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도보에서
길잡이와 촬영담당을 해 주실
숨은바람님이 촬영해서 편집한 영상입니다.
원래 영상은 고화질이여서(파일크기가 너무 큼)
올릴 수 있는 용량을 초과하는 관계로
파일을 다이어트 해서 올렸더니,
화질이 깨져 보입니다.
고화질영상이 필요하신 분은 저에게 연락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010 5304 1307 엘리사벳
첫댓글 솔향기숲를 다시 걷는 느낌을 주시어 감사 합니다.수고 하여주신 엘리사벳님과 그날의 추억을 담아주신 숨은바람님 감사 합니다. 다음 걷기 진행과 후기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길을 진행해주신 엘님 바람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솔향기 숲을 영상으로 다시 걷게 해주신 숨은바람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멋진 태안선을 따라 걸었던 솔향기길,같은 생각을 하면 걸었을 길동무들을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솔향기길,동해바다와 같은 푸르디 푸른 쪽빛물결이 넘나들던그 해안길을 따라 솔향기를 맡으며걷었던 솔향기길,록키대장이 따라 주신 향긋한 커피향을 맡았던 솔향기길,해물칼국수가 그리 맛났던 그집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그날을 떠올려봅니다아~ 그립습니다
첫댓글 솔향기숲를 다시 걷는 느낌을 주시어 감사 합니다.
수고 하여주신 엘리사벳님과 그날의 추억을 담아주신
숨은바람님 감사 합니다. 다음 걷기 진행과 후기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길을 진행해주신 엘님 바람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솔향기 숲을 영상으로 다시 걷게 해주신 숨은바람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멋진 태안선을 따라 걸었던 솔향기길,
같은 생각을 하면 걸었을 길동무들을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솔향기길,
동해바다와 같은
푸르디 푸른 쪽빛물결이 넘나들던
그 해안길을 따라 솔향기를 맡으며
걷었던 솔향기길,
록키대장이 따라 주신
향긋한 커피향을 맡았던 솔향기길,
해물칼국수가 그리 맛났던 그집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그날을 떠올려봅니다
아~ 그립습니다