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를 살다]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말이 있지.  멧돼지가 지원해준다는 분야에 작은 몇푼 쥐어주고 엄청나게 뜯어가는 현실이지. 취약계층인 노인들에게 지원금을 몇푼쥐어주고 의료비로 왕창 뜯어가겠다지? 현 노인들중 60%가 멧돼지를 찍었지. 그렇다는 말은 40%의 죄없는 노인들은 같이 욕먹는 것도 서러운데 돈까지 뜯기고 있는 것이지.  반면에 외국인들에게 후하게 베푼다지? 문재인 때 저 반역도(국민의힘)당이 중국으로 붙으면서 문정권과 반역도당의 환상의 밑도끝도 없는 콜라보가 형성되어 이 지경인 것이지. 중국은 지금도 취업포인트가 쏠쏠해 취업하면 대출금 80%까지 지원 가능하다지? 게다가 의료비는 외국인들에게 아주 후하지. 제시사건으로 검머외때문에 국민들 심기가 불편한 요즘 대체 어디까지 갈 예정인가?  대통령과 정부가 국민들에게서 걷은 세금으로 국민들을 부양해야 되는 법인데, 지금은 전 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멧돼지내외와 처가 그리고 반역도당과 부역자들을 부양하고 있다. 북한과 다르지 않지. 마침 북한이 국민들을 러시아 전쟁터로 팔아넘겼다지? 우리나라도 조만간 그렇게 되겠지. 없는 나라도 팔아먹는다는 친일파, 그리고 현재는 없는 세금 채우려 국민들까지 팔아먹는 대통령이 없으리란 법이 없다. 저 반인반수 박정희도 그렇게 해서 제 뱃속을 채웠으니까.  꼭 그렇게까지 하지 않더라도 현재 국민들 전체가 뼛속까지 우려먹히면서 멧돼지내외를 부양하고 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