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타운 석조,목조건물 입구입니다.
이 묵직한 문을 통과하면
이런 글자가 나옵니다
무엇을 즐기란 말인지?
옆 건물에도 락식이란 말이 있으니 먹는것을 즐기란 말인 듯~~
각 건물마다 무언가를 즐겨야할 듯 합니다 ㅎㅎ
입구 계단을 올라서 풍경을 전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계단을 오르면 목조건물이 시작됩니다
양옆으로 오래된 목재를 사용한 고풍스런 건축물이~~
또 위로 오르면 한 200년은 왼듯한 나무기둥을 사용한 멋지고 거대한 건축물이 양옆으로 날개를 피고 있습니다.
아쉬운 건 안을 구경 못했다눈~~~
여기 안을 구경하고 나오는 꼼꼼한 분들이~~
이 마을의 마지막 건물인 팔각정을 오르는 끝부분에 이런 돌 부조가 있답니다
팔각정은 모두 창문으로 이루어졌는데 모두 4중창이라는 거~~
지붕엔 무지 많은 풀들이 잘 자라고 있다는 거~
팔각정 주위를 한 바퀴 돌면 모두 아래로 물이 흐르고 산에선 맑은 물이 내려 오는 소리가 들리고~~
내려다보면 연을 심어 조성한 아주 작은 연못이 있다는 ~~
여기서 내려다보면 강줄기와 남이섬으 풍광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아쉬운 안녕입니다~~
출처: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학습코칭) 원문보기 글쓴이: 6기-정미숙
첫댓글 열심히 찍으신게 여기 와 있군요^^ 사진으로 보니 더 좋네요 원장님 잘 보고 갑니다.수원 니콜
첫댓글 열심히 찍으신게 여기 와 있군요^^ 사진으로 보니 더 좋네요 원장님 잘 보고 갑니다.
수원 니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