을 철회하라고 한다.
역대 노벨상 수상자는 국내에 둘 있는데 그때마다 기어가서 그따위 짓들을 해댔지.
성경에서는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넘친다(롬 5:20)는데 경상도의 경우는 그렇지도 못한 것 같다.
그곳에는 애초에 율법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지.
이 대한민국 땅에서 어째서 '독립군'이 욕이 된 지역이 존재하게 되었나.
과연 일본으로 내쫒겨야 할 자들이 누구란 말인가.
침몰하는 일본으로 내쫒겨야 할 자들이 애국자들에게 북한으로 가라고 말하는 괴상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